생각없고 소신없는 허수아비 총장들이 1000억원이라는 껌값에 정부 미끼에 놀아나고 있는 꼴 봐라.. 총장과 교수란 자들이 배웠다고 할수 있는자들인가?/ 배웠으면 구성원이 원하는 방향을 제대로 경청하고 정부의 정책이 잘못됐음을 앞장서서 반대해야지.. 쉽게 찬성해서 정부의 개노릇을 자처해서 자기 보신만을 꾀는 자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학의 혁신은 사람답게 제대로 생각하면서 행동을 이끌어 내는 교수들이 우선 정립되어야 할 일이지 ..외부적 상황을 핑계로 쉽게 정부 정책에 수긍하는 인간들..계속 반복된 썩어빠진 학교 운영으로 인해 지방대 경쟁력 상실을 초래했다..교수들부터 책임소지를 따져야 할 일이다.. 책상머리에서 펀하게 공부만 한 인간들이 경영을 어떻게 알 것이며, 인간의 속성을 어찌 냉철히 알 것인가?/ 개폼잡고 교단에 서면 자기가 잘난줄 알지만,, 우물안 개구리의 대표적 표상이 교수란 자들이다.. 지방대 통합은 파멸을 자초하는 길이며, 교수들의 이익에만 일조하게 된다..연구역량 개소리 하지 마라,. 이건 차선의 문제다..우선 우수학생 유입이 선결과제이다.. 제대로 된 교수부터 교단에 세워라.. 세상과 현실 감각없는 교수들은 해고 시켜라.. 독자생존을 끝까지 고수 해야한다.. 구성원 대부분이 반대하는 통합을 정부의 앞잡이 노릇하면서 총장이하 교수란자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통합을 지지하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1000억원으로 무슨일을 할수 있단말인가?/10조를 퍼부으면 조금 가능성이 보일까?/ 말도 안되는 전문가라는 자들이 하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