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상의 내 삶인거같아요 뭔가 느낌은 고요한 산사에 이른아침 노승이 아침산책하는 느낌으로요 시발 난 그런걸원하거든

막 외부요인에 대해 신경쓸일도없고 위기를 겪지도않고 그냥 그대로를 평온히 느끼면서 잔잔한상태 시발 생각만해도 막 부풀어오르는거같다 벅찬게 내가 최고로 여기는것인데 정말이지요

내가말이죠 이런 삶을 꿈꾼게 초4때부터인것같은데 더 격정적으로 원했던건 중고딩때였고

아 시발인데 정말 왜 사람들이 나 부딫혀서 마찰일으키냐고 아 시발 존나 아픕니다. 정말 이새끼들 너무 막대하네요 찐따라서 손이 쉽게가는 새우깡찐따새낀가

뭔가. 뭔가.. 이게 아니야 내가 이딴취급받는건 의무교육+3년 빼고 없을줄알았단말이야 없다는게 거기서 해방된거말하는건데 내 그때 광복맞았는데 오랜만에 다시금

이러네 그건 그새끼가 개씨발새끼 아닐까 하고많은 날을 그나마 평안하게지냈는데 씨발럼이 왜 어째서

그건 내가 밖을 나갔기때문이지 최근래에. 그래 역시 밖을나가게되면 이런일이생기어 그럼 내가 병신찐따라서 내 잘못인걸로 귀결될걸 알지만 인정하기싫네 물론

난 병신이라 이 부정이 가능하지 그래서 나를 더 업신여기지 여기 친구들도마찬가지고 그런데 시발 뒤져도 인정하기싫은건 인정하기싫은거고 인정하지않는다고해서 내가

빽빽거리면서 잘못됨을 부르짖는게아니잖아 시발 무조건 상관관계 부등호가 생기는게 아니라고 나는. 정당하게 인정하지않는거다 시발

최종적으로 이 과정들을 거슬러올라가면 그 누군가가있는데 시발 됐다 진부한 얘기로 빠져들기싫지요 그렇죠 개새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