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이 그린걸로 아는데
평범한 남주가 있고
근육질에 힘세고 덩치크고 사각얼굴인가 여튼 그런 못생긴? 여주가 있음
근데 여주는 남주를 좋아해서 막 보이면 달라붙고 애정표현을 막하는데, 남자는 질색해서 피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여자한테 심한 말을 해버림. 그뒤로 여자는 남자 앞에 안오게됐음
근데 그 뒤에 어떤 미소녀가 남주한테 반했다던가 좋아한다고 다가오고 남자는 좋다고 만나게 됨
중반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사실 그 미소녀는 처음 여자가 마녀인지 누구한테 마법이 걸린 귀걸이를 얻어서 모습이 바뀐거였음
그러다 막바지 쯤에 하루 만 더 끼고있으면 그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는데, 사고같은게 나서 남자 머리위로 컨테이너인지 큰 물체가 떨어지게 됨
그 때 여자가 갈등하다가 귀걸이 지 손으로 빼면서 자기 모습으로 돌아오고  그 물체를 대신 받들게되고, 본모습이 아니었지만 행복했다하며 남자를 구하고 물체에 깔리게 됨
그 일이 있고나서 남자가 소개팅을 하게 되는데, 자기 여친이 되려면 근육질에 자기를 지켜줄 수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예전을 떠올림. 그 때 어떤 여자의 실루엣이 나오면서 끝남

뭐 대회에 냈다가 대상은 아니고 3위인가 했다던데 뭔지 아는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