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키1 때는 벳키 죽어라, 코무로2 씨라고 주간문춘3 죽어라. 그 차이는 무엇인가 하면 세상의 호감도일 뿐이다. 카와타니 군4의 보야키도 알(달관 자세). 하지만 대중 음악도 만화도 그 세상이 상대니"세상은 바보지만 자네들은 다른 것 같네"나 "세상은 바보지만, 나도 그 혼자야" 같은, 일일이 추적해야겠어요. 블로그는 댓글 없기 때문에 편하고 좋아. 아무도 안 읽으니까(라고 생각한다).



대중 문화라는 것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고, 기술과 주의 주장을 담는 자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완성된 작품을 자신과 소비자 사이의 "어디에 둘까"야. 마케팅이라는 녀석, 인스타 광채 같은 거 말이야. 이것이 나에게는 난이도가 높다. 세상은 모르겠어. KOI의 단행본 발매 때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다 채용되지 않고w. 신만세만 뭔가 날아올랐는데, 그거는 담당 상이 (나와 독자 사이의) 적절한 곳에 멋지게 두어 주었어.어떻게 하면 팔릴까 생각한 적 없었다.



라는 이유로 오늘부터 스텝이 모여서 삽화 작업, 칼라가 한장이 들었지만, 지난주 같은 시작 시간.이것은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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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ッキーの時はベッキー死ねで、小室さんだと文春死ね。その差は何かというと、世間の好感度でしかない。川谷君のボヤきもわかる(達観姿勢)。でも、ポップミュージックもマンガもその世間が相手だから、「世間はバカだけど、君たちは違うみたいだね」とか「世間はバカだけど、ボクもそのひとりなんだ」みたいな、いちいちフォロー入れておかないとね。ブログはレスつかないから気楽でいい。誰も読んでない(気がする)から。

 

大衆文化というものに絶対的な価値はなく、技術も主義主張も込めるのは自由ではあるけども、一番重要なのはできあがった作品を自分と受け手の間の「どこに置くか」なんだ。マーケティングというやつ。インスタ映えってやつ。これがボクには難易度が高い。世間はわからん。KOIの単行本発売の時も色々アイデアを出したけど、全部採用されずw　神のみは何かハネたけど、あれは担当さんがうまいこと置いてくれたよ。どうやったら売れるかとか考えたことなかった。

 

という訳で、今日からスタッフさんが集まって作画作業。カラーが一枚入ったけど、先週と同じ始まり時間。これはいい調子。


출처 : http://blog.wakakitamiki.coolblog.jp/?eid=13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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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베키. 일본의 여성 연예인. 2016년 초에 불륜사건이 있었다.

2 : 코무로 테츠야. 일본의 남성 작곡가. 얼마 전에 불륜 찌라시가 터졌음.

3 : 일본의 황색 언론. 베키와 코무로 테츠야의 불륜 찌라시 터뜨린 곳.

4 : 카와타니 에논. 베키의 불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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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돌린 거라 모르는 게 많아요.

KOI이 망한 건 편집부의 마케팅 탓이였네요. 편집부 네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