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덕웹에 올라온 글 보니

http://biz-journal.jp/gj/2018/01/post_5658.html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중인 [더 파이팅]의 일보가 마침내 은퇴선언을 했다. 여러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J-CAST 뉴스는 코단샤 담당 편집자를 취재했으니, 이에 이렇게 답했다.

"일보는 이미 은퇴했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난 타임머신을 갖고 있다. 『더 파이팅』은 그걸 타고 보고서 일보나 타카무라등의 미래를 만화로 그려내 여러분께 전하고 있을 뿐" (모리카와 죠지 작가)

라고 한다. 이에 큰 반향이 나오고 있다.

"이에 [편집이 그래도 되나] [설마 일보랑 쿠미 아이로 새로운 장?] 등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담당의 말을 읽는 한에서는 내용은 작가 모리카와씨한테 맡긴다는 느낌인 듯 합니다. 앞날이 어찌될지는 담당편집도 모른다는 걸까요? 어쨌든 앞으로도 작품이 게속되리라는 흐름은 없어 보이는군요.." (기자)

이전부터 "매너리즘"이라 불렸는데, 마침내 작가도 끝을 내려는 걸까? 다만 편집의 의견과 작가의 생각의 "괴리"이 여기까지 명확해지면 역시나 그 건이 신경쓰인다.

"11월 22일 발매호 권말 코멘트에 작가 모리카와 죠지가 [갚아주겠다, 이코 후지카와]라고 적었습니다. 담당편집에 동명이 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편집과 작가가 깨졌다고 얘기가 있습니다. 편집이 이번 취재에 이렇게 답한 건 제작진이 [내부붕괴]임을 상징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모리카와씨가 어떻게 할지 알 수 없다고 말하니깐요."

(기자)

어쨌든간, [더 파이팅]. 많은팬들이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

비즈니스 저널

편집자도 만화가 어찌 진행될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를 얼마나 갈궜길래 이지경을 만들어놨는지 매거진 여기도 존나 ㅄ잡지네 모리카와 죠지도 책임감은 1g도 없는 개새끼지만

진짜 다른 의미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어떻게 화려하게 똥싸고 끝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