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처럼 전혀 다른 세계가 둘 있고 사람들은 그 두 세계를 꿈을 매개로 이동함. 각자 독립된 세계로 예를 들어 사람A가 현실세계A 에서 잠에 들면 세계 B 에서는 의식이 각성하는거임. 반대로 B에서 잠들면 다시 A로
그렇다고 24 시간은 6시간 18시간 이런 식으로 분배해거 사용하는게 아니아 둘 다 24 시간을 사용함.
요는 시간이 상대적 개념이니 사람마다 다 다르게 적용된다는거임. A 에서 잔 6시간이 B 에서는 깨어있는 18 시간으로 비율로 적용됨.

뭐튼 이런 세계관에서 일부 사람들 꿈으로 세계를 이동하는걸 알아챔. 단순히 사실을 아는게 아니아 그냥 천성적으로 느끼는거나 후천적으로 적응하거나 해거. 꿈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으니 특수한 힘을 사용하는것이 가능.
하지만 세계도 나름의 억지력을 가지고 있어거 꿈이든 현실이든 각 능력을 사용하면 꽤 빡세개 대가를 치름.
또 각 세계는 독립되어있지만 둘 세계 중에 한 곳에서라도 죽거나 큰 상해를 당하면 억지력이 이를 수습하려고 동기화시킴.

뭐튼 요런 세계에서 주인공이 대립 구도의 적의 위협을 막거나 피하면서 적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두 세계에서 각장 다른 인격이나 조언자를 찾아서 왔다갔다하는 판타지.
물론 조력자들과 악당도 세계를 이동한다는 사실을 아니 이를 염두해두고 두 세계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

제목은 그러네 뭐 트랜스포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