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숨쉬고 사는 세상은 3차원으로보이고 3차원으로 느낀다.

x y z 3 차원으로.

하지만 t라는 시간적 차원이 하나 더있으며 과학자들은 시간은 모든 차원에 영향을 주고 우선순위인 공간적 차원이라 배제하였으나 어찌보면 우리가 숨쉬고 사는 세상은 4차원 세상이다.

자, 당신이 공을 4m 굴렸다.
x점 4m와 z점 2m를 굴린것이다.
반대편 철수가 다시 공을 차서 x점 4m z점 2m로 나에게 다시 공을 줬다.

그렇다면 이때 에너지는 0인가?
위치에너지로 나를 기준으로 잡으면 0으로 잡을수있다. 시간이라는 차원이 없다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엔탈피를 알아야한다.
이때 나와 철수는 t차원 8만큼 간것이라면 다시 t차원 8m를 되돌아가야 엔탈피도 0일수 있지만 이를 이루려면
xz에 영향을 준 공간 전체를 t 8만큼 움직여야한다. 하지만 xyz점 공간중 고작 일부를 움직이는데도 블랙홀정도의 에너지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가 움직여야하는 공간은 xz중 전체이며 나랑 철수공간의 xz공간을 t 8만큼 이동시키면 나와 철수의 엔탈피는 0이 되나 xz공간을 t8만큼 움직이려면 공간외적인 xz공간 외부의 t8만큼 움직이는 위치에너지를 나와 철수가 받아야하며 이는 블랙홀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운동에너지다. 이 이유는 t차원은 t8만큼 다시 돌아갈때조차도 흘러가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t8만큼 이동하여 t8이후 공간은 사라졌기때문에 우리가 시간여행을 한 기억은 있을 수 가없다.

한마디로 시간여행을 안전하게하려면 시간적 공간 차원을 멈추고 여행을 해야 가능하며 우리는 시간여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조차없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