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익숙하고 단순한 걸 사용해도 표절 느낌이 안나는 경우도 있거든..

아무리 익숙한 걸 들어도 그냥 이 새끼가 정말 만들었구나 이런 느낌 드는 경우도 있거든 ㅎㅎㅎ

머랄까????

만든 인간의 느낌이 음악을 지배 해버리는 경우라고 할까???

그 반대로 

로이킴 봄봄봄 표절 시비를 보면

내가 듣기엔 그닥 표절의 선율은 아니야...

그런데 로이킴이 싱어송이라고 하지만

만든 인간의 느낌을 지배 하는 느낌은 아니거든

가라 싱어송~~~ㅎㅎㅎ

그냥 이정도 하면 된다...이런

상업적으로 느낌을 가지고 만든거라는게 느겨 지거든...

이런 느낌은 대중들도 같을꺼야...

그래서 표절 시비가 대중들어게 먹힌거랄까???

그런게 있어........

나도 음악을 만들어 보면

아 씨발 '이건 정말 내가 만들었어' 이런게 있어..ㅎㅎㅎ

그런 곡은 표절에 자신 있거든......이런게 있어

ps 작곡하다 보면...내가 만들었다 이런건 

자신감을 가지고 밀고 가는 그런 용기도 필요하다.

남들이 표절 드립해도 굴하지 말고..

좃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했다..

이런 자심감을 가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