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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전생(前生)

유전(14.53) 2017.02.22 07:04:55
조회 135 추천 5 댓글 0

(김정은과 김정남의 전생을 확정짓기 전에 2013.12.13. 11:49 에 써 놓은 김정일의 전생 글 다음으로 그 하단에 확정 명기합니다.)



네이버 필명: 유전(mindbank)



김정일의 전생을 고구려 시대의 연개소문으로 확정합니다. 내가 이러한 확정을 하고 난 이후에 컴퓨터를 켜고 카페에 글을 올리려고 하는 때에 내게 매순간 발현되고 있는 실시간적 제법실상 연기법적 현상의 하나로, TV의 연합뉴스 채널에서 뉴스와이드 라는 프로그램 방송 중의 앵커가 오늘 발표된 북한의 "장성택 처형" 관련 보도와 함께 "현재의 북한 상황이 연개소문 때와 비슷합니다" 라고 하는 멘트가 나왔습니다.

 

내가 김정일의 전생을 연개소문으로 확정하는 그 순간을 조금 지나자마자 TV에서 거의 동시적으로 비선형적 방식의 연동으로 앵커의 멘트가 연달아 나오는 일과 같은 현상은 내게 흔한 일상과 같은 일입니다. 매순간이 우연의 연속이니 우연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과 남산은 김정일의 아들 김정남, 김정은과 매우 유사하나 누가 남생의 전생이고 누가 남산의 전생인지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또한 비선형적 방식으로 매우 교차적으로 역사하기 때문이고, 이것을 굳이 확정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김정일의 전생이 연개소문이라는 것의 확정이고, 그 확정에 따라  역사의 반복적 유사한 흐름을 잘 파악하여 미래 역사의 교훈으로 삼기 바랍니다.

 

연개소문에 대한 이해는 아래 두산백과사전의 자료가 간단한 참조가 될 것이며, 오늘 "장성택 처형" 관련 다양한 뉴스는 각자 검색으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두산백과사전)

 
연개소문
[ 淵蓋蘇文 ]
고구려 말기의 장군 겸 재상.
출생-사망
? ~ 665?
태어난 해는 알 수 없으며, 죽은 해는 《삼국사기》에 보장왕 25년(666)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의 아들인 남생(男生)의 묘지명 [천남생묘지명(泉男生墓誌銘)]에 의하면 보장왕 24년(665)에 죽었다고 한다.


고구려 동부(東部) 출신이라고도 하며 서부(西部) 출신이라고도 하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름이 개소문(蓋蘇文), 개금(蓋金), 이리가수미(伊梨枷須彌) 등 기록마다 다양하게 표기되었으며, 성씨도 연(淵), 천(泉), 전(錢) 등으로 표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본래 연씨이지만 당나라 고조(高祖) 이연(李淵)의 이름을 피하여 뜻이 같은 천(泉)자로 바꿨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문(蘇文)을 직명(職名)으로 보는 설, 연개(淵蓋)를 성으로 보는 설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의 성씨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에 "스스로 물 속에서 태어났다고 대중을 현혹시켰다"는 대목이 있으며, 아들인 남생의 묘지명에도 그의 집안이 연못[泉]에서 나왔다고 적혀 있어 물과 관련된 동북아시아 지방의 고대 설화로부터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또 다른 아들인 남산(男産)의 묘지명에서는 조상을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과 연결시키고 있어 차이를 보인다.


《삼국사기》 등에 의하면, 연개소문은 생김새가 씩씩하고 뛰어났으며 수염이 아름다웠다. 또, 의지와 기개가 커서 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았다고 한다. 남생의 묘지명에는 연개소문의 할아버지 이름은 자유(子遊), 아버지 이름은 대조(大祚)이며 모두 막리지를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연개소문의 아버지에 대해 남산의 묘지명은 대로(對盧)라고 하였고, 《신당서》는 동부대인(東部大人) 대대로라고 하였다. 《삼국사기》에는 아버지가 죽자 개소문이 그 자리를 이어받으려 하니 나라 사람들이 그를 미워하여 어렵게 뒤를 이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나중에 연개소문의 세력이 강해지자 여러 대인(大人)들이 왕과 상의하여 그를 죽이려 하였다. 연개소문은 이를 미리 알고 자기 부(部)의 군사를 모아 열병(閱兵)을 한다는 구실로 잔치를 베풀어 대신들을 초대한 뒤 모두 죽였는데, 이때 죽은 자가 100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궁궐로 가서 영류왕을 죽이고 대신 왕의 동생인 장(臧)을 새 왕으로 세우니, 그가 바로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보장왕(寶藏王)이다.


쿠데타에 성공한 연개소문은 막리지에 오른 뒤 귀족회의가 가지고 있던 병권(兵權)과 인사권(人事權)을 장악하였다. 이때 그가 대장군에 해당하는 대모달(大模達)에 취임했다는 설도 있다.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쥔 연개소문은 이후 어느 시기에 다시 대대로에 취임하였다. 고구려 후기에 대대로는 3년이 기한이며 연임이 가능한 직책이었다. 또한 왕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귀족회의에서 합의로 선출하는 직책이었는데, 귀족들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력이 동원되기도 했다.


고구려 후기를 대대로와 대로가 중심이 되는 귀족연립정권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이에 따르면 연개소문의 대대로 취임은 귀족연립정권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셈이 된다. 반면, 삼국시대 말기의 정치 상황을 왕권 중심의 신귀족과 기성귀족세력간의 갈등이 표면화된 시기로 이해하는 견해에 따르면 연개소문의 집권은 신·구 귀족세력이 대립하던 와중에 일어난 사건으로서 기존의 귀족연립체제와 달리 왕위계승권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고 한다. 여하튼 연개소문은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 자리에 오르며 절대 권력을 행사하였다.


연개소문은 집권 이후 도교(道敎)를 진흥시키고자 당나라에 요청해 도사(道士) 숙달(叔達) 등 8명을 초빙하였다. 연개소문이 도교 진흥책을 편 것은 당시 유행하던 도참설을 배격하고 도교적 전제정치를 실시하려고 했기 때문이며, 불교와 친밀한 기존 세력을 억압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해석한다.


한편, 연개소문은 외교 면에서 대당강경책(對唐强硬策)을 전개하였다. 고구려는 수(隋)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뒤 침략에 대비하였으며, 영양왕 때에는 수나라가 침입하려 하자 오히려 먼저 공격하는 강경책을 펴기도 했다. 그러나 당나라가 건국한 뒤로는 온건책을 펴오다가 연개소문이 집권하면서 강경책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신·구 귀족 사이의 갈등과 연관시키기도 한다. 흔히 구귀족은 대외 온건파, 신귀족은 대외 강경파로 보는데, 이들 중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대외 정책이 변한다는 것이다. 연개소문은 신귀족 세력으로 분류된다.


연개소문은 백제와 연합하여 신라를 공격하기도 했다. 고구려와 백제의 침입을 받은 신라는 위기를 느끼고 김춘추(金春秋)를 고구려에 보내 화친을 요청했으나 연개소문은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신라는 당나라로 사신을 보내 고구려를 견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중재에 나선 당나라가 고구려로 사신을 보냈지만,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사신마저 가두어 버렸다. 당시 당나라는 중화질서의 확립이라는 명분, 고구려와 기타 세력 사이의 연합을 막아 국가적 위협을 제거해야하는 실리 양쪽 모두를 위해 고구려를 굴복시킬 필요가 있었다. 고구려를 공격할 명분을 찾던 당나라 태종은 고구려가 사신을 가둔 것을 빌미로 침입하였다. 당나라는 초기에 상당한 전과를 올렸지만, 안시성에서 패배함으로써 정벌전쟁을 실패하였다. 이후 당나라는 전략을 전면전에서 소모전으로 전환하고, 단독작전에서 신라와 연합작전으로 선회하여 먼저 백제를 공격하여 남과 북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전략을 폈다.


한편, 665년경에 연개소문이 죽자 구귀족들은 다시 당나라와의 관계를 개선하려 하였다. 이에 연개소문을 이어 막리지가 된 남생은 온건책을 택했지만, 또 다른 아들인 남산 등이 강경책을 지지하여 내분이 생겼다. 이로 인한 권력 다툼에서 패한 남생이 당나라로 망명하자, 당나라는 남생을 앞세워 고구려 정벌에 성공하였다. 고구려의 내분과 멸망 원인을 연개소문의 독재정치 때문이라고 보는 학자들이 적지 않다.

 

642년   영류왕 시해. 보장왕 옹립.
 
643년   당에서 도교 수입.
 
644년   당 사신 감금
 
645년   당 1차 침입 격퇴(안시성 전투)
 
647년   당 2차 침입 격퇴
 
648년   당 수군, 압록강 하구 공격
 
655년   신라의 북쪽 33성 함락
 
659년   당과 요동에서 대결
 
661년   당, 평양성 공격
 
662년   사수대첩
 
666년   사망. 내분발생
 
668년   고구려 멸망
 

 

---



(2017.02.22)



김정남 살해 용의자 4명 평양 도착

연합뉴스 2일 전 네이버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암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북한 국적 용의자 4명이 이미 17일 평양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싱가포르 보도채널인 채널뉴스아시아는...





두산백과

연남생

[ ]

요약
고구려의 재상. 대막리지에 올라 전국을 순시하러 떠난 사이 아우인 연남건이 스스로 막리지의 자리에 오르자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당나라에 항복하고 신라와 손잡아 고구려를 공격해 멸망시켰다.
출생-사망634 ~ 679
원덕()
활동분야정치, 군사

자 원덕(). 연개소문()의 장남. 9세에 음보()로 중리소형(), 후에 중리대형()이 되어 국정을 맡고 중리위두대형()에 승진하였다. 665년(보장왕 24) 연개소문이 죽자 대를 이어 막리지()가 되어 삼군대장군()을 겸하고, 후에 대막리지에 올랐다.

두 아우에게 뒷일을 부탁하고 전국의 성()을 순시하러 떠난 사이에 형제간을 이간시키려는 무고()를 믿은 두 아우에 의하여 왕명으로 소환당하였으나 불응하자, 아우인 남건이 형의 아들인 조카 헌충()을 죽이고 스스로 막리지가 되어 군사를 보내어 공격하자 국내성(:지금의 )으로 피신, 거란[]·말갈()과 결탁하는 한편, 아들 헌성()을 당()나라에 보내 구원을 청하였다. 당나라에서는 헌성을 우무위장군()에 임명하고, 장군 계필하력()을 파견하여 위기를 모면하게 하였다. 남생은 당나라의 특진요동대도독() 겸 평양주행군대총관()·지절안무대사(使) ·현도군공()에 임명되고, 가물성() 등 여러 성을 들어 당나라에 항복하였다.

667년(보장왕 26) 당나라 조정에 소환되었다가 이적()과 함께 당나라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하고, 이듬해에 신라군과 연합하여 평양성을 함락,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그후 우위대장군()·변국공()에 승진하였다. 남생의 묘()는 아우 남산()의 묘지와 함께 중국 뤄양[] 남쪽에서 발견되었는데, 지석()에는 관직() ·품계, 조상에 관한 사적이 기록되어 있다. 동생 남건, 남산은 왕, 충신들과 함께 당나라로 붙잡혀갔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남생 [淵男生] (두산백과)



-



유전: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 연남건은 형 연남생의 아들을 죽였으니 친족 살해의 죄를 지은 것이 되어 사후 환생시 연개소문인 김정일 친족의 계보에 들어올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김정일의 아들이 아닌 매제로 김정일과 김경희의 사랑을 받았으나 전생 업보에 따라 김정일의 사후 김경희와 이혼 후 처형 됨. 연개소문의 세째 아들이었던 연남산은 연남건과 공모한 죄가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암살을 당한 김정남의 전생으로 확정 함. 이러한 사건의 중심에 있는 김정은의 전생이 연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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