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좀 멀지 않나싶다.

그 만큼 멜로디+편곡으로 승부를 볼려면 

구매 하고프게 만들어야해...

최소한 장르 편곡능력이 나오게 하던지..

니곡의 문제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원래 그럴듯 보이는 멜로디의 곡도 가사가 제대로 안나오면 힘들어...

예로 프로 작곡가가 모 카페에 작사를 신청 한적기 있거든

작사가의 꿈 꾸는 백명넘는 인간이 가사를 썼어

나도 쎴어..ㅋ 

내게 왜 안되나 궁금해서

거기 올라와 있는 가사 전제를 내가 직접 노래로 다 불러 봤다.

전부 똥 가사 뿐이더라..

나 조차 그곡에 B급 가사랄까?

그 만큼 어려워...

니곡을 들어보면서 느낀 거지만

이렇타 할만한 구석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어

곡 마다 다르다고 할지 모르지만...

내 이제 것 음악하는 놈들 봐선 그렇지 않터라...

한 곡에서 '아!!!!' 할만한 걸 만드는 놈이 다른 곡에서도 다른 '아!!!!" 할만한걸 만들어내...  

그게 아닌 사람은 계속 아닌것만 만들어

아싸리 나처럼 가사 멜로디만 파버리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

내 개인적인 생각은 너는 음악을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