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단어 뜻을 설명하랬어?????????

내가 복사해서 쓰라 했어? ㅋㅋㅋㅋ

보통 리버브를 샌드에 보내서 걸지?

리버브를 인서트단에 바로 집어 넣고 wet 100% 걸면 소리가 어때? 원본은 없고 잔향만 남아있어

샌드에다 보내서 걸면 인서트가원본100% + 샌드 잔향100% 둘이 섞는거야

샌드로 거나 인서트에서 dry/wet으로 조정해서 거나,

트랙을 두개로 복사해서 한 트랙에다가 인서트단에 리버브 wet100% 건다음 두소리를 섞어주나

다 똑같은 방법이고 그게 바로 패러럴 프로세싱이야

이걸 리버브 대신 컴프레서로 하면 패러럴 컴프레션이 되는거고

이큐로 하면 패러럴 이큐가 되는건데

보통 액티브 이큐와 패시브 이큐로 구분짓지

드럼버스에 패러럴 컴프레션 하는 방법 자체가 dry/wet 놉 달린 컴프레서를 인서트에 걸어서 조정하나,

그냥 일반 컴프레서를 샌드로 보내서 거나, 드럼버스 스템을 뽑아서 걔한테 컴프레서 걸고 원본 드럼 버스와 섞나 다 똑같은 원리인거야

그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복사 얘기 꺼냈더니 복사만 주구 장창 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니까

현재에도 많은 프로 엔지니어들이 단순히 dry/wet 놉 달린 컴프레서로만 패러럴 컴프레션 하는게 아닌

일일히 복사해서 하는 경우도 많아 왜냐면 그렇게 하면 더욱더 세밀하고 원하는대로 가깝게 소리를 만들 수 있거든

토니 마세라티라고 곡당 700만원 받고 믹스하는 전세계 탑급 엔지니어가 있는데

이사람이 특히 트랙들 존나 복사해서 패러럴 프로세싱 하는 사람으로 유명해 

드럼버스? 드럼 버스 째로 스템 파일 뽑아서 드럼 스템으로 패러럴 하면 돼 

그리고 소리가 확 변할 정도로 쓰지 않고 살짝 추가된 느낌으로 쓰는게 보통 패러럴 프로세싱인데

이걸 또 -> 패러럴 쓰면 소리가 안변한다고???로 알아 먹는거지 이 병신 새끼는 ㅋㅋㅋㅋㅋ

당장에 이큐나 코러스, 플렌져, 페이져 등등 걸기만 해도 소리가 확 확 바뀌는 플러그인들에 비하면

소리가 확확 변하지도 않을 뿐더러 크게 소리가 변할 정도로 잘 쓰지도 않는 다는 얘기야

그러니 초보자들은 소리가 확 바뀐다든대? 라고 니말 듣고 그냥 아예 소리가 바뀔정도로 걸어버릴 수도 있는거잖아?

그럼 설명을 해줘야 할 거 아니야

드럼 버스에다가 패러럴 컴프레션을 하는 이유는 

컴프레싱된 드럼의 댐핑감과 두께감 그리고 컴프레싱 안된 드럼의 내츄렬함과 살아있는 다이나믹함을 둘다 챙기겠다는게 목적인데

그런 니가 말한 uad니 사운드 토이니 절래리 비싼 플러그인 들 아니어도 원리만 알면 내가 말한 방법들로 가능 하니

배음에 대해 공부를 하라는 댓글을 남겼던거지 ^^

보컬 새츄레이션도 마찬가지야 새츄래이션 자체가 배음을 증폭 시키는건데,

배음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말했듯이 많기 때문에 꼭 비싼 새츄래이터나 없어도 기본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낼 수 있다는거야

물론 uad의 테입 에뮬레이터라든지 진짜 딱 그 플러그인들만 낼 수 있는 느낌들이 있어

하지만 그건 waves에서 나온 테입 에뮬레이터로 하든지 다른 저렴한 에뮬레이터로 하든지 해도 취향 차이일 뿐이야

엔지니어들 조차 블라인드 테스트로 '오 이건 uad에 서 나온 테입에뮬레이터군요', '음 이건 웨이브에서 나온거예요' 맞출수 있을거 같냐

노래 듣고서 오 이건 분명  uad 테잎에뮬레이터가 들어간 보컬이야 구분 되냐 너는?

엔지니어들이 가장 많이 쓰는 이큐중에 하나가 프로툴 내장 이큔데 그 이큐를 쓰는 큰 이유중 하나는 투명하다는 점 때문이다

니가 말한 플러그인들 처럼 착색이 있는 플러그인들과 착색없는 플러그인들은 목적에 따라 적절히 쓰이는거지

무조건 착색있는 플러그인들 짱짱맨이 아니다란 소리야 빡대가리 쌔끼야

프리앰프 얘기가 왜나와 병신두 아니구... 

내가 너보다 아웃보드를 만졌어도 수만번은 더 만졌어...

그리고 중요한건 그런 아날로그 노이즈들과 배음들이 증가 되었을 때 조심해야 될 점이

나중에 전체적으로 들었을 때 오히려 지저분 해지고 소리가 탁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배음이나 아날로그 노이즈는 과하게 넣으면 안되고 적당히 넣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니 

이걸 또 세계적인 아날로그 플러그인들이 왜 유명한지 아냐는 말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의 팁은 유명 하고 비싼 플러그인들 사서 걸으란게 너의 팁인거잖아 근본적으로?

너는 그런 플러그인들 없으면 동일한 효과를 못 내니까 그치?

그리고 그런 플러그인들의 원리를 모르니까

패러럴 컴프레션을 하면 뭐가 왜 좋아지는지 모르겠지만 소리가 확변하니까 니가 듣기엔 더 좋아진거 같아서

추천 한다는거 아냐?

uad가 한두푼이냐? 크랙도 없는데 아마추어들 초보자애들이 쓸 수 있는 플러그인이 아니야 현실적으로,

근데 그거 쓰면 좋아짐 ^^ 이러면 그게 팁이냐 ㅋㅋㅋ 대뜸 비싼 플러그인 사라는게 팁이야?

부연설명도 없고~ 비싼 플러그인 걸면 짱~ 하는 글

ㅅㅂ 여러모로 병신 같은글이라서 한마디 남겼더니 끝까지 아는 척하고 억울한척해 병신새끼가

보통 미디 하고 나서 처음으로 아날로그 복각 플러그인들의 존재와 아날로그 에뮬레이트 플러그인들을 알게되면

오 시바 아날로그 짱짱맨 ㅜㅜㅜㅜㅜㅜㅜ 하게 되는데 니가 지금 그러고 있어..... 아날로그에 대한 동경은 

돈 없구 아웃보드를 못 만져보고 한 아마추어들이 한번씩 거쳐가는 사춘기 같은건데 넌 이제 사춘기가 온거야.... 

ssl 콘솔 근처도 못 가본게.... neve에서 나오는 애들 뭐 하나라도 직접 본적은 있냐 ㅋㅋ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