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지우네 ㅋ
근데 아무도 가랑이 못잡아끌고 혼자 물귀신놀이하고있는걸 어쩌냐
개성을  뭉개려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누구에게나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조언하는게 어떤 길이 맞다고 정형화시켜서 길을 막고 물귀신 마냥 끌어들어서 망가뜨리려는거냐? 너같은 놈들 때문에 유독 우리나라에서 음악하는 것들은 뭐가 그리 아깝고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남들 얘기들을 줄도 모르고 해주기도 아깝고 자기 혼자 자기것만 꽁꽁 숨기고 같이 잘 되고 같이 하는 경우가 없는 거야
그렇게 잘났으면  아무것도 접하지말고 웹상의 그 어떤 정보도 참고하거나 도움받지 말고 남들이 쌓아놓은 노하우가 담긴 서적들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막아놓고 정해놓은 길로 가라는 정보를 접하면 물귀신인거잖아?
그게 길을 찾게 도와주는거고 자기 길을 자기가 가지 누가 대신 걸어가주냐? 시바 다리 짤라다 빌려주고 대신 걸어주는거냐?
그렇게 자유로움을 존중하는 분께서 하루종일 이래라저래라 게시판 도배하면서 정신나간 수준으로 훈계질 하냐? 박자가 뭔지도 모르고 괴기하고 엉켜뭉친 지져분한 신스 슥슥 쳐발라놓은 걸 음악이라고 올리는 니가 할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안힘듬을 영원히 즐기고 싶으면 혼자 안힘든 영역에서 살지
왜 도움 될수 있는 사람까지 뜯어 말려 사랑이 아니라는 둥 남들까지 같이 안힘든 구역에서 같이 살자고 꼬시는데?나도 헤맸으니 너도 절라 헤매라는게  자유고 개성이고 사랑이라고 글이라고 싸지른거냐? ㅋ
진짜 지저분한 것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