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제도 처럼 예전엔 육군 가면 교도경비대라고 자대를

거기고 배치 받았다. 자신이 60점 미만 이라면 그냥 경비교도대 신설해

달라 국민 청원올리고 입대해라.(그만큼 시험 앞두고 60미만이면 붙을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의미로 이해해라.)
남은기간 난이도가 어렵다거나 쉽다거나 이건 무의미한듯

왜냐면 지금 쯤이면 700명중 내 위치가 명확하게 나오는 시점 아니냐

매 모의고사를 진심을 담아 본 나로서는 문제가 뭐같네 이런 투정은

어린애들이 자기 실력과 기분을 나타내는 걸로 밖에...

자가진단 딱딱해서 남은기간 각 모의고사 마다 받은 성적표 들고


본인이 합격 가능성이 (65점 이상)있다면 이제는 불평불만 멈추고

남은 기간 회독 통해 줄여온 범위 내에서 확실하게 보고 넘어가자.

년도별로 쫙 출력한담에 시간 제한 두지 말고 선지 하나하나 뜯어서 봐라

여기서 시간 제한 두지 말란 말이 무제한이 아니라 과목당 주어진 20분

어차피 선지 하나하나 뜯어 봐도 20분 넘길 수가 없다...(단 국영 제외

국영 기출을 돌리는게 한자 어법 단어 외에는 현시점 시간 낭비라)

걍 한교형 기준 기출을 시간 단축 개념으로 접근하면 자기 희열 느끼는 것 그외에 얻

는 것이 없다 생각한다.

화이팅!! 오늘은 공판과 상소 파트 조져보러간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