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소식 듣고 무지성으로 발급받아서 사용중인데, 뭔가 포지션이 조금
애매한 거 같음. 할인받은 건은 실적 제외, 아파트관리비 및 각종 공과금.
그리고 상품권 실적제외라서, 보험료 및 통신비 선결제로 실적 40만 원
착착~ 채우고 있음.

혜택 1 - 온라인 가맹점 pay류 결제시 10%할인(일 1회, 월 할인한도
             1만 원까지). 월 10만 원 온라인 사이트 결제용.

혜택 2 - 온라인 쇼핑 멤버십 70%할인(월 5천 한도).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4,900. 쿠팡 와우 4,990 자동이체~

혜택 3 - 디지털 콘텐츠 30%할인(월 5천 한도). 넷플릭스 17,000
             요금제 적용.

혜택 4 - 배달어플 10% 할인(일1회, 월 5천 한도). 쿠팡이츠에서
             가끔 쿠폰받아서 주문. 무료배달이라서 괜찮은 거 같음

혜택 5 - 커피전문점 인터넷오더 50%할인(일1회, 월 5천 한도).
             스벅에서 사이렌오더로 커피 한 잔~

이 정도면 계속 유지해도 괜찮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