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같이 들어갈수 있는곳 있냐고 물었는데 충정로에 무인텔 있다해서 걸로감
키오스크로 키 받는곳인데 청소직원 있어서 눈마주쳤음
근데 뭐 지가 어쩔건데 하면서 올라감

하여간 입실하고 같이 샤워하다가 나 먼저 나가있으래
직장청소하려나보다 싶어 나감

변기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랑 뿌지직소리 들리니까 내가 뭔짓하고있는거지 생각하다가

똘똘이는 그래도 커졌어서 빼기로함
샤워할때보니까 엉드름하나없고 매끈매끈하더라
근데 다리털은 제모가 아니라 제모크림이나 면도기로 처리했는지 까칠까칠하노

다 청소했는지 샤워타올만 걸친채로 나와서 나보고 러브젤 있냐더라

나 처음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이런건 눈치껏 챙겨와야하는거 아닌가
그게 아니더라도 들어가기전에 좀 물어나보던가
(콘돔은 상식이라 사갖고옴)

할수없이 그냥 모텔에 있는 베이비로션 바르니까 항문쪽 개따갑다고하던데 그래서 물로 씻궈냄

5만원짜리 내주고 올영가서 적당한거 하나랑 담배 한갑 사오라고 심부름시키고 1층 내려와서 담배좀빨다가
(먹튀하면 그냥 나혼자 딸치다갈생각이었음)


방에서 기다리니까 띵동소리 울려서 문 열어줌

이제 하려고하는데 좀 어이없었던게야 근데 넣기전에 내가 풀어?줘야하냐?

관장은 했겠지만 모텔에 비치된 콘돔 손가락에 끼고 적당히 손가락 늘려가면서 한 4개쯤 넣었더니 이제 괜찮을거같데


본인이 직장청소하면서 직접 좀 풀고와야하는거 아닌가

대충 69하다가 분위기가 좀 무르익어서 정상위 자세 취하고
한번 박았더니 귀두부분만 넣고서 좀 텀을 두고 가만히있다가 움직이라대

한 100초쯤 세다가 서서히 움직임

하다가 기승위로 바꾸고
몸 앞으로 숙이더니 키스하면서 혀를 넣으려하대

남자랑 딥키스도 궁금해서 해봄



소감은

장점 파트너 구하기가 참 쉽다
단점 뭔놈의 요구가 여자들보다 더많냐


입구쪽 개쪼이고 내부는 쪼임이 별로여서 깊게 박아도 감흥은 떨어짐

여튼 왜하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