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완전 초반때는 어그로로 1~2 분기 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모았지만

흉기카드 다운 혜택 덕분에 금방 시들해졌고

티머니랑 이즐이랑 Apple 이렇게 서로 싸우고 있고

되는데는 거의 없고

된다고 해도 네이버페이 이런것도 되는경우가 많아서 네이버페이 쓰게되고

나같은 무직백수그지이대남녀들 땜에 돈도 제대로 못받고 (물론 나는 착착 잘 내지만)

iPhone 쓰는 급식충이 제일은행가서 통장 하나 제대로 열 수 있는것도 아닌지라 (미자인것도 있겠지만 무조건 집에서 가장 가까워야 만들어주는데 영업점도 거의 없음)

전업계카드사 + 영업점 거의 없는 제일은행 의 환장의 콤비로 급식충들은 거의 못쓸게 뻔했음.

차라리 신한은행-신한카드나 국민은행-국민카드, 농협은행(지역농협)-농협카드 도 해줬다면 모르겠는데(급식충/학식충 고객이 많으므로)

다른데는 수수료 라고 하는 내부요인과 애플페이 가맹점이 거의 없다는 외부요인으로 인해 도입에 회의적임.

국카도 편의성 운운하면서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어그로로 끝났기도 했고.

요약하면 타카드사에서 도입하거나 교통카드 도입하거나 국내용 삼페되는 곳에서 모두 Apple Pay 되는게 아니면 국내 애플페이는 이미 폭망 예측이었고 지금 그렇게 되었다는 게 실적으로 딱 보이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