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대응을 하면할수록 물고뜯기 좋아하는 벌레들이 더 꼬인다는것을 알고 있어
조용히 무시하는게 답인줄은 알고 있지만 워낙 날조와 선동이 심해 마지막으로 글을 씁니다.

일단 시발점이 되었던 로란나의 첫번째 박제글 입니다.
던카닉 로란나의 저당시 던파 닉네임은 유란나-프레이야 입니다.

1. 저 채팅은 제가 마지막 연기를 편하게 가기 위해
2클이 완료된후 세리아방에 대기중이던 염제님에게 파티초대를 건후의 대화입니다.
당시 던파 닉네임 유란나-프레이야님은 1클 완료된 상태였고 마지막 1클을 하기위해 추가적으로 파티초대를 한
염제님과의 대화속에서 왜 자기를 선클해준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생각한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결국 자기혼자 착각하고 선클 약속을 받았으며 그걸 이행하지 않았다 판별하여 스스로 발G하게 된겁니다.

사악한u님이 염제분이 시구요

2클 완료된 염제님에게 파티초대를 건후

사악한u : ??
내사랑왕왕이 : 오샌
내사랑왕왕이 : 토벌선클해드림
내사랑왕왕이 : ㅎㅎ
사악한u : 아하
내사랑왕왕이 : 연기한번가구

위의 염제님과의 대화가 오고 간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분명히 사악한u라는 염제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고로 저 스샷은 제가 유린나-프레이야의 토벌 선클해주겠다는 약속의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글에 쓰여있는 "쩔러가 분명 말이 바뀌면 따지기 마련이지요."
이말 또한 통용될순 없습니다.
자꾸 저스샷을 언뜻보고 걷핥기로 알고있는 벌레들이 선동당해 덧글쓰는게 가관이죠?

자여기서 뜬금없는

쩔사기로 유명한 사기공대로 날조하며 선동하기 시작합니다.
이까짓 거짓 귓말 스샷은 정말 수백가지도 저는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저런 스샷은 절대 아무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거짓 벌레같은 선동질에도 더더욱 벌레들이 끓기 시작합니다. 던카 운영진까지도요

그러나 저는

제가활동하고있는 던조에 제닉네임을 검색해서 확인한 반년간의 인증글 입니다.
단언컨데 여지껏 단한번도 사기며 미클을 시킨적이 없습니다.
사건사고 게시판에 저희 공대명인 아빠와 아들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이번일이 터진걸 제외하면
2015년 09월 23일에 올라온 20인공대 용병구인 트러블 단 한건 있네요.

이처럼 로란나는 저런 말도안되는 날조된 스샷을 만들어 더욱 심하게 선동질을 합니다.

다음은 동화된 가장악질적인 벌레가 쓴 글입니다.

 처음부터 반박하자면

1.맨위에 글 다시확인하시고 짧게 쓰겠습니다.
= 그 스샷은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2.
=처음엔 토벌 페이즈 시작과 동시에 자신이 시간이 없는 이유로 반불을 요구하는 손님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허나 중간쯤 시간이 되고 손님의 갑질이 매우 심해져 저는 환불을 해드린다고 했고 그걸 거부한건 유란나 본인입니다.

이것이 명확한 증거가 될수 없지만 말의 흐름에 제가 환불을 해주겠다 했는데
유란나가 돌연 환불을 거절하여서 다른이들이 그냥 해주지말라는 말을 하는게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환불을 거절한건 유란나 본인입니다.

3.
네 저도 지금 반성중인게 손님이 시도때도없이 환불요청 지연클 토벌선클요청 영상협박 스샷협박 등등
무슨갑질을해도 차단하고 조용히 클했으면 이정도로 더 안귀찮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당시는 저도 사람인지라 무시하기 쉽지않고 감정적으로 대처를했네요.
허나 제가 감정적으로 대체한 선은 쩔러가 할수있는 권한중의 하나입니다.
손님의 선클 순서는 쩔러의 권한이지 손님의 권한이 아닙니다.
채팅이 무슨 트롤이 되냐 하시는데 쩔러는 기계가 아닙니다 감정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도가 지나친 손님 이였습니다.
그리고 환불문제는 2번에 다뤘습니다.

4.
4번은 위의 3번과 말만다르지 내용은 같아 패스합니다.

5.
토벌선클 시작부터 환불을 원하고 트롤짓을 하는 손님에게
손님이 원하는데로 환불을 하려 했습니다. 이것도 2번의 내용과 똑같네요.

6.
거부한적이 없다는건 거짓입니다. 저는 증거가 있습니다. 위의2번과 같은말입니다.
"클리어도 못받았는데 그거라도 받아야지"는 님 개인의 생각입니다.

7.
저건 뭔소린지 무슨억지인지 잘모르겠는데
토벌선클을 원하는 손님은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사람을 챙겨드리긴 힙듭니다.

8.
또환불 얘기인데 똑같습니다.
환불을 거부한건 유린나 본인입니다.

9.
이것도 3번과 똑같은 소리입니다.

이딴 갖잖은 되도 않는말 같은내용 말만다르게 팩트라며 돌려쓰고
그걸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쓰레기들이 물어 뜯고 씹고 재밌어하는 벌레들이며
제카톡  아이디까지 털어커뮤에 유포하고

이정도까지하는 도가 지나친 벌레들이 들끓는데

카페 운영진이라 하는사람은 아무증거 없이 그저 선동을 당해 저를 활동정지 시키고

던카수준 아주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던카 운영자는 무슨 증거로 저를 활동정지 했나요?

운영자라함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확실한 증거가 나올때 비로소

움직여야하는 그런위치가 아닌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나온 그어떤 글에도

유린나의 주장을 받춰줄 증거는 그어떤것도 단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개인의 선동과 아무 증거능력없는 갖잖은 증거들로

저를 몰아가고 그걸또 믿고 물고 뜯고 하는 쓰레기들이며 거기다 활동정지까지 내린 운영진까지 잘봤습니다.

어떻게 겨우 저정도의 말도안되는 선동으로 한개인을 이렇게까지 몰아가며

자세히 놓고보면 아무 증거능력없는 말도안되는 개소리임이 분명한데

그런 날조와 선동이 이정도까지 영향력이 생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발 가지고있는 모든 스샷과 영상을 편집 없이 던파내 시스템 녹화시작~녹화종료 영상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샷또한 저처럼 공대말 제일 위부터 제일 아래까지 가리지않고 가감없이 찍은걸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운영진은 이사람이 갖고있는 영상과 스샷에 저의 잘못이 명백한 증거가 들어있지 않다면

저를 욕할 자격은 없습니다.

현상황으로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유린나의 주장을 받춰줄 증거는 그어떤것도 단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그어떤 증거도 없는데 말이죠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아아 추가로자꾸 덧글에 저를 옹호하는 글이 있으면

제가 부계정으로 옹호하고있다고 글을 쓰는데
저는 이글을 새로 쓰기위해 이계정 단하나만 새로 팟습니다.
이건 운영진이 좀 모든 아이피 뒷자리xxx표기로 띄우면서 확인해주었으면 하고

마지막으로 요악해서 쓰자면

1. 나는 어제 박제라는것을 처음 당했고 그과정이 너무 억울하다.

- 이과정에서 나는 던카 영구정지 처분을 당했다.

2. 나는 최대한의 증거를 모으고 최대한 납득할수 있을정도로 글을썻다.

-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부계정으로 쓴 글이다.

3. 던카 운영자는 이번 펙트글을 삭제시키고 부계정마저 영구정지 처분을 했다.

- 전본계정의 게시글은 삭제하지 않았으면서 이번 공을들여 쓴 글은 삭제를 했다.

던카 운영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못하고 덮으려는 모습이다.

4. 이모든일은 로란나 라는 던카 유저가 행한 일이고 그과정에 있던 선동의 증거들은 아무런 증거가 되지 않았다.

- 이과정에서 던카 운영자도 같이 동조되었다.

5. 던카 운영자도 같은 쓰레기다.

현상황으로선 로란나의 그어떤 증거도 증거가 될순 없다.

로란나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으면 갖고있다는 증거를 편집없이 공개하면 된다.

로란나가 가지고 있다는 증거중에 나의 잘못이 명백히 밝혀지기 전까진 

나를 욕할 자격도 없고 운영자 또한 나를 영구정지 해서는 안됬다.

누가 던카에 복붙이든 뭐든 내주장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던카 영정을당해 어필할 기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