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글이 내가 생각하는 잡생각들인데
너무 캐볍진 이라고 하지말아주길바래
나는 어느날 왜 우리가 살아야 하나 하고 생각해봣어(부정적인뉘앙스가아님)
자 당신은 어디서 태어났지??
당신은 당신은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태어났어
또한 당신은 적절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길러졌지
자 의학,치의학,법학,철학,천문학 등의 학문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사람의 필요에 의해 태어났을꺼야
자 꽃이랑 나무는 어디서 나왔을까?
씨앗에서 나왔지? 살기위해? 자손을 위해?
또 왜 나왔을까
이런식으로 막 생각해보니
태어난다는것은 어떤것의 의지에의해서,
또한 적절한 환경을 갖추고
어떠한 목적을 가지는고 태어나는것같아
자 우주는 왜 태어났고 왜 우주의 시작을 시작했을까?
우주의 모양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끝이 없을듯 하지만 어딘가 끝이 있다고 치자.
우주는 지금도 팽창중이고 성장중이잖아(누구의 법칙인가 그거)
우주는 빅뱅사실이라고 치면.
빅뱅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시공간의 시작을 시작했잖아
그 빅뱅은 어떠한것들의 의지에 의해서
그 빅뱅을 이루기 위한, 지속가능할수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갖추고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뤄진것같다.
어떠한것의 의지가 빅뱅을 이뤄 냈는데
그 어떠한것을 단순한 과학의 물리적 법칙으로 보긴 힘들어
왜냐하면 단순한 물리화학생물학적법칙으로는 시간도 공간도 만들수 없는거잖아
이렇게 생각하면 신이 이것을 이뤘다 혹은 다른설명으로 2중으로 생각할수있잖아
신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쉬워지니깐 다르게생각해볼꼐
우주가 ㅇ안에 들어간다치자
ㅇ 밖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이 밖을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無라고는 못하겠어
왜냐하면 無라고 하면 탄생을 시키는 의지라던지 환경이라던지
조건이 안되니깐..
무엇인가 있을꺼야
우주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