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쪽과 영어쪽으로 갈린다고 청꽃잎새횽이 리플 달아줬는데,
그럼 영어쪽은 실용영어 위주로 배우나요, 아니면 언어학적으로 접근해서 배우나요??
아님 그것도 둘로 갈려서 세분화 되어있나요??



여담) 블로거 기자단이신 분의 블로그에서 빌게이츠가 우리나라에서 발언한 말과 일본에서 발언한 말을 비교하는 포스트가 있어서 그거 보고 내 생각을 적었더니, 왠 찌질이가 내 블로그에 와서 헛소리 지껄이고 갔네 익명성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사업적 파트너로서 일본을 생각하는 발언이었다면, 우리나라에선 항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말하는 인터넷강국을 운운하는 립서비스 수준이었는데(우리나라에 들렀던 것도 일본 가는 길목에 잠시  짬 내어서 들른 수준) 그에 대해 안타깝다는 식으로 적었더니 우리나라는 세계 196개국 중 13위했는데 당신이 우리나라 국민인게 부끄럽다는둥 당신은 196명 중 13등 해봤냐는둥 인신공격하고 사라지시네 ^^;;;;;;;;;;;

내가 내가 한 말에 자신이 없었으면 내 블로그를 적지도 않았을 것을. 그 악플러님은 자기 정체는 밝히지도 않고 찌질대고 사라지셔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