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똘똘이를 커지게 하기 위한 여행 따아아아악 속보 여성시대 여시 참전....jpg ㅇㅇ 이순재 선배님을 보고 자신이 달라졌다는 김영철.jpg ㅇㅇ 5월 9일 시황 우졍잉 김건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최목사 책 버림 ㅋㅋㅋ 스쁠쁠닉네임NT 싱글벙글 어버이날 기념 포켓몬의 엄마들을 알아보자.jpg sakuri 싱글벙글 마라탕 배달음식에서 나온 역대급 이물질 캐논변주곡 15세기 프랑스의 대포덕후 시골소녀..JPG 방파제 부산지법 인근 40대남성 칼찌 후 도주 ㅇㅇ 승객 갇힌 사당역 안전문‥'안전 인증 부실' 의혹 ㅇㅇ 냉혹한...컴퓨터로 삼겹살 굽기의 세계..jpg 인터네코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jpg ㅎㄹ.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총정리 Ver.1 ㅇㅇ 단월드가 점령한 우리동네 근황ㄷㄷㄷㄷㄷㄷ...jpg 전땅크가주도하 인천대 축제 어류 팬들떔에 난리가 난듯 리아킴 스포, 스압) 인디카 후기 저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힙스터 픽으로 평가받았던 인디카를 어제 플레이 해봄.분량은 알려진 대로 짧은 편인데, 내가 4시간 걸린 것도 수집요소 찾는다고 돌아다닌 거랑똥컨이랑 능지이슈로 시간 낭비한게 있어서 오래걸린 거임.유튜브 에디션보면 보통 3시간 내외면 클리어하고, 도전과제들도 간단한 것들 이여서 보통은4~5시간안에 모든 콘텐츠를 완료할 수 있다고 보면됨.1. 게임 플레이요소일단 데모 해봤던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게임으로서 인디카는 매우 어중간한 위치에 있음.내러티브 중심의 워킹 시뮬레이터로 만들어도 될걸 굳이 3D 퍼즐이랑 플랫포밍의 비중을 굉장히 높인 게임임.그나마 내러티브에 있어 유의미한 퍼즐은 주인공이 작중 부정적인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가령 주인공이 자신이 수도원에서 추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내면의 악마에게 압도 당하며 지형지물이 갈라지며 기도 버튼을 누를 때는 지형지물이 다시 붙는 기믹을 이용한 퍼즐이 있음.근데 이것도 작중 초반부에만 2번 나오고 그 이후는 나오지 않아서 사실상 버려진 기믹임.후반부에는 노잼 포크레인 퍼즐 같은 거나 시키는데,이게 전형적인 게임의 주제랑 안 어울리는데 3D 퍼즐은 넣어야 해서 넣은 느낌이 강함.그래서 이 게임을 할 거라면 게임 플레이적인 요소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음.2. 내러티브 전달근데 인디카에 기대를 갖던 사람들이 애초에 플레이 요소를 기대 했을 리는 없고,보통은 내러티브 감상 중심의 게임으로서 얼마나 강렬한 이야기나 연출을 보여줄 지를 더 기대했을 거라 생각함.개인적으로 인디카에서 가장 내러티브를 잘 전달하는 시스템은 경험치 시스템이라 생각함.작중 경험치 포인트는 주인공의 신앙심에 대한 비유이고,주인공 내면의 회상을 전달하는 미니게임을 하거나 종교적인 수집품들을 모으거나 해서 올릴 수 있음.하지만 필드를 아무리 꼼꼼히 돌아다녀도 포인트는 스샷에 표시된 최고 레벨에 도달하는데 한참 부족함.게다가 이 포인트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재화인데,경험치 포인트를 모아서 레벨업을 해도 아무튼 경험치를 더 많이 주는 특성들만 열리고 실제 플레이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음.최후반부의 주인공은 살인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겁탈당하게 되는데,이때 주인공은 내면세계의 붉은 나락으로 끝없이 떨어지며 지금까지 열심히 모은 포인트도 전부 날라가고,신앙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주인공은 내면의 악마와 스스로를 완전히 동일시하게 됨.결말에서 주인공은 탈옥 후 게임 플롯의 중심이 되는 성유물에 손을 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이때 지금까지 노력이 무색하게 신앙심 포인트를 무한으로 복사할 수 있음.물론 이후에 주인공은 성유물이 아무것도 없는 깡통인 걸 확인하고,거울에 비추어진 모습도 악마의 모습이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됨.신앙, 신과 악마, 선과 악 이라는 개념조차 아무것도 아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이 허무주의적 메시지가 인디카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음.그런데 이게 위의 단점들을 덮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플롯이냐 하면 잘 모르겠음.개인적으로 전체적인 플롯에 대한 평가는 스팀리뷰에 공감되는 의견이 있어서 인용함.링크: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10347003/recommended/1373960/ 인디카는 비디오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진지한 반종교적 메시지를 전달하려 대담한 시도를 한 작품이고,이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이로 인해 이 게임은 책, 연극, 영화 등 다른 형태의 작품들과도 비교하게 된다.이처럼 넓은 맥락에서 보면 인디카의 메시지는 진부하다. (중략)"종교는 억압이며, 인류의 삶에 대한 신의 위대한 계획은 전부 구라이다."우리는 고전 문학부터 데스메탈 노래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이런 주장을 접해왔고 인디카도 똑같을 뿐이다.3. 후반부 날림에 대한 아쉬움앞서 어떤 성유물이 이 게임의 플롯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했는데,이걸 얘기하려면 주인공인 인디카 말고도 일리야라는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야 함.일리야는 우연하게 인디카를 위기에서 구하게 되어 동행하게 되는 죄수로,사실 작중 사건의 발단부터 인디카가 아니라 일리야에서 시작됨.일리야는 왼팔이 썩어들어 가고 있어 매우 위독한 상태인데,자신이 아직도 살아있는 게 신의 뜻이라 여기고 마침 자기 고향에아픈 자들을 치료하는 기적을 행한다는 성유물(kudets)이 온 것을 알게 되어신의 기적을 통해 자신의 팔을 치료 받고자 인디카와 같이 여행을 하게 됨.이 둘은 대립 되는 가치관을 가진 인물로,인디카는 직업은 수녀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독실하지 못한 인물로 묘사되는 반면에일리야는 맹목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믿음이 깊은 인물로 묘사됨.성유물이 있는 성당에 도달하기 직전,일리야는 왼팔의 염증으로 인해 당장 절단하지 않으면 위독한 상태에 처하게 되고,인디카는 내면의 악마의 조언에 따라 일리야를 구하기 위해 공장의 절단기로 그의 왼팔을 잘라내게 됨.이로 인해 일리야는 그 동안 둘이 쌓아온 호감에도 불구하고,신의 뜻을 믿지 않고 멋대로 자기 팔을 잘라낸 인디카에게 화를 내며 일시적으로 헤어지게 됨.이 게임의 퍼즐이 누잼 이여도 딱 설명한 파트까지는서로 호감을 가지면서도 대립하는 두 인물간의 케미가나름 흥미가 있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데,저 이후로 결말까지의 플롯이 붕 뜨게 됨.개인적으로는,(일리야의 팔을 절단) -> ??? -> (결말) 의 구조에서결말은 정해진 상태에서 중간 부분을 날림으로 완성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음.헤어진 일리야를 아무 설명 없이 중간에 합류 시킨 거나,이후에 성당에서 누명을 쓸 때 까지 과정이 유달리 개연성이 떨어지고,심지어 노잼 퍼즐도 더욱 노잼이 되어서 위의 포크레인 퍼즐이나 시키고 있음.이로 인해 일리야는 그저 맹목적인 믿음을 추구하다 팔병신된 폐인 정도로 캐릭터가 소모되고,인물 간의 관계에서 오는 캐릭터의 변화, 또는 현재의 행동과 과거의 인디카가 저지른 죄와의 대비 등,이야기를 흥미롭게 할 수 있던 장치가 날라가고 결말 원툴 플롯이 되어버린 느낌이 있음.4. 결론딱 스콘이 생각나는 게임이였음.나름 뛰어난 비주얼과 로어딸 좋아하는 사람들이 파고들 만한 상징과 떡밥들이 있지만,게임의 플레이가 주제랑 겉돌아서 플롯을 보기 위해 해야 되는 숙제처럼 느껴졌음.그리고 장점인 내러티브도 허무주의적인 결말 연출에 기대서"위의 단점들을 모두 덮을 만큼 좋냐?" 라고 질문 받으면 선뜻 좋다고 답하기 어렵게 느껴짐.그래도 후에 한글화가 이루어지면 한번 더 해볼 의사는 있음.이게 영자막만 보면서 하니깐 대화가 갖는 의미가 제때 안 들어오거나수집 요소가 갖는 상징들의 의미나 비유를 알 기 어려운 게 있어서플롯에 대해 오해하거나 저평가 하는 요소가 있을 거 같음.또한 주제 의식과 그걸 표현하는 연출은 강렬한 게 맞아서취향에 맞으면 충분히 갓겜일 수도 있을 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들.. YS 직인 찍힌 회고록까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김 여사가 샤넬 화장품과 위스키도 받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올백처럼 실제로 전달한 영상 등 확실한 물증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MBC에,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위스키를 전달할 때 함께 줬다는, 책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초동 아파트의 입주민이었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입주민 권성희 씨는 독서광입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이웃들이 내놓은 책을 종종 가져옵니다. 2022년 말에도 책 한 무더기를 들고왔습니다. 아크로비스타에 살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한 남동 관저로 이사 간 직후였습니다. 최근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관련 뉴스가 쏟아지면서 책을 다시 봤습니다. 저자 이름은 최재영.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바로 그 목사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께 드립니다, 저자 최재영 목사"라고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 자필 메모도 붙어있습니다. 쓴 날짜는 2022년 7월 23일입니다. 최 목사에게 책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김 여사에게 준 책이 맞다고 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디올백 말고도 여러 차례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22년 7월 23일에는 40만 원대 듀어스27년산 위스키 1병과 자신의 저서 8권을 보안검색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김 여사가 받았는지 확인은 안 됐습니다. 그런데 이때 건넸다는 책 가운데 4권이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하지만 위스키 행방은 확인이 안 됩니다. 최 목사가 주장하는 금품 전달은 모두 4차례. 2022년 6월에는 180만 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7월에는 책과 위스키, 8월에는 전기스탠드와 전통주, 9월에는 디올백을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김 여사가 최 목사의 책을 갖고 있다 내놓은 것인지, 위스키나 다른 것도 받은 게 맞는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디올백 전달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다른 금품까지 수사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인 권성희 씨는 검찰이 자료 제출과 진술을 요구한다면 언제든 조사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나온 책들을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유로 추정하는 건 다른 책들도 함께 발견됐기 때문인데요. 김영삼, 전두환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부인 등 가족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측은 최 목사가 전달한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해서 돌려줄 수 없다는 식으로 설명해 왔는데요. 선물로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은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밀특사들이 물밑 소통으로 회담 성사에 큰 활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신이 대통령 메신저였다고 밝힌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 윤 대통령 부부의 아크로비스타 이웃이었고,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함 원장 저서,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도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전직 대통령 회고록도 함께 나왔습니다. 전두환 회고록에는 부인 이순자 씨가 쓴 글도 적혀있습니다. "구국의 영웅으로 등판하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남편을 대신해 이 책을 올린다"며 "항상 건승하기를 빈다"고 했습니다. 책을 준 날짜는 2022년 6월 16일. 윤 대통령 취임 직후이던 그날은 김건희 여사가 이순자 씨를 예방한 날입니다. 그때 배석했던 민정기 전 비서관은 책을 본 뒤 "김 여사에게 준 게 맞다"고 했습니다. 김 여사는 일주일 뒤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했습니다. 분리수거장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회고록도 발견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 직인도 찍혀 있습니다. 김 여사가 예방 당시 회고록을 받았는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김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는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을 만나 아버지 회고록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직인은 유력 인사나 귀빈들 선물용에만 찍는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선물 받은 책들을 분리수거장에 내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 디올백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통령실은 디올백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습니다. 익명의 관계자가 일부 언론에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모든 선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보관된다"고 했습니다. 친윤석열계인 이철규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디올백을 국고로 귀속해 보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통령 기록물이어야 국고에 귀속할 수 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받은 물건을 대통령 기록물로 간주하려면 '직무수행'과 관련해 건네지고, '국가적 보존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실에 어떤 법률적 근거에 따라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했는지, 곧바로 돌려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40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43 - ㅋㅋㅋㅋ 김거니 존나 웃기네 ㅆㅂ화장품하고 위스키는 처마시고...책은 버렸어 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총정리 - 관련게시물 :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총정리 Ver.1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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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보지가 쓰라릴 정도면 남자가 섹스 존나 못한거야앱에서 작성 ㅇㅇ(114.202) 2017.12.13 23:25:02 조회 257 추천 6 댓글 3 물이 충분히 안나왔다는건데 즐거운 섹스한건 아님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6 1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07605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서로사랑하기에 이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604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603 "모든육체는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풀의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 다갤러(220.70) 02.25 45 0 1007602 주님의 말씀은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601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그리스도의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600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9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98 그러면 목자장이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6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5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 [1] 다갤러(220.70) 02.25 27 0 1007594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1] 다갤러(220.70) 02.25 33 0 1007593 모든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영원한 영광에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592 내가 신실한형제로 여기는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1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교회와 나의 아들마가가 여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590 여러분도사랑의 입맞춤으로써서로문안하십시오.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8 또물로 그 때 세계가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7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86 좆같은년아 스토킹해킹그만해라 나가지고 그만실험해 다갤러(221.167) 02.25 34 0 1007564 초창기 음모론중에 소형드론이 머리위에 와서 터진다는거 그거 실현됐다.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3 나는 옛날부터 내일보자나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쓰지않았다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62 훠훠..얘는 일땜에(본래는 삿된ㅡ아주ㅡ목적탓에) 여기에 상주하는데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61 힘잇다고 자랑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지들이 남 감시하고 고문해?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0 야 조폐청에 전화해가 100억 오만원권으로 찝매서 울집으로 보내. [4]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9 생지옥 당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적이다면서 사진 찍는 놈들인데 뭐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57 내가 봤을때 감시해킹관둬 쟈는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56 마카다 인생트라우마를 가지고 잇는거 그튼데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55 영화보고 잘란다.. 하늘은 계속 닫히고 있다..잘들 생각혀라..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54 불나는건 안있노 대부분 전기적요인이고 귀신이 전기타고 돌아다니는것만알오라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53 아부지가 좃밥으로 보이니까 아부지 컴퓨터, 폰 다 해킹하고 렉걸고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2 의사들과닮은꼴 밥그릇투쟁. 간호학원협회회장ㅡ2024,남한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51 아가들아..하늘 창 닫히고 있다....은제 100억 되는교~~ [1]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0 777시대를 오게할라면 내한테 100억 갖다주는게 맞는기라..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9 마..느그 몰몬NSA 777부대인거 다 아니까 고만 까불어라.. [2]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48 인간이 미물인 동시에 가장 무서븐존재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7 오늘도 누군가 염라대왕과 미팅하러갈지 모른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6 얼라이엇 저새끼는 작업되서 종족바뀐다음에 재미 하나도 없다 다갤러(221.167) 02.25 18 0 1007545 이사야 9장 2절에는 백성들이 흑암에 행한다고 명확하게 써져있음 다갤러(221.167) 02.25 27 0 1007544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최후의 심판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듯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43 난 세상이 멸망해도 영의 존재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음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42 아무런 정상적인 근거도 입증은 커녕 아예 아무것도 업음 이거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1 현실적인 비유로 좆문가가 전문가를 놀리고 비웃는다고 [3]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40 고백하자면 합필갤하고 유튜브 쪽에 큰걸 준비하는 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현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3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17.111) 02.25 46 0 1007538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17.111) 02.25 18 0 1007536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35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3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3 프랑스숙박정보 알수있능곳이 많은것 같아용 그래돈 여기가 최고인듯ㅋㅋ 감사 다갤러(117.111) 02.25 20 0 1007532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221.167) 02.25 2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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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07605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서로사랑하기에 이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604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603 "모든육체는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풀의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 다갤러(220.70) 02.25 45 0 1007602 주님의 말씀은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601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그리스도의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600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9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98 그러면 목자장이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6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5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 [1] 다갤러(220.70) 02.25 27 0 1007594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1] 다갤러(220.70) 02.25 33 0 1007593 모든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영원한 영광에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592 내가 신실한형제로 여기는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1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교회와 나의 아들마가가 여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590 여러분도사랑의 입맞춤으로써서로문안하십시오.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8 또물로 그 때 세계가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7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86 좆같은년아 스토킹해킹그만해라 나가지고 그만실험해 다갤러(221.167) 02.25 34 0 1007564 초창기 음모론중에 소형드론이 머리위에 와서 터진다는거 그거 실현됐다.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3 나는 옛날부터 내일보자나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쓰지않았다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62 훠훠..얘는 일땜에(본래는 삿된ㅡ아주ㅡ목적탓에) 여기에 상주하는데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61 힘잇다고 자랑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지들이 남 감시하고 고문해?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0 야 조폐청에 전화해가 100억 오만원권으로 찝매서 울집으로 보내. [4]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9 생지옥 당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적이다면서 사진 찍는 놈들인데 뭐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57 내가 봤을때 감시해킹관둬 쟈는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56 마카다 인생트라우마를 가지고 잇는거 그튼데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55 영화보고 잘란다.. 하늘은 계속 닫히고 있다..잘들 생각혀라..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54 불나는건 안있노 대부분 전기적요인이고 귀신이 전기타고 돌아다니는것만알오라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53 아부지가 좃밥으로 보이니까 아부지 컴퓨터, 폰 다 해킹하고 렉걸고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2 의사들과닮은꼴 밥그릇투쟁. 간호학원협회회장ㅡ2024,남한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51 아가들아..하늘 창 닫히고 있다....은제 100억 되는교~~ [1]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0 777시대를 오게할라면 내한테 100억 갖다주는게 맞는기라..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9 마..느그 몰몬NSA 777부대인거 다 아니까 고만 까불어라.. [2]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48 인간이 미물인 동시에 가장 무서븐존재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7 오늘도 누군가 염라대왕과 미팅하러갈지 모른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6 얼라이엇 저새끼는 작업되서 종족바뀐다음에 재미 하나도 없다 다갤러(221.167) 02.25 18 0 1007545 이사야 9장 2절에는 백성들이 흑암에 행한다고 명확하게 써져있음 다갤러(221.167) 02.25 27 0 1007544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최후의 심판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듯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43 난 세상이 멸망해도 영의 존재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음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42 아무런 정상적인 근거도 입증은 커녕 아예 아무것도 업음 이거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1 현실적인 비유로 좆문가가 전문가를 놀리고 비웃는다고 [3]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40 고백하자면 합필갤하고 유튜브 쪽에 큰걸 준비하는 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현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3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17.111) 02.25 46 0 1007538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17.111) 02.25 18 0 1007536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35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3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3 프랑스숙박정보 알수있능곳이 많은것 같아용 그래돈 여기가 최고인듯ㅋㅋ 감사 다갤러(117.111) 02.25 20 0 1007532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221.167) 02.25 2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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