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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현행 보험료율 9% - 소득대체율 40% 체제에서, 올해 국민연금 수령을 시작한 1961년생의 기대수익비는 2가 넘습니다. 100만원을 내면 200만원 넘게 돌려받는다는 의미입니다. 1992년 이후 세대는 이미 기대수익비가 1 미만으로, 낸 보험료보다 덜 돌려받게 됩니다. 지금보다 보험료율이 2배 인상되어도 2004년 이후 출생자의 기대수익비는 1 미만이라는 암담한 현실을 보여줍니다.해외의 공적연금은 한참 전에 합리화를 마쳤습니다. 캐나다는 보험료율 11.9% - 소득대체율 33.3%, 일본은 보험료율 18.9% - 소득대체율 36.4%로서 한국의 최근 개혁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영국과 독일은 연금 수급개시연령을 67세로 상향했습니다. 이것이 국민연금의 원 도입 취지인 ‘요람에서 무덤까지’에 알맞습니다. 고성장 시기에는 9%씩 걷어 40%로 돌려주는 일이 가능하지만, 저성장 시기에는 지속 불가능한 체제죠. 국민연금은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장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지금처럼 국민이 걱정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신용화폐 시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채권자에게 손해를 가져옵니다. 10년간 1억원을 빌릴 때, 인플레이션이 있다면 10년 뒤 1억원은 지금의 1억원보다 실질가치가 낮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채무자(정부)의 실질 부담을 채권자로 전가하는 것을 인플레이션 조세라고 부릅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세금입니다.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현황을 보면 국채 비중이 16%가량입니다. 여기에 지방채, 공공기관 발행 채권, 주금공 발행 MBS 등을 합하면 공공분야 채권이 대략 26%쯤으로 파악됩니다.국민연금이 세금인 이유는 적자국채를 국민연금이 일부 받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건전재정을 추구하고 있지만, 관리재정수지는 오래 전부터 적자였습니다. 통합재정수지는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지표입니다. 관리재정수지는 여기에 국민연금, 고용보험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의 수지를 뺀 지표입니다. 나라 곳간을 헤아리는 데 관리재정수지가 훨씬 정확합니다.국민연금은 국채의 주요 매수주체로서 재정적자를 일부 감당합니다. 정부예산 일부에 국민연금의 돈이 포함된 셈입니다. 정부가 빚을 내는 것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재정건전성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로 계산하는 것에는 두 가지 함의가 있습니다.먼저 분자인 국가채무가 감소하면 재정이 건전해집니다. 그리고 분모인 GDP가 증가해도 재정은 건전해집니다. 여기서 GDP는 명목으로 계산하므로, 인플레이션은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됩니다. GDP가 국가채무보다 많이 증가하면 재정은 자연스럽게 안정되죠. 문제는 국채로 조달한 예산을, GDP가 적자국채를 초과하여 증가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가입니다. 흔히 정부 지출에는 구축효과가 있다고 하죠. 아래 방정식의 민간부문에서 집행되어야 할 투자(I)가 정부부문(G)으로 이동하면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욱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고, 외려 민간부문은 수축되는 것을 말합니다.국채가 안전자산이고 자산 형성을 돕는다고 홍보하지만, 인플레이션 조세라는 측면을 보면 내 부를 똥으로 만드는 설거지 수단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요새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수십조를 때려박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에서 건설산업의 특징으로 광범위한 벨류체인에 기인한 레버리지효과가 있습니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음에도 성장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은데, 선진국일수록 건설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점차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동일 경제규모에서 GDP대비 건설업의 비중이 높은 기형적인 구조입니다.최근 발표된 GDP 자료에서 건설부문이 경제성장률을 까먹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현재 주택가격은 무주택자 및 젊은 세대에게 그림의 떡입니다.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이 26으로 글로벌 중위수(11.9) 대비 2배가 넘습니다. 무주택자 입장에서 요즘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수십조를 때려박으며 그 재원으로 국민연금 즉, 월급이 쓰이는 것을 보면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할수록 내집마련의 꿈이 멀어지는 꼴입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재분배 기능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계산식을 보면 전체 근로소득과 본인의 근로소득을 1:1로 평균합니다. 본인 소득이 낮으면 연금액이 평균 수준으로 높아지고 소득이 높으면 연금액이 평균 수준으로 낮아지도록 평준화합니다.또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노동자에게 걷어 소득이 없는 고령층에게 나누어줍니다. 문제는 재산격차입니다. 젊지만 집이 없는 근로소득자와 전월세를 내주는 자산보유자 고령층 중 누가 더 취약계층인지는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의 건전성을 위해서라도 물가를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주거비가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는 집값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전월세만 제한적으로 반영합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 주거비가 CPI의 30%에 육박합니다. 한때 CPI에서 자가주거비가 잡히지 않으면서 문제시됐죠. 상품가격 상승만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자산가격 상승도 인플레이션입니다. 자산가격 상승은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통해 소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나라에서 자산가격인플레이션은 용인하면서 자산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가계자산 중 주식의 비중이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나스닥이 급락할 경우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하죠. 그 결과 최근 미국의 버핏지수는 180%에 육박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주거비를 제외함으로서 집값 상승을 방치합니다. 그렇게 젊은 계층에게 수도권 부동산은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부동산은 대부분 고령층이 보유했습니다. 일찍 태어나서 먼저 집을 사놓지 않았으면 부동산 시장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의식주는 삶의 필수 요소인데 말입니다.이것은 현대사회의 계층 간 장벽이 되었습니다.현재 국민연금은 고갈 위기를 방치한 채 젊은 계층을 착취하는 구조입니다. ① 빈자의 주머니를 털어 부자에게 주며, ② 국가가 국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취지와 반대로 국민이 국가의 안녕을 책임지게 된 것이 현 국민연금 제도의 불합리함입니다. 작성자 : traders고정닉 니끼끼 5월달 갤 사용료 입니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서 찍고 다녀서 다른 사람의 의견이 필요해요... 작성자 : 고바삭고정닉 일본 만화가&애니메이터 순수재능 TOP 10..gif 10위 <오다 에이치로> 일본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가 중 한 명으로, 본인의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원피스》가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하고 이를 20년 넘게 주간 연재하면서 일본의 초인기 만화가 중 한 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주요캐릭터를 너무 파쿠리해서 순수 창조재능은 낮음. (영화 속 캐릭터를 파쿠리한게 치명적) 9위 <키시모토 마사시> 소년 점프에서 나루토를 연재했다. 미국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나루토인데 캐릭터들의 순수간지는 1위, 연출과 그림실력이 뛰어나다 8위 <이토 준지> 공포 만화가. 본래 직업은 치과기공사였으나, 1986년에 토미에 시리즈 1편으로 우메즈 카즈오 상에서 가작을 받으면서 공포 만화가로 등단했다. 그냥 무조건 무섭거나 기괴한 게 전부가 아닌 죽음, 노화, 망각 같은 인간이 절대적으로 두려워하는 원초적인 공포를 잘 다루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7위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영화를 넘어 일본 영화계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흥행에 성공한 감독으로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자국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였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표작은 《원령공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6위 <타카하시 루미코> 대표작은 《시끌별 녀석들》,《메종일각》,《란마 1/2》,《이누야샤》.여성 만화가계의 선구자적인 존재로 자신의 장편들은 전부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며 만화가가 일생에 한 번도 내기 힘든 히트작을 무려 4개나 연달아 낸 이례적인 기록의 소유자. 5위 <토리야마 아키라> 대표작은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하다. 상업적으로도 매우 성공한 작가로 소년만화계에선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천재 만화가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인물로, 과감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소년만화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전에 없던 그만의 독특한 화풍도 인정받고 있다 4위 <타케우치 나오코> 공립약과대학을 다니던 1987년에 제2회 나카요시 신인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만화가로 완전히 전업하였다. 대표작은 《세일러 문》 3위 <데즈카 오사무> 일본 만화 역사의 초창기부터 활동한 만화가로, 일본 만화를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아 전후 일본 대중문화의 부흥에 크게 기여한 그는 일본에서 만화의 신이라 일컬어지며, 현재까지도 일본 만화계의 대표적인 위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대표작은 《아톰》,《밀림의 왕자 레오》 2위 <안노 히데아키> 대표작으로는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그 남자! 그 여자!》 애니메이터로서의 능력 외에, 연출가로서 콘티를 작성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1위 <가츠시카 호쿠사이> 일본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화가이며. 《만화를 창조한 인물이다》 그의 작품들은 모네,고흐같은 19세기 유럽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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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어떤여자가 전철안에서 삼각대들고 갠방하는데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18.05.24 13:05:44 조회 450 추천 1 댓글 6 누구지 졸라이쁘네ㅋㅋ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07961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2.233) 03.01 23 0 1007960 프랑스 뮤지션 Digikid84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드래곤을 언급했당. ㅇㅇ(222.233) 03.01 73 0 1007959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222.233) 03.01 25 0 1007957 그러나 우리도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지 점점 해야 ㅇㅇ(121.170) 03.01 24 0 1007956 휴양지라고 해봐야 별것없능 넓은... 어울리지 않능 글이었지만 생각지돈 ㅇㅇ(121.170) 03.01 24 0 1007955 하지만 택연이 더 좋은건 어쩔수 없고..ㅋㅋ 훈훈하고만.ㅋㅋ 멀리서돈 잔 ㅇㅇ(121.170) 03.01 28 0 1007954 아담과 하와와 나무 같은 것들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전 ㅇㅇ(121.170) 03.01 21 0 1007953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ㅇㅇ(121.170) 03.01 24 0 1007952 훈훈이 돈배 불펌 돈용 수정 작가명 변경 무단배포 등등 안 되능짓 하지 ㅇㅇ(211.198) 03.01 24 0 1007951 Goodbye돈 좋던데... 마이네임 흥해라 셔츠 한장만 걸쳐돈 빛너능 ㅇㅇ(211.198) 03.01 22 0 1007950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ㅇㅇ(211.198) 03.01 65 0 1007949 결국 시스템이 허락했기 때문에 본 것이다 무상정등각의 비밀 ㅇㅇ(211.198) 03.01 68 0 1007948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ㅇㅇ(211.198) 03.01 73 0 1007947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ㅇㅇ(218.236) 03.01 23 0 1007946 이번에 자라섬 캠핑을 준비중이랍니니당 일단 서울과 가깝고 영화 드라마.. ㅇㅇ(218.236) 03.01 21 0 1007945 시원하게 샤워하고 너온 울자긔^0^ 이거 옷갈아입으려능 우리자긔 놀려주려 ㅇㅇ(218.236) 03.01 23 0 1007944 호수공원쪽 창문을 닫으면 열어놓은쪽 창문으로 소음이 들어옵니니당 주말밤마 ㅇㅇ(218.236) 03.01 25 0 1007943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ㅇㅇ(218.236) 03.01 24 0 1007938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2.233) 03.01 19 0 1007937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ㅇㅇ(222.233) 03.01 21 0 1007936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당. 경기에 앞서 열린 대전구장 그랜드오픈 이벤 ㅇㅇ(222.233) 03.01 21 0 1007935 프랑스 뮤지션 Digikid84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드래곤을 언급했당. ㅇㅇ(222.233) 03.01 64 0 1007934 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ㅇㅇ(222.233) 03.01 67 0 1007933 운동부 씨름부 야구부 유도부 도장깨기 금마가 고려인 이거 맞는데 ㅇㅇ(61.99) 03.01 63 0 1007932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61.99) 03.01 21 0 1007931 그러나 우리도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지 점점 해야 ㅇㅇ(61.99) 03.01 20 0 1007930 의리의 옥세자’ 심복 3인방 박유천에게 감동 생일 선물 ‘훈훈’ 먼저 최 ㅇㅇ(61.99) 03.01 21 0 1007929 바로 수상자들의 개념발언들이 눈길을 끌면서 단순히 웃고 즐기고자 열었던 ㅇㅇ(61.99) 03.01 19 0 1007928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ㅇㅇ(211.198) 03.01 24 0 100792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211.198) 03.01 18 0 1007926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니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 ㅇㅇ(211.198) 03.01 23 0 1007925 짭예수능 당장 계정을 갖당 바쳤슴니니당... ㅡ 늦은답변 감사드립니니당 ㅇㅇ(211.198) 03.01 66 0 1007924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ㅇㅇ(211.198) 03.01 21 0 1007920 타겟들에겐 정직과청정을 강요하고 똥개들에겐 거짓말을 장려하고 다갤러(222.235) 02.28 45 0 1007919 자신이 신과 관련된 존재가아닐까하는 생각은 누구나 [1] 다갤러(222.235) 02.28 37 0 1007918 선비야, 니가 본 악령이 자기 모습을 다 보여준 게 아니란다. 다갤러(222.235) 02.28 32 0 1007917 물론 악과 상대해서 이기는거는 의외로 쉽다 다갤러(222.235) 02.28 31 0 1007916 어...어...하늘 창이...점점...닫긴다...닫겨... 다갤러(222.235) 02.28 39 0 1007915 잠온다 꺼지자 팔당 이 뭔데 이미 보령에서 청산끝냇어야지 다갤러(222.235) 02.28 30 0 1007914 너그 모르는 사람하고 악수할때 조심해라 2탄 [필독] 다갤러(222.235) 02.28 41 0 1007913 좆같은년아 스토킹해킹그만해라 나가지고 그만실험해 다갤러(222.235) 02.28 51 0 1007912 초창기 음모론중에 소형드론이 머리위에 와서 터진다는거 그거 실현됐다. 다갤러(222.235) 02.28 34 0 1007911 나는 옛날부터 내일보자나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쓰지않았다 다갤러(222.235) 02.28 29 0 1007910 독재자 18명을 모아야 용 18마리가 되는건가? 다갤러(222.235) 02.28 30 0 1007909 훠훠..얘는 일땜에(본래는 삿된ㅡ아주ㅡ목적탓에) 여기에 상주하는데 다갤러(222.235) 02.28 26 0 1007908 힘잇다고 자랑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지들이 남 감시하고 고문해? 다갤러(222.235) 02.28 29 0 1007907 야 조폐청에 전화해가 100억 오만원권으로 찝매서 울집으로 보내. [4] 다갤러(222.235) 02.28 28 0 1007906 생지옥 당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적이다면서 사진 찍는 놈들인데 뭐 다갤러(222.235) 02.28 24 0 1007905 어디 솔직히말해보라고 애미뒤진년아 판도라상자열어보자? [2] 다갤러(222.235) 02.28 38 0 1007904 식객이엇나 거기서 개 보신탕에피소드가 나오는데 [6] 다갤러(222.235) 02.28 32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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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07961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2.233) 03.01 23 0 1007960 프랑스 뮤지션 Digikid84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드래곤을 언급했당. ㅇㅇ(222.233) 03.01 73 0 1007959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222.233) 03.01 25 0 1007957 그러나 우리도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지 점점 해야 ㅇㅇ(121.170) 03.01 24 0 1007956 휴양지라고 해봐야 별것없능 넓은... 어울리지 않능 글이었지만 생각지돈 ㅇㅇ(121.170) 03.01 24 0 1007955 하지만 택연이 더 좋은건 어쩔수 없고..ㅋㅋ 훈훈하고만.ㅋㅋ 멀리서돈 잔 ㅇㅇ(121.170) 03.01 28 0 1007954 아담과 하와와 나무 같은 것들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전 ㅇㅇ(121.170) 03.01 21 0 1007953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ㅇㅇ(121.170) 03.01 24 0 1007952 훈훈이 돈배 불펌 돈용 수정 작가명 변경 무단배포 등등 안 되능짓 하지 ㅇㅇ(211.198) 03.01 24 0 1007951 Goodbye돈 좋던데... 마이네임 흥해라 셔츠 한장만 걸쳐돈 빛너능 ㅇㅇ(211.198) 03.01 22 0 1007950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ㅇㅇ(211.198) 03.01 65 0 1007949 결국 시스템이 허락했기 때문에 본 것이다 무상정등각의 비밀 ㅇㅇ(211.198) 03.01 68 0 1007948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ㅇㅇ(211.198) 03.01 73 0 1007947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ㅇㅇ(218.236) 03.01 23 0 1007946 이번에 자라섬 캠핑을 준비중이랍니니당 일단 서울과 가깝고 영화 드라마.. ㅇㅇ(218.236) 03.01 21 0 1007945 시원하게 샤워하고 너온 울자긔^0^ 이거 옷갈아입으려능 우리자긔 놀려주려 ㅇㅇ(218.236) 03.01 23 0 1007944 호수공원쪽 창문을 닫으면 열어놓은쪽 창문으로 소음이 들어옵니니당 주말밤마 ㅇㅇ(218.236) 03.01 25 0 1007943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ㅇㅇ(218.236) 03.01 24 0 1007938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2.233) 03.01 19 0 1007937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ㅇㅇ(222.233) 03.01 21 0 1007936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당. 경기에 앞서 열린 대전구장 그랜드오픈 이벤 ㅇㅇ(222.233) 03.01 21 0 1007935 프랑스 뮤지션 Digikid84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드래곤을 언급했당. ㅇㅇ(222.233) 03.01 64 0 1007934 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ㅇㅇ(222.233) 03.01 67 0 1007933 운동부 씨름부 야구부 유도부 도장깨기 금마가 고려인 이거 맞는데 ㅇㅇ(61.99) 03.01 63 0 1007932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61.99) 03.01 21 0 1007931 그러나 우리도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지 점점 해야 ㅇㅇ(61.99) 03.01 20 0 1007930 의리의 옥세자’ 심복 3인방 박유천에게 감동 생일 선물 ‘훈훈’ 먼저 최 ㅇㅇ(61.99) 03.01 21 0 1007929 바로 수상자들의 개념발언들이 눈길을 끌면서 단순히 웃고 즐기고자 열었던 ㅇㅇ(61.99) 03.01 19 0 1007928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ㅇㅇ(211.198) 03.01 24 0 100792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211.198) 03.01 18 0 1007926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니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 ㅇㅇ(211.198) 03.01 23 0 1007925 짭예수능 당장 계정을 갖당 바쳤슴니니당... ㅡ 늦은답변 감사드립니니당 ㅇㅇ(211.198) 03.01 66 0 1007924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ㅇㅇ(211.198) 03.01 21 0 1007920 타겟들에겐 정직과청정을 강요하고 똥개들에겐 거짓말을 장려하고 다갤러(222.235) 02.28 45 0 1007919 자신이 신과 관련된 존재가아닐까하는 생각은 누구나 [1] 다갤러(222.235) 02.28 37 0 1007918 선비야, 니가 본 악령이 자기 모습을 다 보여준 게 아니란다. 다갤러(222.235) 02.28 32 0 1007917 물론 악과 상대해서 이기는거는 의외로 쉽다 다갤러(222.235) 02.28 31 0 1007916 어...어...하늘 창이...점점...닫긴다...닫겨... 다갤러(222.235) 02.28 39 0 1007915 잠온다 꺼지자 팔당 이 뭔데 이미 보령에서 청산끝냇어야지 다갤러(222.235) 02.28 30 0 1007914 너그 모르는 사람하고 악수할때 조심해라 2탄 [필독] 다갤러(222.235) 02.28 41 0 1007913 좆같은년아 스토킹해킹그만해라 나가지고 그만실험해 다갤러(222.235) 02.28 51 0 1007912 초창기 음모론중에 소형드론이 머리위에 와서 터진다는거 그거 실현됐다. 다갤러(222.235) 02.28 34 0 1007911 나는 옛날부터 내일보자나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쓰지않았다 다갤러(222.235) 02.28 29 0 1007910 독재자 18명을 모아야 용 18마리가 되는건가? 다갤러(222.235) 02.28 30 0 1007909 훠훠..얘는 일땜에(본래는 삿된ㅡ아주ㅡ목적탓에) 여기에 상주하는데 다갤러(222.235) 02.28 26 0 1007908 힘잇다고 자랑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지들이 남 감시하고 고문해? 다갤러(222.235) 02.28 29 0 1007907 야 조폐청에 전화해가 100억 오만원권으로 찝매서 울집으로 보내. [4] 다갤러(222.235) 02.28 28 0 1007906 생지옥 당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적이다면서 사진 찍는 놈들인데 뭐 다갤러(222.235) 02.28 24 0 1007905 어디 솔직히말해보라고 애미뒤진년아 판도라상자열어보자? [2] 다갤러(222.235) 02.28 38 0 1007904 식객이엇나 거기서 개 보신탕에피소드가 나오는데 [6] 다갤러(222.235) 02.28 32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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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멍멍이] 1/18 이전 다음 멍뭉이 잘 보내주고 왔어 새벽에 개랑 싸웠다 멍갤이라는 곳이 있길래 풀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써봄 2살 반인데 철들 기미가 안보인다 얘 진도 믹스라는데 진도랑 뭐 섞인거같음?? 우리몽글이 갑자기 욕처먹엇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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