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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된다.보스들의 모습은 실제 존재하는 트라우마성 질병, 희귀 난치병에서 모티브를 따온경우가 많고상당히 징그러운 경우가 있을 수 있어 귀여운?애들로 가져와봤음.공략법도 다양하고, 패턴도 다채로워 그 재미가 상당하다.또한 보스를 잡을때마다 강해지는 아이작의 성장을 보는것도 재미요소.인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얻음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조합이 나온다.마치 덱빌딩 장르의 게임을 연상케하는데수십 수천, 수만가지의 아이템 조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토리( 메인 디렉터인 애드워드 맥밀런, )아이작의 스토리는 큰 줄기로 제작자인 '애드워드 맥밀런' 의 어린시절 불우한 기억과 트라우마, 아동학대등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암울한 스토리가 작중 내내 이어진다.영상 하나 보고가자.( 아이작의 번제 : 리버스 한국어 더빙 인트로 )어머니는 사이비 종교에 미쳐버렸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에 질려 이혼을 선언, 가족을 버리고 떠난다.아이작은 일련의 모든 일들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아이작은 아동학대를 행하는 어머니에게 쫒기다 옷장속 구덩이로 떨어지고, 그런 상황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어린아이에게 있어 가정불화가 얼마나 안좋은일인지 알려주는 대목.애드워드 맥밀런은 그러한 내용과 종교적인 테이스트로 아이작의 스토리를 구성했다.불쌍한 아붕이# 총평아이작의 구속은 한번의 엔딩을 본다고해서 끝나지 않는다.수십번의 엔딩과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엔딩을 볼 수 있게 구성되있다.조금씩 풀리는 스토리의 비밀과 이어지는 충격적인 내용의 전개.조건을 맞춰 강한 아이템을 해금하고, 다양한 서브 캐릭터의 플레이.아이작의 구속은 좋은게임이다, 비주얼만 보고 플레이를 꺼린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하다보면 징그럽기보단 그냥 참피1,2,3에 불과하다는걸 알게된다.기존에 로그라이크와 보스 패턴 공략에 관심이 많은 싱붕이라면 추천!몰랐던 싱붕이들도 할만해보이면 추천한다이번엔 여기까지!아이작의 구속이었다.재업본입니다. - 수정된부분도 있고, 추가된 문단도 있습니노.. - 옆동네가 언제 다시 난리날지 몰라 재업합니다. 작성자 : 노무하고정닉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근황 탁구때문에 이강인과 싸웠던 대흥민 우리가 알지 못하게 사실 둘사이 사이가 워낙 벌어진거였고 그사이 탁구가 촉매제로 터진것 그렇게 싸우고 나서 아무도 몰래 그냥 넘어갈 사건을 '누군가' 은근슬쩍 영국 런던 더썬에 제보하여 불씨를 피웠던 탁구 하극상사건 그때 언론의 이강인 죽이기는 극에 달했는데 양측 의견도 들어보지도 않고 온갖 거짓 선동과 억까로 기사가 도배되었다 얼마나 심했는지 이강인의 누나가 첵스초코 하나 산것도 마치 갑질하는것처럼 위장해 선동기사까지 쓰면서 사회적 죽이기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런 죽이기가 약 7일간 전국민과 언론이 잔인하게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정치계도 동달아 이강인을 비난하고 죽이기에 들어갔다 그렇게 7일간의 사회적 죽이기 속 대흥민은 어떠한 반응도 없이 조용히 있었다 그러다 느닺없이 손흥민 인스타에 사진 한장을 올린다 이제 화해하였다는것 일주일간 어떤한 말 한마디 없다가 저사진 하나 올린것이다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이강인이 손흥민한테 직접 찾아가서 사과한것이다 반응 안해주던 대흥민은 그제서야 인스타 사진을 올린것 그렇게 대흥민의 인성에 감동한 언론은 일제히 그의 대인배적 모습을 뉴스로 찍어내게 된다 참고로 저때 대흥민이 입은 옷은 대흥민이 의류업계에도 도전해볼려고 브랜딩한 노스세븐이라는 옷을 입었다 역시 대흥민답게 광고와 사과둘다 잡으면서 저날 저옷이 품절이 났다 암튼 그렇게 이 사건이 끝난것처럼 보였는데 최근 국대 경기전 영상이 하나 있는데 손흥민은 이강인 흉내내면서 드리블을 하고 입으로 "이강인,이강인"거리면서 놀리고 있다 근데 반응이 죄다 병먹금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최근에 이강인이 기자 인터뷰를 거절하고 간걸 또 사회적 죽이기 시작한 기자들 이강인이 거절한 이유는 딱봐도 죽이기들어갈거 뻔하니 피했는데 그걸 또 문거다 하도 기자가 욕먹으니 또 스리슬쩍 제목을 바꾸고 욕하고있다 근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대흥민이 또 행동을 나섰는데 대흥민은 자기 인터뷰 다하고 이강인이 인터뷰를 피하고 가자 대흥민은 그 모습을 보더나 그때당시 갈려고 버스까지 탔는데 그걸 다시 내려서 기자한테가서 "이강인이 아픈가보네요"한마디하고 여러 인터뷰를 다시 한뒤 다시 버스에 탔다 - 김태석 기레기 새끼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이 기레기 새끼야 이강인이 기레기 새끼들하고 인터뷰 안한게 무슨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지 않는거라고 날조함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손흥민 찬양만 줄줄 ㅅㅂ 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증리) 기원 증류소 투어(feat 차량 바사삭) 이번에 위스키에 흥미가 생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위스키 증류소 투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해외의 증류소들도 있지만 한국의 증류소도 궁금하다는 이야기에 쓰리 소사이어티스 투어를 잡았습니다.그렇게 친구와 둘이 가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인원이 늘어서 4명이서 우르르 갔습니다.일단 팁을 드리자면 운전을 하시는게 훨씬 편합니다. 아무래도 교통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워시나 스피릿 등 투어에서 마실 수 있는 것들은 바이알에 챙겨주기 때문에 시음은 거기서 안하겠다 싶으신 분들은그냥 차량을 운전하시는게 편합니다.친구는 운전하겠다고 해서 거기서 시음은 포기하고 바이알을 챙겨갔는데 증류소 내부에서도 바이알 공병을 판매하더라고요.여하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쓰리 소사이어티스의 증류소 입구입니다. 오크통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쓰리 소사이어티스의 방문자 공간(사실상 업무공간)에는 쓰리 소사이어티스에 대한 간단한 약력과 출시된 제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제품들은 증류소 투어를 하면 몇몇 라인업을 제외하고는 10% DC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증류소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기원 아메리칸 오크 46도 / 정원 메이플시럽 캐스크 진 / 정원 런던 드라이 진 / 쓰리 소사이어티스 사과(사과 침출주로써 라벨에는 포비든 프루츠 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있었고 그 외 기원 라인업과 정원 진 시리즈들이 있었습니다.1차 증류기와 2차 증류기입니다.대략 5000L 사이즈의 증류기라고 합니다.워시가 10000L 정도 모이면 그때 증류해서 로우와인으로는 28도 정도의 스피릿을 뽑고, 한번 더 증류시켜서 74도 정도의 스피릿을 뽑아낸다고 합니다.그래서 10000L의 워시에서 나오는 위스키의 스피릿은 총 700L.초류와 후류는 컷해뒀다가 다음번 재증류때 사용한다고 합니다.비율이 초류 10%에 후류 20% 정도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이 부분은 기억이 안 나네요.사진 순서상 조금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당연히 몰트의 분쇄로 시작합니다.몰트는 전량 스코틀랜드에서 수입해오고 있으며 증류소에서 허스크/그릿/파우더로 분쇄를 합니다.비율은 국룰 비율인 2:7:1.파우더가 너무 많아지면 당화가 안 되고 떡이 된다고 하네요.그 외에 뒤편에 보시면 로스팅한 초콜릿 몰트 등 다양한 몰트를 준비하고 실험중이라고 합니다.기본적으론 언피티드 몰트인 것 같네요.그리고 몰트를 조금씩 나누어주시는데 상당히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강했습니다.당화조 내부입니다.물은 75도 - 80도 - 85도로 나누어서 넣는다고 합니다.1차 발효조의 내부입니다.내부 향을 맡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코를 훅 쏴서 별 생각없이 맡아보는 사람들이 다들 뒤로 움찔하고 물러설 정도.하지만 시트러스한 살구와 청포도의 냄새가 조금씩 올라왔습니다.스테인리스와 나무 발효조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졌는데 스테인레스의 경우 QC가 편하고 변수가 적어서 스테인레스 발효조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2차 발효기입니다.1차에 비해서는 훨씬 향을 맡기 편합니다.그렇게 받은 워시.도수는 7도에서 8도 정도로 홉이 안 들어가고 김이 빠진 맥주와 막걸리의 중간 쯤의 맛이 납니다.근데 워시에서부터도 청포도와 살구, 청사과의 맛이 나는데 지금까지 마셨던 기원 라인업들에서 조금씩 느껴졌던 향이라 효모와 발효시간이 가져다주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리고 맛본 기원의 스피릿도수는 74도 정도로, 높은 도수에 비해서 향과 맛을 보기 편했습니다.물론 도수 때문에 도수감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프루티한 느낌이 강한 스피릿이었네요.솔직히 기원이 처음엔 저평가를 많이 받았고, 악평도 많이 받았지만 개인적으론 기원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잠재력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과연 이런 스피릿으로 숙성을 하면 점점 포텐셜이 올라올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마스터 디스틸러인 앤드류가 굳이 한국에 온 이유를 설명했는데 기존에 일본의 위스키 증류소에서 근무할 때, 일본 증류소는 자국인원이 아닌 외국인원이 마스터 디스틸러를 맡는 걸 다소 꺼리는 풍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증류소에서 1달 동안 숙식을 해결하면서 지내야 했었고, 위스키 생산할 때도 본인이 나서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마침 맥주회사를 OB에 매각하고 위스키 사업을 구상하던 대표와 만나서 당시 국산 위스키가 생소했던 한국에서 맛있는 위스키를 만들어보겠다는 이유로 왔다고 합니다.솔직히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리는 스파이스라는 미사어구가 앞에 붙으면 저는 경계를 하는 편입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코리아 에디션이 붙은 위스키들을 마셨을 때 한국적인 매운맛이라는 미명하에 그냥 매운맛이 오프노트로 툭툭 튀어나오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근데 여기 증류소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다른 나라의 매운맛들과 비교를 하면서 알려줬는데 본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매운맛은 시작부터 클라이막스가 아닌 뒤에서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롭게 올라오며 기분좋게 마무리되는 매운맛이라고 했습니다. 고추장을 맛보면서 느꼈다는데 확실히 요즘 나오는 기원 배치들은 폼이 올라오면서 매운맛을 절제하고 단맛이 기분좋게 슥 올라오면서 스파이스가 끝에 남는 맛으로 마무리 되고 있으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전부 기원의 숙성창고들입니다.숙성창고는 점차적으로 증축하고 있다고 합니다.저 내부에는 다양한 캐스크들이 숙성중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사진 구석에 앉아있는 댕댕이는 기원 증류소에서 키우는 친구 같았습니다.증류소 앞쪽에 강아지 집이 있더라고요.도로에 앉아있다가도 사람이나 자동차가 오면 옆으로 슥 비키는게 상당히 익숙한 눈치였습니다.증류소에선 대부분 고양이를 키운다는데 댕댕이를 키우는 것도 약간 토속적인 느낌이라 맘에 들었습니다.통입시설입니다.사진으로는 안 올렸지만 워시에서 나온 폐기물들은 근처 농장, 축사 등에 무료로 나누어준다고 합니다.지역상생의 의미도 있고, 이걸 돈을 내고 처리하면 돈이 생산비용보다 더 드는데 이쪽이 본인들 입장에서도 편하다고 합니다.위스키 시프와 망치 등 오크통을 칠하는 것들이 있습니다.오크통은 미국에서 버번 캐스크와 아메리칸 캐스크를 수입한다고 하는데 벌크로 수입하기 때문에 따로 특정 증류소의 캐스크를 수입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특정 증류소의 캐스크만 수입하면 가격대가 훌쩍 뛰기도 해서, 그냥 벌크로 수입한 캐스크 가운데 괜찮은 캐스크를 선별한다고 합니다. 버진 오크들은 아무것도 칠하지 않고, EX 캐스크의 경우 흰색으로 칠을, 한번 더 사용한 캐스크는 그 위에 한번 다른 색으로 칠을 한다고 합니다.방문자용 숙성창고입니다.숙성창고와 통입시설에 들어가자마자 위스키가 숙성중인 향이 훅 났는데 엄청 좋더라고요.증류시설에 들어갔을 때는 시큼한 향기가 났는데 이곳은 달큰한 오크향이 퍼지는게 계속 맡고 싶을 정도.이곳에 숙성중인 캐스크들은 상당히 흥미로운게 많았는데 사진에 숫자를 한글로 써놓은 캐스크들은 국산 재료들로만 만든 위스키라고 합니다.나무는 신갈나무 캐스크, 몰트도 국산. 그 외에도 진 캐스크, 복분자주 캐스크, 레드페퍼 캐스크 등 다양한 캐스크들이 있었고, 프라이빗 캐스크들도 제법 보였습니다.데일리샷의 캐스크가 정면에 있었는데 22년 04월 통입한 캐스크더라고요.오크통의 내부입니다.오크통은 대략 200L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부는 4단계인 엘리게이터 챠로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오크통 내부의 향을 맡아볼 기회를 주는데 아메리칸 오크여서 그런지 안에 코를 넣으면 바닐라와 코코넛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옆에를 보시면 데블스 컷의 자국이 있습니다.그리고 캐스크 아래쪽에 유독 캐스크가 반짝거리죠.국산 오크통 제작소에서 제작한 국내산 오크통이라고 합니다.숙성고 내부는 상당히 깊습니다.옆에 캐스크에서 바로 뽑아서 시음할 수 있게 해주는데버진 아메리칸 오크 CS고 저희가 갔을 때 거의 밑바닥에 있었던 영향인지 굉장히 에어링이 잘 돼서 달콤한 향이 강하게 났습니다.CS임에도 혀를 피곤하게 하지 않았고 바닐라와 카라멜, 그리고 오크와 끝부분에 살짝 올라오는 계피의 스파이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같이 마셔본 친구는 마스크에 부어놓고 향을 맡고 싶다고 할 정도.그리고 밑바닥에 있던 것들이라 그런지 블랙애더 로우캐스크처럼 안에 오크통 칩이 있었는데 즐겁게 위스키와 같이 마셨습니다.굳이 남양주시를 선택한 이유는 이곳이 북한강의 발원지라서라고 합니다.한국은 물이 좋기로 유명하고 북한강의 상류측 수원지쪽이기 때문에 좋은 물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며, 증류소가 위치한 곳은 산을 깎아 만든 분지지형이기 때문에 연교차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여름에는 30~40도에 가깝지만 겨울에는 산비탈에 있기 때문에 해가 하루에 1~2시간 밖에 안 들어 최저기온이 영하 23도를 찍은 적도 있다고 하니 연교차가 심한 나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이죠.그래서 마스터 디스틸러의 판단으로는 1년 숙성이 3년 숙성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나오는 기원의 위스키들은 물론 캐스크나 도수의 변화도 있겠지만 점차적으로 발전하고 있는게 느껴졌고요.기원 배치 5 포트입니다.CS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CS는 다 팔리고 일반판만 있더라고요.포도잼, 건살구, 카라멜, 베리, 꿀과 몰티함, 끝에 견과류와 계피의 스파이스가 잡혔습니다.포도즙과 같은 달콤한 맛에 더불어서 코코아와 카카오의 초콜릿 노트, 그리고 약간의 탄닌감과 함께 호두를 먹는 듯한 견과류가 잡힙니다.CS가 아니라 일반판이지만 그럼에도 확실히 좋아진 느낌.기원 배치 1과 기원 호랑이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상전벽해라고 느낄만한 부분입니다.쓰리 소사이어티스 사과 (포비든 프루츠)입니다. 도수는 47도고 아메리칸 오크에 숙성한 스피릿에 사과를 침출시킨 사과주입니다.잘 익은 사과의 에스테르, 바닐라와 카라멜,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입에 들어오면 바닐라 카라멜에 코팅한 사과같은 단맛이 올라오며 끝부분엔 계피의 스파이스가 슬쩍 남았다 사라집니다. 사과의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며 깔바도스와는 다른 매력의 술이었습니다.그 외에도 사진은 안 찍었지만 정원 메이플시럽 캐스크 진은 칵테일로 쓰기에 나쁘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사실 전에 기원 메이플시럽 캐스크 CS를 맛봤을때 엄청난 단맛에 진에 메이플 시럽 캐스크면 어떨까 걱정 반, 기대 반인 심정으로 맛봤는데 진의 플레이버와 물을 타서 도수를 조절했기 때문인지 오히려 진의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들은 부드럽게 절제됐고 메이플 시럽의 은은한 단맛과 바닐라의 향이 뒤에 치고 올라오면서 마일드하고 부드러운 진이 됐습니다.그 자리에서 솔의눈이라면 기겁하는 친구도 마셔보더니 이거 맛있다고 말하면서 바로 한병 살 정도의 퀄리티.여하튼 기원 증류소 투어를 마치면서 느낀 점이라면, 발전하는 증류소다. 라는 것이겠습니다.현재 국내에 있는 전통주를 제외하고 위스키를 생산하는 증류소들 크래프트 브로스, 쓰리 소사이어티스,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가 있는데 크래프트 브로스는 아직 진 밖에 없으니 차치하고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와 비교하면 확실히 기업 같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생산량이나 규모가 아닌 술을 마시는 고객을 대하는 자세랄까요.사실 처음 기원을 접했을 때는 '아 이건 잠재력은 있지만 지금으로썬 응원의 의미 이상으로는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호랑이-유니콘-독수리 시리즈에서 독수리에 와서 괜찮아지긴 했지만 유니콘까지는 애매했고, 기원 배치 1은 아쉬운 부분이 강했으니까요.하지만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기원에서 목표하는 위스키의 캐릭터가 상당히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물론 바에서 잔술로 접한게 전부기에 증류소나 위스키 바틀에 대한 온전한 평가가 아닌 제 개인적이고 편협한 시각에서 보는 생각이지만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경우 생산 설비의 규모 문제 등으로 생산량이 적은 건 어쩔 수 없고,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다면 사실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 아쉬움도 있습니다.좋게 말해서 '맛있는 스피릿으로 다양한 캐스크를 조합해 특색있고 실험적인 위스키를 만든다' 가 목표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각 위스키들마다 캐릭터들이 너무 달라서 '이 증류소는 실험용 증류소일까 아니면 정말 위스키를 판매하려고 만든 증류소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퀄리티가 안 좋은 건 아니라지만 가격대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생산 규모 등 여러 부분에서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고 위스키를 마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발전하는 모습과 명확한 캐릭터와 목표가 보이기에 기원 쪽에 좀 더 손을 들어주고 싶어지는 부분입니다.그리고 여담이지만 상당히 괜찮은 투어였습니다4만원에 전용각인잔, 그리고 워시, 스피릿 등 시음에 오크통에서 갓 꺼낸 위스키 시음, 그리고 판매라인업 시음까지 생각하면 제법 혜자스럽죠.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뒤에서 오던 차에 들이받혔습니다.졸음운전 했다네요.친구차라서 상대방과 후속처리는 친구와 상대방이 하겠지만 이것도 바사삭 맞죠. 작성자 : LiverArchive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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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박빡이들 들어와바라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18.07.22 03:45:43 조회 79 추천 1 댓글 1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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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갤러(104.28) 06.10 59 1 1008746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0.117) 05.25 128 0 100874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0.117) 05.25 99 0 100874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220.117) 05.25 89 0 1008743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183.108) 05.25 101 0 1008742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83.108) 05.25 94 0 1008741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83.108) 05.25 86 0 1008740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183.108) 05.25 91 0 1008739 불길한 2024 美 대선/ CFR, 선거의 군사화 제안/ 형식적 민주주의 다갤러(211.194) 05.25 49 0 1008738 정통교단이 마컨하고.불링하고.전파고통지적으로 성화를 시키나요? 다갤러(211.194) 05.25 51 0 1008737 구약성경에 이웃을 암살하려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하였다.. 다갤러(110.12) 05.25 47 0 1008736 너그 방법이 통해도 나는 잘못된거 가르칠수없다ㅋㅋ 오직 구약! 다갤러(110.12) 05.25 44 0 1008735 하나님이 돈줄 다 쥐고 있어 병신들아 ㅋㅋㅋ보이지않는손이 하나님이야 ㅋㅋ 다갤러(110.12) 05.25 57 0 1008734 만약 하나님이 창닫으면...너그 다 사람고기 뜯어먹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갤러(175.209) 05.25 50 0 1008733 소피가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 아버지는 은행장 출신이고 다갤러(175.209) 05.25 46 0 1008732 도저의 빤쓰는 노랑 빤스야. 노랑 연초록 계열로도 보인다만 다갤러(175.209) 05.25 44 0 1008731 닉 공유나 사칭은 괘아나 그거는 누가 강제나 독점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갤러(14.35) 05.25 42 0 1008730 저거에 대해 어스모군과 얘기해봤는데 자기 아니고 유광재도 아닌 다갤러(14.35) 05.25 45 0 1008729 도저는 우주의 난자외 화합하고 소소히 나는 얼라이엇을 다갤러(14.35) 05.25 47 0 1008728 중국은 동북아 패권 정립을 위해 손봐줘야 하는 나라이다 다갤러(14.35) 05.25 48 0 1008727 웃긴 전쟁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중국 전쟁하면 다갤러(14.36) 05.25 48 0 1008726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훠훠훠 다갤러(14.36) 05.25 58 0 1008725 왜 마컨러와 Npc가 일루애들과.종교 집단 대립구도니? 다갤러(14.36) 05.25 45 0 1008724 딱히 핵분열 관련해서 고온 고기압 상황의 방사능 누출이나 다갤러(1.237) 05.25 45 0 1008723 "자유는 누린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 공산주의 디시라 못알아듣겟네 다갤러(1.237) 05.25 42 0 1008722 예수는 극단적 자본주의자이자, 노예제도 옹호론자다 좃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다갤러(1.237) 05.25 44 0 1008721 이게 다 임종혁이 조성민이 때문 아녀. 종 가튼 거뜰 아조 다갤러(1.237) 05.25 43 0 1008720 예수가 말한 나라는 것은 예수 개체의 나를 말한 게 아니야 다갤러(121.167) 05.25 41 0 1008719 전 우주가 살아도 내가 죽어있으면 내가 잠들어 있으면 다갤러(121.149) 05.25 43 0 10087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다갤러(222.103) 05.25 65 0 1008717 우리 개방파의 모토는 그런거야. 중생드라 무얼 그리 다갤러(222.103) 05.25 49 0 1008716 아지트에서 뭘그리맛나게 처먹엇길래 복도에 냄새가 진동을한다 다갤러(222.103) 05.25 48 0 1008714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125.131) 05.25 316 0 1008713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25.131) 05.25 315 0 1008712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7장 25절에서 시공간 변경자들이 있는 것 같 ㅇㅇ(125.131) 05.25 322 0 1008711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125.131) 05.25 318 0 1008710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18.45) 05.25 324 0 1008709 용즘 극장가에능 키돈 훈훈 얼굴돈 훈훈 모델출신 배우들이 스크린을 점령 ㅇㅇ(118.45) 05.25 327 0 100870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ㅇㅇ(118.45) 05.25 321 0 1008707 있당. 미술관에서의 큐레이터 개념에서 너온 얘기라고 하능데 큐레이터에 대 ㅇㅇ(118.45) 05.25 314 0 1008706 의리의 옥세자’ 심복 3인방 박유천에게 감동 생일 선물 ‘훈훈’ 먼저 최 ㅇㅇ(118.45) 05.25 321 0 100870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1.154) 05.25 319 0 100870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ㅇㅇ(221.154) 05.25 321 0 1008703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221.154) 05.25 315 0 1008702 LTE 급 눈만... 간당능 훈훈한 스토리라고 함 연령대능 좀 덜 차이너 ㅇㅇ(221.154) 05.25 317 0 1008701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221.154) 05.25 318 0 1008669 마컨도 안당하는새끼가 인격해리 분리 지리게도 했구먼...ㅋ [3] 다갤러(121.156) 05.11 210 0 1008668 제3의눈 렙틸리언 신이된 경험만 떠올리면 불안하고 무서워서 [1] 다갤러(218.235) 05.11 148 0 1008667 빙의령들이 하라는 석전질은 안하고 주절거리고 앉아있군....ㅋ [1] 다갤러(211.199) 05.11 126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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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4] 운영자 08.06.27 55349 1625 1008769 이제 담갤 써도 되냐? [3] 다갤러(104.28) 06.10 59 1 1008746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0.117) 05.25 128 0 100874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0.117) 05.25 99 0 100874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220.117) 05.25 89 0 1008743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183.108) 05.25 101 0 1008742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83.108) 05.25 94 0 1008741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83.108) 05.25 86 0 1008740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183.108) 05.25 91 0 1008739 불길한 2024 美 대선/ CFR, 선거의 군사화 제안/ 형식적 민주주의 다갤러(211.194) 05.25 49 0 1008738 정통교단이 마컨하고.불링하고.전파고통지적으로 성화를 시키나요? 다갤러(211.194) 05.25 51 0 1008737 구약성경에 이웃을 암살하려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하였다.. 다갤러(110.12) 05.25 47 0 1008736 너그 방법이 통해도 나는 잘못된거 가르칠수없다ㅋㅋ 오직 구약! 다갤러(110.12) 05.25 44 0 1008735 하나님이 돈줄 다 쥐고 있어 병신들아 ㅋㅋㅋ보이지않는손이 하나님이야 ㅋㅋ 다갤러(110.12) 05.25 57 0 1008734 만약 하나님이 창닫으면...너그 다 사람고기 뜯어먹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갤러(175.209) 05.25 50 0 1008733 소피가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 아버지는 은행장 출신이고 다갤러(175.209) 05.25 46 0 1008732 도저의 빤쓰는 노랑 빤스야. 노랑 연초록 계열로도 보인다만 다갤러(175.209) 05.25 44 0 1008731 닉 공유나 사칭은 괘아나 그거는 누가 강제나 독점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갤러(14.35) 05.25 42 0 1008730 저거에 대해 어스모군과 얘기해봤는데 자기 아니고 유광재도 아닌 다갤러(14.35) 05.25 45 0 1008729 도저는 우주의 난자외 화합하고 소소히 나는 얼라이엇을 다갤러(14.35) 05.25 47 0 1008728 중국은 동북아 패권 정립을 위해 손봐줘야 하는 나라이다 다갤러(14.35) 05.25 48 0 1008727 웃긴 전쟁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중국 전쟁하면 다갤러(14.36) 05.25 48 0 1008726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훠훠훠 다갤러(14.36) 05.25 58 0 1008725 왜 마컨러와 Npc가 일루애들과.종교 집단 대립구도니? 다갤러(14.36) 05.25 45 0 1008724 딱히 핵분열 관련해서 고온 고기압 상황의 방사능 누출이나 다갤러(1.237) 05.25 45 0 1008723 "자유는 누린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 공산주의 디시라 못알아듣겟네 다갤러(1.237) 05.25 42 0 1008722 예수는 극단적 자본주의자이자, 노예제도 옹호론자다 좃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다갤러(1.237) 05.25 44 0 1008721 이게 다 임종혁이 조성민이 때문 아녀. 종 가튼 거뜰 아조 다갤러(1.237) 05.25 43 0 1008720 예수가 말한 나라는 것은 예수 개체의 나를 말한 게 아니야 다갤러(121.167) 05.25 41 0 1008719 전 우주가 살아도 내가 죽어있으면 내가 잠들어 있으면 다갤러(121.149) 05.25 43 0 10087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다갤러(222.103) 05.25 65 0 1008717 우리 개방파의 모토는 그런거야. 중생드라 무얼 그리 다갤러(222.103) 05.25 49 0 1008716 아지트에서 뭘그리맛나게 처먹엇길래 복도에 냄새가 진동을한다 다갤러(222.103) 05.25 48 0 1008714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125.131) 05.25 316 0 1008713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25.131) 05.25 315 0 1008712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7장 25절에서 시공간 변경자들이 있는 것 같 ㅇㅇ(125.131) 05.25 322 0 1008711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125.131) 05.25 318 0 1008710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18.45) 05.25 324 0 1008709 용즘 극장가에능 키돈 훈훈 얼굴돈 훈훈 모델출신 배우들이 스크린을 점령 ㅇㅇ(118.45) 05.25 327 0 100870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ㅇㅇ(118.45) 05.25 321 0 1008707 있당. 미술관에서의 큐레이터 개념에서 너온 얘기라고 하능데 큐레이터에 대 ㅇㅇ(118.45) 05.25 314 0 1008706 의리의 옥세자’ 심복 3인방 박유천에게 감동 생일 선물 ‘훈훈’ 먼저 최 ㅇㅇ(118.45) 05.25 321 0 100870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1.154) 05.25 319 0 100870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ㅇㅇ(221.154) 05.25 321 0 1008703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221.154) 05.25 315 0 1008702 LTE 급 눈만... 간당능 훈훈한 스토리라고 함 연령대능 좀 덜 차이너 ㅇㅇ(221.154) 05.25 317 0 1008701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221.154) 05.25 318 0 1008669 마컨도 안당하는새끼가 인격해리 분리 지리게도 했구먼...ㅋ [3] 다갤러(121.156) 05.11 210 0 1008668 제3의눈 렙틸리언 신이된 경험만 떠올리면 불안하고 무서워서 [1] 다갤러(218.235) 05.11 148 0 1008667 빙의령들이 하라는 석전질은 안하고 주절거리고 앉아있군....ㅋ [1] 다갤러(211.199) 05.11 126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근황 [단독] "북한군, 대남 확성기 설치 중".. 군, 도발 대비.jpg 래틀링 걸 만들기~ 여성징병제 도입하는 북유럽 근황 싱글벙글 맨손으로 만져도 되는 1200도 물질.jpg 최근 개봉한 초특급 대작영화.JPG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jpg 싱글벙글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보일러 점검사기 하루에 다섯집이 당했습니다. '스쿨존' 갑자기 없앤다는데, "찬성한다" 공문 보낸 학교.jpg (ㅇㅎ) 기후재앙과 저출산을 걱정하는. manhwa 군인 사망...셀프 탄원서 제출함...jpg 소련제 총검의 쓸모없는 기능 "해외출장, 일단 예약해", 줄줄 새는 국민 세금.jpg 고려대생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jpg 정부 "7월 중 동해 시추 위치 결정…작업 40일 정도 걸려".jpg 위증리) 기원 증류소 투어(feat 차량 바사삭) 교감 뺨 때린 초등학생, 그 후 학교에 퍼진 "놀이".jpg 싱글벙글 서양판 풍수지리 "이게 불법이 아니라고요?", 날벼락 맞은 개미들 '폭발'.jpg 훌쩍훌쩍 한국 정치계가 미래 답도 없는 이유 실질 실효 환율로 보는 한일간 격차 입주 한달 전 아파트 가보고, "아내는 울고..치가 떨리죠".,jpg 길들여져있는 가공식품을 줄이는 방법 최근 방송에 나온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jpg 임금 격차가 인구소멸 이끌어“..일본, 역대급 저출산에 충격적인 상황 싱글벙글 생각자체를 하면 안되는 이유 [속보] 훈련병 얼차려 사망 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 소분 힘들어도 "큰 거 주세요", 달라진 소비자들.jpg 아니 밀양 렉카들 또 엄한사람 인생 망쳤네 ㅋㅋㅋㅋ..jpg ㅇㅎ)꼴잘알이 만든 식용유 광고 스압)18년만에 범인검거한 노원주부살인사건 오늘자) 백종원 홍콩반점 2탄, 재교육과 재점검.jpg 싱글벙글 나치즘은 좌파사상.jpg 재미로 보는 한국, 일본 대학 순위 주운 카드로 골드바를? 분실카드 117번 긁었다.jpg [단독] "게임 레벨업해드릴게요", 돈만 뜯은 사기범 검거.jpg '어라 뭐지?'봤더니 '질질질','멈춰야' 번뜩인 남성.jpg 싱글벙글 좆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9.manwha 풍자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송가인.jpg 일본에서 민폐짓 했던 어느 유튜버 근황 日교원단체, 오사카 엑스포 초대 단호히 거절... 이유는 가스폭발 日, 요코하마 역 앞 번화가에서 여성이 가슴 등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 지금 밀양 신상 폭로 유튜버들 큰일남..(경찰청장 등장).jpg 반박부터 하는 애들 특징..jpg 고전고전 달리는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기...jpg 오늘자 페라리의 역대급 도다리쇼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아이작의 구속' 편 일본인에게 한중일 이미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90년대생 추억vs 00년대생 추억 3명 죽이고 무기징역받은 한국의 연쇄살인범..JPG 본인 20살때 여사친이랑 텔간 썰 .manhwa 싱글벙글 19세기 유럽 선교사들이 본 조선.jpg 프랑스 제과·제빵 그랜드슬램 달성한 한인 제빵사 서용상 씨 노벨상을 받은 의외의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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