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방

깔지 안깔지 그건 본인의 의사지만 

얼굴에 자신있고 남들이 봐도 감탄할 정도면 얼마든지 깐다 

왜? 남들이 상상했던 그 이상이면 시너지가 대단한 법이거든

애초에 본인이 이쁜 사람은 스스로가 이쁜줄 알자나

그런데 웃긴건 몸캠은 켠다?

몸은 노력해서 가꾸면 되지만 면상은 화장이나 성형이 아닌 이상 그게 절대 안되거든

이걸로 설명 다 돼는거 아님? 더이상 뭐 다른 말이 필요하냐?

행복회로 돌리면서 상상을 하든 말든 여PD를 대상로 그런 역겨운 짓거리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거지

왜 틀딱기사단이라고 부르겠냐

정작 여PD는 그게 자기한테 다가올 위험이 되는줄도 모르고 적절히 경계안하고 좋다고 그러다가 

진짜 섬되는거구 위험한놈들 제대로 꼬이기 시작하고 한번씩 인방 사건사고가 터지는거지

언젠가 자기 스스로 상처받는 날은 올텐데 감당은 본인 몫 ㅇㅇ

근데 뭐 별거있겠냐 이 사회에 별에 별놈들이 다 있는데

다만 

이런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는건 

인방 스토커 및 혼모노 사건사고들 보면 이미 정평이 나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