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 요기까지 민경 (혹시 핼신이랑 반반 나누는거 아닌가 해서 MR제거 해서 들어봐도 민경임)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 코러스가 너무 커서 누군지 모르겠음

그 이름 까지도(oh 왜요 왜요 기억이 날까요) 말하고 싶어도(oh 왜요 왜요 다 잊지 못하죠)
I do I never stop to cry (oh 왜요 왜요 난 울기만 하죠) 말을 할 수 없죠.  <- 누군지 모르겠음

또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 씨야 김연지

다가설 때는 정말 설레었는데 나의 곁에서 가장 가까웠는데
멀어 질 때는 돌아보지도 않고 서둘렀던 사람   <- 블랙펄인듯?

                           ↑요기까지 씨야 남규리

그 얼굴 까지도(oh 왜요 왜요 기억이 날까요) 그리고 싶어도(oh 왜요 왜요 다 잊지 못하죠)
I do I never stop to cry (oh 왜요 왜요 난 울기만 하죠) 그려 볼 수 없죠   <- 누군지 모르겠음

또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 블랙펄 휘은

rap. 잊으려고 노력하며 다른 이를 봤어 
허나 그건 내가 아니야 너무나도 낯선 
눈앞에 아른거렸어 추억이 너무 진해서   <- 랩은 또 누군지... 2명인데....
혹시라도 내가 널널널널널 마주치게 될까봐 두려워 
눈물이 번진 화장을 수척한 나의 모습을   <- 랩은 또 누군지... 2명인데....

바라는 것은 한 가지 미안하다는 한마디 그 하나에 다 용서 할텐데   <- 씨야 김연지. 화음도 씨야 김연지. (MR제거 확인 결과 핼신 아님 라이브에서만 핼신)

또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 요기까지 민경 (맨 앞이랑 똑같음)

또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 씨야 이보람 (제일 확실한 음색차이)

잊을 수 없잖아 사랑하니까 내 상처 모두다 그 사람이 준 선물이니까  <- 누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