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고 게시판까지 갈 필요 없이
편집요약 삭제랑
위키 초보들한테 편집요청
못 보게 하기만 하면 그만인가

옛날에는 아득바득
분탕들이랑 무고밴을 구분 못하고
편집요약 막 박제해서
긁지 말아야 할 사람까지 긁고 낄낄 비웃더니
이젠 공권력한테까지 잔소리 듣기 싫어
자세한 정황 따지기 싫은지
걍 지들 멋대로 편집 댓글 기능 막 여닫고 숨기고

아니 당당하고 깔끔한 지식인의 성지라면서
뭐가 찔려서 윗물부터
편집요약과 편집요청을 악용하지
자세하고 공평한 조사보다 그냥 댓글밴 댓글밴
편애받거나 관리 귀찮은 분탕은 막 댓글 쓰게 하면서
지네 마음에 안 들면 비판이 팩트든 말든 걍 댓글밴

남은 건 맨날 앵무새처럼
'위키 규칙도 못 지키고 교양도 없으니 공부하세욧!'인데
아니 지들은 댓글로 막 긁고 남의 댓글을 막 막는 주제에
저 썩은 피콜로 대머리들은
꺼라위키라고 화난 새끼들을 다 분탕인 줄 아나
처음부터 지켰어도 실시간으로 썩는 거 보고
이럴 거면 망하라고 손절한 거지?
댓글 주작 막해도 막나간 새끼들이 교양 운운하는 거 보니
기가 찬다
좌파 우파 인벤분탕다중이 유입돼서 선비질하니
나무뉴스 유입으로 위키 환경이 악화됐는데 교양?
정치병자들이랑 MMORPG딸깍질 양민학살 각도기 깨기가
다수인 위키가 교양을 운운해?
주변에 린저씨랑 딴 게임 저씨들이랑
인벤 길드질 키배질 오이갤 다중이 분탕밖에 안 남았는데
그딴 게 나뮈병들이 말하는 교양이라니
아니 인터넷 초창기 때부터
적어도 IMF 시기 대다수가 밑바닥이라
촌지 뇌물이 학교에서 오가도
양아치들이 대놓고 근처에서 삥뜯어도
관리도 제대로 안 하고
통계보다 실제 체감되는 치안이 나빴고
위키 없는 시절 네이버랑 야후랑
現 故 이글루스를 오가고
투니버스 장난감을 사줬다는 새끼들이
교양? 허 경제붕괴 때문에
집에서는 신념이고 나발이고 없어서
야근 싫다고 혼자 엉엉 울거나 담배 핀 새끼들이 교양?
실직자 막 생기고 PC방 오가면서 미친 폐인을 목격하는
똑같은 비루한 과거를 가진 새끼들이 교양?
그런 과거의 되물림에서 못 벗어난 나뮈병들이 교양?

스마트폰 유행하니까
주식과 비트코인과 부동산과 카푸어질과
중고 되팔이 사기질이 눈이 막 돌아
자기들한테 맞는 환경만 달라고
인터넷 사이트한테 떼써놓고
일론 머스크랑 레딧 CEO 같은 것들이
그래 소원대로 해주마 하고
트위터랑 레딧을 당근마켓이랑 코인시장으로 만들었더니
정작 이게 아니잖아요
내가 원한 인터넷이 아니잖아요
내가 원한 유튜브는 쇼츠랑 틱톡질이 아니야
네이버가 유튜브랑 쇼츠랑 인터넷 기사만 대문에 노출해
눈과 마음이 피곤하고 인터넷 하기 싫어 하는데
꺼라위키를 꺼라로 만든 새끼들이 교양을 운운하다니
서비스 공급자한테 소비자 여론 다중이질로 왜곡시킨 새끼들과
체념하고 일단 돈이 우선이라는 공급자들이
그거 후폭풍 생각 못하고
사이트 막장 만들어놓고 교양 조또 없어졌는데 교양?
2000년대에 네이버 뉴스랑 다음 아고라 오가면서
저질뉴스 보고 이글루스 왔다갔다 낄낄거린 키배 새끼들이
인터넷의 대다수였는데
그 난민들과 자식들인 나뮈병들이 교양?
일단 2000년대부터
인터넷에서 막 뇌피셜 쓰고 나서
정작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니까
이건 내가 원한 인터넷이 아니라고
내가 만든 인터넷이 아니라고
정줄 놔버린 새끼들이 교양?

다 비슷비슷하게 산 새끼들이
나무에서 서열질하는 거 보면
물가 때문에 다 비슷하게 빚더미 개고생이라는데
고작 경제불황의 비참함을 못 견뎌서
정줄 놓은 새끼들이 교양을 운운하고
불편러 새끼들이 좋아했던
오유랑 웃대랑 클리앙이랑 나무위키는
다 내부 키배로 광고차단에 취약해졌는데
사업자 힘 빌려놓고 딸깍 광고차단 별점테러 다중이질로
체리피킹하는 우덜식 교양이 뭐가 교양이지?
정신승리도 한두 번이지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