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전자태양신 강성철 분석(현재 등급 헷갈렸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462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성철

이건 질문이 더 수상함;;

질문한 놈도 대체 뭘 듣고 싶은지 모르겠다.

헛소리인데 그거 믿고 1:1 질문까지 들어온 참사.

그리고 답변도 질문 내용을 이해한 거 같지는 않다.

댓글로 태클이 달렸는데 반박도 해줬었다.

질문자의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므로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감전이나 쇼크를 발생시키면 되지 않습니다.

슬슬 한국어가 이상해지는듯함.

이때쯤 반박 덧글이 달리기 시작함. 믿지 마라 공인된 싸이코다 등등(그 덧글 봤는데 못 찾음ㅠㅠ)

저 덧글단분은 한동안 이분 답변마다 믿지 말라는 덧글을 달아주시고 보충 설명도 해주시던 좋은 분.

근데 언어구사력이 비범하셔서 찍어봤음. 선생님한테 욕얻어 먹습니다

이것도 약간 중간을 빼먹고 당연히 안다는 것을 가정하고 설명하는 듯한 느낌. 아는 사람이야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지만..

그건 그렇고 또 질문 요점 틀린듯

점차 4차원의 세계로 나아가는 그의 답변.

이 답변은 엔터의 사용이 괴이하다.

10년 4월엔 특이하게도 한국사 관련 답변도 했다.

물론 답변 퀄리티는 그대로.

(한국사를 잘 몰라서 틀린건진 모르겠다)

놀라운건 여전히 775페이지까지밖에 못 읽음..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좀 빨리빨리 넘어가면서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게 원래 목적이었는데 장기연재물 될듯..

주의: 이 사람의 글은 개소리입니다. 단어나 원리가 대충 맞다고 해도 설명이 개소리입니다.

옛날 이분 글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참 그럴싸해보이는데 개소리입니다.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