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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울했던 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06) 2015.08.06 03:22:19
조회 55 추천 0 댓글 2

내가 증사 찍어왔을 때 걍 평범하게 서랍에 보관
동생이 증사 찍어왔을 때 엄마 폰고리에 폰악세사리로 달림
지갑에도 동생사진
씨발 폰배경에도 트리플콤보

그냥 자잘한 모든 우울한 일들이 이런 종류의 것들

엄마는 날 탐탁치않아하고 동생을 눈에 띄게 좋아하는데
동생은 자기만 싸고도니까 오히려 엄마를 별로 안 좋아하고 나랑 사이가 존나 좋음
난 엄마를 좋아해서 존나 우울하고 동생이랑 친하면서도 열등감 씹오짐

왤케 동생만 개이득같냐
이래서 인생이 좆같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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