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1508~202103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1508~202103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에이즈 피 수혈하다가 걸린 영국정부...jpg 설윤아기
- [스압] 브로큰 연대기 10화- 굿바이, 커트 앵글 조커스팅아재
- 게이머 전직 국회 보좌진 입장에서 본 이번 사태 ㅇㅇ
- 배우 소지섭이 국내에 들여온 해외영화들 ㅇㅇ
- BBQ 황올 2만3천원 입갤 ㅇㅇ
-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jpg ㅇㅇ
- 싱글벙글 이란 대통령 사망과 후계 문제를 알아보자 ㅇㅇ
- 러시아 여자가 집에서 받은 성교육 주갤러
- 싱글벙글 음모론에 서울고등법원 극대노 ㅇㅇ
- [단독] 최재영 목사 "김건희에 부탁해 대통령 취임 만찬 참석" 정치마갤용계정
- (낚시꾼 피셜) 가장 맛있는 회 top5 . jpg ㅇㅇ
- 여시들 n번방 신경쓰여서 뒤질려고 함 ㅋㅋ 퍼플헤이즈
- 영국 여행갔다가 장발장 당해버린 여행유튜버 ㅇㅇ
- 훌쩍훌쩍)이제 한국 망해도 이민 못가게 법으로 막는다 DUpUpl
- K-팝 보이그룹 '세븐틴'찐팬 인증한 늑대소녀....jpg ㅇㅇ
與 당권 두고…한동훈 ‘탄력’ 조정훈 ‘불출마’ 홍준표 ‘첫 거론’
국민의힘 전당대회 소식 이어갑니다.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총선 백서 특위 위원장을 맡아 '한동훈 책임론'을 언급했던 조정훈 의원, 당 안팎의 압박에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홍준표 대구시장 전당대회 출마 요구도 나왔습니다.국민의힘 총선 백서 특위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한동훈 책임론'을 언급했던 조 의원의 당 대표 출마설이 확산되자, 친한계 뿐 아니라 당내 비판이 쏟아졌습니다.조 의원은 오늘 "백서는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 원로들은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만나 백서 발표를 전당대회 이후로 미루자고 제안했습니다.한 상임고문은 "한 전 위원장 본인이 정치를 한다고 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 정치에 다음이란 없다"며 등판론에 힘을 실었습니다.당내 홍준표 대구시장의 전당대회 출마 요구 목소리도 나왔습니다.한동훈 탓만 하지 말고 직접 나서라는 취지인데 홍 시장은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Q.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보이는데요. 누구 나오라는 건가요?홍준표 대구시장입니다.Q. 한 전 위원장이 홍 시장한테 나오라고 했어요?그건 아니고요.여권에서 홍 시장에게 전당대회에 출마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매일 한동훈 때리기 할 거면 아예 나와서 붙어보라는 겁니다.Q. 두 사람 나오면 확실히 전당대회 흥행은 보장일 것 같아요. 그런데 대구시장이 당 대표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거예요?일단 나올 수는 있습니다.국민의힘 당헌당규에 지자체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막는 규정은 없거든요. 하지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지자체장과 당 대표를 동시에 하는 건 어렵겠죠. 찾아보니 이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Q. 진짜 나오라는 의미보다는 '한동훈 때리기 그만해라' 이런 취지 같네요.네, 당내에서 홍 시장 잘한다는 목소리가 많지는 않습니다.하지만 홍 시장,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도 SNS에서 "초짜가 짜고 총선 말아먹었다. 뻔뻔한 얼굴들이 정치판에서 사라졌으면 한다"고 맹비난했는데요.이 글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29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5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조선단독공개))민희진 진짜 끝나다ㅋㅋㅋ
- 조선비즈가 단독으로 입수한 민희진-부대표 카톡내용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갈등 발단인 뉴진스 부모 의견서 관련 공방민희진 측 “부모 의지” vs 하이브 측 “민 대표 측 개입”법정서 공개 안된 카카오톡 대화 입수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 17일 첫 법정 공방을 벌였는데 당시 ‘비공개’ 처리된 자료가 있었다. 하이브를 대리하는 김앤장이 민 대표와 그의 측근 이모 부대표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려고 하자 민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이 반대했다. 결국 비공개로 결론이 났다.이 과정에서 김앤장과 세종은 팽팽하게 맞섰다.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카카오톡에 대해 (당사자가) 정보 (제공) 동의를 해서 적법하게 감사가 이뤄진 것입니다.” (김앤장) “민희진 대표 동의도 없고, 이모 부대표 동의도 없이 짜깁기한 것이므로 (공개에) 부동의 합니다.” (세종)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법정에서 비공개 결정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 부모들이 어도어를 거쳐 하이브에 전달한 ‘항의성 의견서’와 관련된 것이다. 이 의견서는 하이브와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의 발단이 됐다.뉴진스 부모들은 지난 3월 31일 어도어에 의견서를 제출했고, 어도어는 의견서를 4월 3일 하이브에 전달했다. 의견서에는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계열사) 빌리프랩에서 데뷔한 아이돌그룹 아일릿의 콘셉트, 스타일링, 안무 등이 뉴진스와 비슷해 모방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런 모방에 따라 뉴진스의 명예와 브랜드 가치가 손상되므로 시정조치를 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조선비즈는 김앤장이 지난 17일 법정에서 공개하려 한 민 대표와 측근 이모 부대표 간 카톡 대화 20여건을 입수했다. 카톡 대화 중 하나는 뉴진스 부모들이 어도어에 의견서를 제출하기 전날(3월 30일)에 이뤄진 것이다.당시 민 대표는 뉴진스 부모 의견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 부대표에게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와 계약서 안 쓴 점을 적극 이용하면 됨”이라고 했다. 이어 민 대표는 “전속계약서에 하이브와의 내용이 있냐”고 하자 이 부대표가 “하이브와 관련된 내용 없습니다. 계약 상대방이 어도어-아티스트 이렇게 양자입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민 대표는 “흐흐. 또 이의제기할 만한 조항없니”라고도 했다.또 민 대표가 “엄마들 입장에서 쓰신거냐”라고 묻고 이 부대표가 그렇다고 하자 이에 민 대표가 “전달어조에 대해 좀 고민해봐야겠다”고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어도어가 뉴진스 부모들의 의견이라며 4월 3일 하이브와 빌리프랩에 전달한 메일 역시 민 대표와 이 부대표 의견이 상당수 포함됐다고 하이브는 보고 있다. 메일을 보내기 전날인 4월 2일 민 대표가 이 부대표에게 보낸 카카오톡에는 “내가 변호사 버전 포함해 내용 더 덧붙임”, “띄어쓰기 교열해서 워드파일 만들어줘”, “내용 바뀌었으니 헷갈리지 말고 이거로 써라”, “읽을 때마다 고치게 되네”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김앤장은 법정에서 “민 대표는 자신이나 어도어가 이슈를 제기하면 주주간 계약 등 위반이 문제가 되므로 뉴진스 부모가 먼저 불만을 표현해야 한다고 지시해 오로지 자신의 목표 달성 만을 위해 뉴진스와 그 부모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와 민 대표 간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어도어와 기타 하이브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돼 있다.반면 민 대표 측은 “뉴진스 부모들이 민 대표 지시에 따른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민 대표를 대리하는 세종은 “뉴진스 부모님이 하이브의 만행에 분노해 어도어에 항의할 것을 촉구한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은 뉴진스 멤버 모친이 한 연예 전문 매체와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인터뷰에서 멤버 A 모친은 “(의견서에)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니 메일 보내고 싶은 것을 민 대표에게 부탁해서 봐준 것”이라며 “하이브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리들이 시작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했다.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4/05/21/JU2G2MO5U5DPPP47NMWI7AE36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 갈등 발단인 뉴진스 부모 의견서 관련 공방 민희진 측 부모 의지 vs 하이브 측 민 대표 측 개입 법정서 공개 안된 카카오톡 대화 입수 biz.chosun.com- 속보)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사실무근 이지랄뉴진스 부모님 포섭후이거 어쩔건데배임 혐의가 점점 깊어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