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다가 결국 허벌라이프를 하게 되었는데처음엔 안믿었는데 믿게 되는것이 허브누리 다이어트 (www.herbnuri.com) 에서시작했어요. 첨부터 허브누리 코치언니의 말을 잘 들어서인지는몰라도상담부터 맞춤식으로 모든걸 관리 하기에 더욱 좋은거 같고허브누리에서는 뭔가 다른 명품이라는 자부심을 더욱 주더라고요저는 사실 몸무게가 65는 충분히 나갔는데 3개월하여서 46키로 되었어요 ㅎㅎ지금 다들 빼빼말랐다고 난리고 더욱 예뻐지는거 같다고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달라져서 저는 기분도 좋고 그래서 허브누리에서 다이어트 한 것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오히려 할 사람들 추천해 주고 싶더라고요그냥 하지마시고 반드시 상담하시고 맞춤식으로 프로그램 짜는게 중요해요돈은 한의원이든 다른다이어트든 드는 비용에 비하면 정말 아까울거 없으니 인색할 필요도 없고요 믿고 하시면 되요 저도 처음에 허브누리다이어트(www.herbnuri.com) 고민되서 많이 망설였는데 결국 믿고 바라는 대로 감량되는 건 시간과 제품을 사용하는 정도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됫어요아무튼 이제는 당당하게 세상을 누려라 라는 허브누리 다이어트의 슬로건 처럼저도 세상을 누리는 맛이 솔솔 한게 좋아요~ 다이어트 성공해서 행복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