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 바뀌어보겠다고 
새로운 행동 계획해도 
맨날 하려하면 갑자기 하기 싫고 
다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 안하게 되지? 
맨날 머릿속으로만 바쁘지? 
그게 당연한거임. 

우리 뇌는 생존욕구와 관련되어 원래 
급격한변화를 유발하는 낯선것,새로운 것을 
경계함.그렇게 발달된 거임. 
안하던 거 하려 하면 
뇌가 거부반응 일으킨다는 소리임. 

반대로 맨날 하던거, 
엠생,히키들로 치면 컴터,웹서핑. 
집안에 있기지. 
맨날 하던거 갑자기 안하려고 해도 실패함. 
이것도 뇌가 급격한변화를 싫어하는거임 
어떻게보면 전부 생활습관,패턴이지. 
공부와 자기계발이 24시간중 대부분을 차지하면 
좋은 삶 사는거고 컴터,웹서핑,킬링타임이 
대부분 차지하면 망하는거임. 

그래서 결론은? 
갑자기 확 바뀔 순 없음.그렇게 바뀔 수 있다면 
헬스 여름충,새해충같은 단어가 나올 수 없음 
그런 사람이 진짜 게을러서 안나오는게 아님. 
그냥 안하던 운동을 습관화하기위해 
홈트부터 한 게 아니라 
헬스장부터 등록해서 안나오는 거임. 
결국은  처음에 
ㄴㅣ네인생바꿀 좋은 행동1분씩 하고 
니네 인생 망치는 나쁜 행동 1분씩줄이는것 
부터 매일해라. 
뇌가 천천히 변화를 받아들이고 
습관들일 준비할 수 있도록 말이야 

칭찬,기록 일기 쓰는것도 필수임 
너의 행동에 대한 칭찬은 주관적으로 해라 
(예를 들어 니가 공부 30분했다고 가정해보자 
넌 여태껏공부10분도안하던 놈인데30분한거면 
넌 잘한거임.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다른 누군 16시간씩공부하는데 타인과 비교하게 되면 칭찬 못함. 
남비교말고 10분공부하던 너가 30분공부한 건 칭찬받을만 한거다.매일 30분만 하라는 거 아님 
습관만되고 니목표가 생기면 10시간씩 공부하게 될거임) 
너의 행동의 기록은 객관적으로 해라 
(기록은 정확히 객관화해야된다. 
기록 안하면 자기가 바뀌는 중이라는걸, 
그 과정을 스스로 느끼긴 힘들거다. 
운동이라치면 타인이  운동해서 몸좋아졌네라는 말 들으려면 긴 시간을 해야 됨.자기자신은 노력중이라는걸 
알아줘야된다.




다이어트에도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