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개념글에 깔끔히 정리된거 있는거 봄.

관심 없는 부분은 안 썼고, 일부 내 식으로 쓴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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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판단할 때는 전후 2~3년을 같이 봐야 한다.

임진년(2012년) : 돈 놓고 돈 먹는 시대.

계사년(2013년) : 뭘 해도 의욕만 앞설 뿐 제대로 안 되는 시기.

갑오[2014]년 :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시기. 모든 기반들이 흐트러질 것이다.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했다면 무너짐.

즉흥적, 내 생각대로,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 한탕주의

을미년(2015년) : 복포[?]가 시작된다[?], 추억팔이 시작, 갑오년(2014년)에 안 했던 사람들이 살아남음.

병신년(2016년) : 의식이 높아짐. 질을 중시. 남들이 하는 정도로만은 버틸 수 없는 시기.  

화는 서비스를 의미. (세 가지 있으니 니들 알아서 해라.)

금은 개개인을 의미 (서른 개 정도의 패턴을 만들어 누가 와도 이 패턴에 걸려들게). 

목은 1인 특화서비스 (VIP). 

정유(2017년) : 

무술년(2018년) : 수로 넘어가는 시기. 수는 대접받을 만한 자가 대접받음을 의미.

기해년(2019년), 경자(2020년) : (그래서) 빈익빈 부익부. /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전원주택.

신축년(2021년)

임인(2022년) : 구획이 잘 된 신도시

이제 세상의 검증이 다 끝남. 더 새로울 게 없다.

이 시점(17년 11월 초)에 사업구상이든 새로운걸 하든

아이폰이든 뭐든 수익성 좋은게 나오지, 새로운 것은 나오지 않을 것.

지금부터는 새로운 시도는 안 하는 게 좋다.

검증된 것만 해야 한다.

사람들이 똑똑해질만큼 똑똑해짐. 정치 경제 가정.

정유년(2017년)까지는 자기 색을 내는 게 아니다.

무술년(2018년)은 자기 색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병신년(2016년), 정유년(2017년)에 독립 등 물 밑 작업을 다 하고 있었다.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무술년(2018년)에 구체적 행동으로 나타남.

이혼은 누구나 생각하는데, 이게 구체화 되는건 병신년(2016년),정유년(2017년,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게 맞어?).

사업인은 병신년(2016년),정유년(2017년)이 제일 힘들었을 것이다. 과도기.

매출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 요구가 갑작스럽게 높아지고, 클레임도 많이 걸리고.

실력은 있는데 인정받지 못했던 사람이 구체적으로 지원받을 것이다.

중소기업 지원, 구멍가게 지원 등을 국가가 대놓고 할 것이다. (공론화)

유행이 없음. 각자 개성. 실용주의.

간지동. 남녀동등. 상호협조.

어지간하면 협상이 된다.

과제가 있으면 무술년(2018년)에 다 해라. 

궁하면 통한다.

실행에 옮김.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냥 하면 됨. 검증 끝남.

빽도는 절대 있을 수 없다.

무산이 날거면 지금 이미 나야 한다.

지금은 정산 타임.

빽도할 거면 정유년(2017년) 들어오기 전에 이미 되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옴.

지금 정유년(2017년) 경술달(10월 말)이니 거의 무술년(2018년) 온 것.

무술년(2018년)은 무엇 하나 허투루 생기는 것이 없다.

급하게 무언가가 진행될 것이다. 급변. 작년(2016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

병신년(2016년), 정유년(2017년)은 급한 게 없었다. 순리대로 가는 시기.

무술년(2018년)은 부끄러운 게 하나도 없는 해.

동성애를 주장한다고 돌 던지진 않는다. 

(홍석천 내년 구청장 출마한단다.)

무엇이든 다 허용됨.

그간 미뤄온거 다 해결. 결산.

사고의 월등한 전환. 

권위가 많이 무너짐.

높임말 많이 죽을 것.

계급 지위 파괴.

직장인 서로 존중.

정유년(2017년)에 포기할 사람은 포기했다.

슈퍼급 연예인들이 나온다. 

무술년(2018년)은 정해졌으면 밀고 나가는 것이고, 안 되는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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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는 게 무술년(2018년). 병신년(2016년), 정유년(2017년) 산전수전 다 지냈으니 실력이 충분.

기해년(2019년), 경자년(2020년)이 남아있다.

내가 이걸로 최소 2년은 버틸 역량이 있는데 못 할 게 뭐가 있나.

무술유단자. 다 때려눕힘. 때려서라도 밀고 나가는게 무술년(2018년).

쉬쉬했던 것들이 병신년(2016년), 정유년(2017년)에 공론화되고, 무술년(2018년)에 심판대에 오름.

낮은 쪽에 위치했던 사람들이 평등을 찾음.

성소수자가 존중받고, 담배피는 여자도 일어나고, 

어마하게 터질거다.

무술년(2018년)은 정말 변화가 클 것이다.

고소 고발 민원.

취업은 앞으로 계속 정착할 만한데 한다.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온 것.

무술년(2018년) 운세

경금에게 무술은 발전을 의미. 수를 보니.

이 때 사주 원국에 임수가 있으면 너무 빨리 터뜨린 것.

무술은 내실을 기하는 것인데 임수는 다른 곳으로 가서 새시작 하려 한다.

자본이나 시간이 많이 든다.

사주에 임수가 있으면 무술년(2018년)에 떠나는 것이 순리.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음.

원국에 경금 임수 다 있으면 떠날 이유는 없다. 지역을 접수했다는 의미.

쉽게 말해 떠날 수 없는 바다. 망망대해. 내가 보살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 떠날 수가 없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못 벗어남. 내가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남.

원국에 무토 임수 있으면 무술년(2018년)에 장돌뱅이.

원국에 갑목이 있으면 무술년(2018년)에 ‘빨리 내 집 사야지. 월세 살기 싫어. 교통 불편한 곳에서는 못 살겠어.’를 실행에 옮김.

원국에 을목이 있으면 옮김. 더부살이 하거나, 누군가를 간호하거나.

최소한 남의 대리인이 되어야 한다. 목극토가 잘 안 됨을 의미.

잠시 거쳐 갔다가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무술은 평탄작업이지 대박은 아님.

근대 임수 또는 경금 일간들은 무슨 일을 냄. 대박/쪽박인지는 팔자를 봐야 한다.

이 양반들은 지금 이미 계획 중.

여자 경금 일간은 시집 이야기 나옴. 원래 인성운에 결혼 많이 한다.

다른 것들은 소극적 행동에 불과.

기토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빌리려 하는 것.

원국에 축토 있으면 충분히 고민하고 충분히 해볼만 하다.

매금, 금침, 수다목부는 좋은 것, 지가 말만 하면 사람들이 다 해주겠다 하는 것.

앉아서 요구만 하면 된다.

2018년에 신금일간 괜찮다. 후원자 막 나옴.

굳이 2018년에 대박을 따진다면 오히려 신금이다.

‘내가 알아서 해 줄게. 걱정마. 몸만 와.’

근대 신금에 갑목 있으면 조짐. 모처럼 온 기회 발로 차는 것.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no=6589782&exception_mode=recommend&page=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