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죙일 개 붙잡고 유튜브 찍어서 돈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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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분양은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반려견과 함께 산다는 것은 평생 아기를 키우는 것과 같아요 나이가 들면 아플 수 있어요 보호자와 교감하며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생명입니다.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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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가스라이팅 하는데 인간과 개는 지능차이 많이나서 교감이 안돼. 인간은 인간끼리 개는 개들끼리 교감하는거지.

더군다나 오지게 편집해도 루*란 애하고 퐁*란 애들은 교감이 서로 안되더구만 무슨 교감이랍시고 저런소리 하면서 도덕성 가스라이팅 하질않나

퐁* 인지 이상한 난장이는 애먹는걸 짖고있는데 그걸 웃어넘기고 아기 먹는거에 개들이 입을 대고 뺏어먹어도 뭐라 안하는거보고 기겁하겠더라.

개들 입은 진짜 너무 더러워서 가급적이면 성인들도 입에다가 직접적으로 핥게하는거도 피해야됌.

배변패드를 예시로 보자. 배변패드 개들이 지네가 싼똥 안밟을려고 피하다보면 오줌싼자리를 밟거나 하는경우도 아주 흔하고 완전히 똥피하기 힘들어서 밟지만

않을뿐 주변사이드에 조금씩 건들이고 개는 그런 자기 발을 간지러우면 핥는데다가 자기 생식기도 간지러우면 핥음. 더군다나

퐁*인지 개는 똥만싸거나 하면 똥꼬스키 타던데 털 밀었을때 항문쪽이 유독 돌출이 많이 된거보면 그냥 심심해서 똥꼬스키 타는거임. 그래서 항문쪽 피부가

쭉 늘어난거지. 더러운데 그런집에데가 애기를 보더라. 더군다나 주인이 루*란 개한테 뭘 주면 갠 자동으로 옆에서 뺏어먹더만 이러면

뺏김 당하는 개는 스트레스 많이받음. 절대 옆에 다른개 먹는거 못먹게 해야되는데 이럴때는 그냥 때려도 돼. 등짝 두어번씩 때려서라도 이런거 교정해야돼.

그런데도 그냥 방치하고 뭔가 둘이서 같이 놀거나 하지않는데 편집을 오지게 하다보니까 개 안키워본사람들은 자막만 보고 깜빡 속을만함.

루*란 애가 다치니까 엉덩이쪽에 걱정되어서 누워있는걸로 포장질하는데 그건 걱정되어서 같이 눕는게 아니라 그냥 주인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가니까

거기에 깔고 눕는거지. 진짜 걱정되면 개들은 핥아주지 아픈부위에 드러눕지는않지. 개들이 서로 교감을 안하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고있다보니까

루*란 애는 아픈데도 주인한테 의존하면서 앵기지는않고 그냥 자기집에만 누워있고 주인이 옆에있는데도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면서 애정표현하고

만져달라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외면하는데 이건 개가 주인한테 의존을 안한다는 이야기고 루*란애도 주인한테 큰마음없는거임.

개가 주인보다 다른사람들이 찾아오면 더 살갑게 굴고 앵기고 주인한테는 무덤덤한건 불만이 많은거지.

차라리 아무말안하고 그냥 영상만찍어서 올리면 안보면 그만인데

개유튜버들 자기네들이 뭐라도 된듯마냥 정상적인 견주들 가르칠려 들고 편집 오지게해서 거짓된모습 찍는거보면 거부감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