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년들이 화내서 적는 리뷰는 걍 99% 거르는게 맞음 ㅇㅇ

대부분의 남자들은 기분이 팍 상해서 가게에 리뷰를 달때 거짓말을 조금 섞는편이지 아예 거짓으로 지어내서 적는 경우가 없음

그래서 남자분들 리뷰보면 아 내가 잘못한게 있긴해 ㅇㅋ 하고 넘기는데

근데 여자다? 여자 손님이다? 그냥 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잔뜩 이라 정신이 혼미해짐 ㅋㅋ

한번은 가게에서 충전 안시켜줬다고 병신같이 리뷰 적은 년도 있었는데

진짜 무슨 시작부터 눈빛이 안좋았다느니 충전기 말꺼내니 짜증을 냈다느니 음식은 또 병신같이나오고 위생은 어쩌구저쩌구

음식 남김없이 싹싹 드신분이 음식이 더럽고 맛이없어서 탈날까봐 한입도 못먹고 그냥 나왔대 ㅋㅋ

아니 휴대폰 충전 시켜달라길래 남는 충전기가없어서 못해드려요. 충전기 가져오시면 콘센트있으니깐 이용하세요 안내해줬어도

그냥 지혼자 시작부터 주댕이 처나와가지고 짜증존나내다가 음식다처먹고 영수증 받아감

혹시나해서 리뷰가보면 역시나 하고 리뷰달려있음 ㅋㅋ 그것도 진짜 죄다 거짓말

이게 한두번이 아님 특히 요즘 진짜 존나심한데 진짜 이 계집년들은 걍 지 기분이 나쁘면 사실관계는 다 뒤로 미루고

가게를 까는주제의 장편소설을 올림

이번에 강형욱관련해서도 난 그렇다고봄 무슨 6년전에 갔는데 개차반취급을 당했다느니뭐냐느니 ㅋㅋ

내 10년 경험상 절대 믿을수가없다

저런글 딱보면 나오는게 사실 하나는있음 강형욱이 '살생' 이라는 단어는꺼냈을꺼임

그리고 그년은 그거 하나에 매몰되서 혼자 화 존나삭히다가 글처쓴게 뻔히 눈에보임

앞뒤관계? 상관없음 날 화나게해? 그럼 넌 씹새기고 줮같은새끼야 내가 너한테 뭘했던간에 내가 어떤행동을 했던간에

너는 날 화나게할수없고 그에대한 대가를 치뤄야해

이런 마인드 ㅇㅇ

걍 계집년이 화나서 적은 리뷰나 글은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