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편의점보다 많은 이유

종교단체와 종교인들은
재산세 면제받고
소득세도 종교활동비를 제하고 나면
거의 내지 않는다.
헌금은 기부금으로 인정되어
연말정산 환급까지 받는다.
정부에서 종교인도 소득세 낸다고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런데
종교인이 국가의 각종복지 제도는
세금내는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다 받는다.

교회가 세금은 안내고
돈은 많이 벌고 복지혜택은 다보고
손해 볼 것이 없으니
교회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편의점보다 더 많이 생기는 것이다.
그만큼 사기꾼 도둑놈만 더 늘어난다.

목사가
하나님나라, 예수나라가서 천당가야지
왜 세금도 내지않고
국가혜택으로 천당에서 처럼 살려고 한다.

기독교가 사회에 공헌하는 것보다.
신도를 세뇌시키고 협박하여
갈취 착취 이용하고
가정파탄,인생망치는등
사회 해악이 훨씬 더 많다.
왜 이런 버러지 같은 기독교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면세혜택을 부여하는가

교회가 전국 방방곳곳에
너무 많이 늘었지만
세계 최 저 출산에 최고 자살을 기록했다.
기독교가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는 증거다.
기독교가 착취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교회가면 처음에는
축복,사랑,구원,나눔,천국,영생,면제부등
좋은 말은 다 하고
어느정도 세뇌되고, 심리지배되면
천벌,저주,악담,지옥,불행,사고,질병,고통등으로
협박하고 공포에 질리게 만들어
맹종시키고 갈취, 착취한다.

기독교는 범죄집단이다. 절대로 속지마라
특히 여성,어린이,장애인,노인들은
함부로 교회가지 마라
십중팔구 당한다.

종교단체와 종교인이
능력있고 재산있도 소득있으면
당연히 세금을 내야한다.


종교인들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연금제도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나라세금으로 건설하는 도로등 모든 사회인프라를
이용할때 모두 요금을 징수해야 한다.
모두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른 국민들은 바보라서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다.

세금을 내기 싫으면
이나라을 떠나든지 국가세금으로 만들어진
모든것을 이용힐때 이용료를 납부하고
모든 복지혜택을 박탈하라

종교단체와 종교인이
연금도 받고 싶고, 복지혜택도 받고 싶고
나라의 인프라를 이용하고 싶다면
세금을 강제 징수하고
거부하면 종교재산를 강제 압류 처분하고
종교인은 해외로 추방시켜 세금을 완납할때까지
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

근로무능력자, 재산이 없는 사람, 질병자,
어리거나 늙거나 장애인, 실업자는 세금을 면제하고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지만

종교단체 종교인이라는 이유로
멀쩡하고 능력있고 재산있고 소득있는데
세금을 면제받고

국가의 모든 혜택은 다 받으려는 것은
사기꾼이고 도적질을 하는 것이다.

미국,영국,프랑스등 다른 선진국이나
OECD국가들도 종교에 세금을 걷는다.

종교도
기업이고 사업이고 장사다.
하나님 예수팔이 귀신팔이 장사꾼일 뿐이다.
재산있고 헌금등 수입있으면
세금을 징수하고
목사가 월급받으면 근로소득세를
징수해야 한다.
헌금을 기부금인정 연말정산 해주는 것도
금지하라.

종교인 소득은
종교활동비 면세하여 다 빠지고
무슨 세금을 낸다는 것인가
정부는 국민들을 속이지 마라.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서
종교인들 눈치보고
세금조차 걷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종교팔이 하는
이런 쓰레기 정치인들이 나라 망친다.
절대로 뽑지 말자

종교단체와 종교인이
세금내지 않는것이
사이비고, 이단이고, 미신이고,
사기꾼이고 도둑질하는 것이다.

종교인은 신념일지 몰라도
종교인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재산과 소득이 있으면
반드시 납세의 의무를 져야 하고
세금을 안내면
세금을 강제 징수 하라.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도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징수하라
세금 안내면
모든 복지혜택 박탈하고
기독교나라 외국으로 강제 추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