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도타 2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도타 2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국이 좋아서 귀화했다는 한일혼혈...jpg 배그린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흉기 휘두른 40대 야갤러
- 일본바리0일차 평택-부산 베어허그
- 김건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최목사 책 버림 ㅋㅋㅋ 스쁠쁠닉네임NT
- 싱글벙글 일본 천만 유튜버의 한국 식품 먹어보기 ㅇㅇ
- 냠냠쩝쩝 유럽의 대표적인 주식빵들 ㅇㅇ(211.215)
- 싱글벙글 차은우가 유퀴즈에 나오는 게 긴장됐던 이유 수인갤러리
- “투신하겠다” “폭행당했다”…112에 90차례 장난전화 ‘구속’ 몽쉘통통
- 올라온 이센스 인스타 모음...jpg ㅇㅇ
- 하재근 문화평론가 사이비 음모론 일침 ㅇㅇ
- 싱글벙글 김미영 팀장 근황 ㅇㅇ
- 짱구로 느끼는 첫째의 설움...jpg 시립
- 5일페 글로리아 피규어들고 참가한 후기... 네오엔
- 싱글벙글 어버이날 기념 포켓몬의 엄마들을 알아보자.jpg sakuri
- 아호도장 만들어밧음 jcssome
외국 의사도 국내 진료 가능…정부 초강수
- 관련게시물 :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정부가 의료 공백 사태에 초강수를 택했습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외국인 의사들도 우리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엽니다. 별도 국가고시 거치지 않아도 외국 면허만으로도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보건의료가 심각 단계일 때 한해서 허용하겠다는데, 지금이 심각 상태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의사들의 자리를 메우는 상황에, 의협 회장은 “후진국 의사 수입하면 의료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 의사면허가 있으면 국내에서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일 때만 허용합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자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재 유지 중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국내에서 의사로 일하려면,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딴 뒤, 한국에서 예비 시험과 의사 국가고시를 봐야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통과하지 않아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 진료가 가능해진 겁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외국인보다는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내국인, 교포들을 우선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과 휴진에 나선 상황. 의대 증원을 놓고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외국 의사 인력까지 투입될 전망입니다. 이번 조치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 의사는 유학파 한국 국적이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의사 소통이 중요하니까요. 어떤 외국 의사들이 와서 의료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정성원 기자가 이어갑니다. 외국 의사면허가 있어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또 심각 단계에서만 진료가 허용되기 때문에 진료 기간을 명시해 승인될 전망입니다. 또 수련병원 100곳에서만 진료할 수 있으며 국내 전문의 지도, 감독 하에서만 의료행위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 전임의의 빈 자리를 한시적으로 메우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따고 국내 의사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로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내 의대를 졸업한 것과 동등한 조건으로 인정하는 외국 의대는 38국가, 159개 대학입니다. 미국이 26곳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18곳, 독일·일본 각각 15곳, 영국 14곳, 러시아 11곳 등입니다. 이들 의대를 나와 현지에서 의사면허를 딴 뒤 지난해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50여 명입니다. 복지부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진료역량을 갖춘 경우에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Q1. 아는기자 김단비 정책사회부 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 왜 20일까지로 입법예고 한건가요? 5월 말을 의정 갈등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법원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판단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고요. 여기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이탈한지 석 달이 되는 시점이 이달 20일 경입니다.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1년 10개월 수련' 요건에 미달해 수련이 유급됩니다. 전문의 시험 자격도 한 해씩 미뤄지는 겁니다. 전공의 전임의도 없고 전문의도 새로 배출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겁니다. Q2. 왜 전공의 전임의들로 허용하는 겁니까? 우리나라 3차 병원은 전공의, 전임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이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차 병원이 버텨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암환자 같은 중증 환자 수술을 미뤄야할지 모르고요, 남은 대학병원 의사들의 번아웃, 집단 휴진 등을 고려하면 공백이 가장 큰 전공의 전임의 인력부터 보충하려는 의도입니다. Q3. 어느 나라에서 들어오게 될까요? 국내 의대 교육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는 국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해당 국가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대상인데요. 우리 정부가 개별 지원자의 요청에 따라 국내 국가시험을 볼 수 있도록 승인한 곳은 38개국 159개 의대입니다. 이중에는 미국 의대가 26곳으로 가장 많고, 르완다, 니카라과 의대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분류되는 하버드 의대 등은 없는데요. 해당 의대 출신의 신청이 있을 때 심사를 통해 추가되는 식인데 아직 신청자가 없었던 겁니다. Q4. 의료계는 어떤 반응인가요?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직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SNS를 통해 "전세기는 어디다가 두고 후진국 의사 수입해오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채널A에 출연해 "의사가 현장에 하나도 안 남으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말한 걸 상기하며 비판한겁니다. 임 회장은 저질 의사 수입에 따른 의료 질 저하를 우려했습니다. Q5. 이런 상황에서 의대 증원의 또다른 변수가 등장했다면서요? 이번에 의대 증원이 되는 32개 대학은 증원 수에 맞춰 학칙도 개정해야 의대 증원 절차가 완료되는데요. 어제 부산대 이어 오늘은 제주대 평의원회에서 학칙 개정을 부결시켰습니다. 강원대는 학칙 개정을 법원 가처분 결정 때까지 보류했습니다. 이 3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이 아직 학칙을 개정하지 않았는데, 다른 대학으로 번지면 증원 절차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는겁니다. 교육부는 시정 명령 등 행정처분을 포함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517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518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520 - 싱글벙글 해외 의사들 한국행 준비중OECD 1위 월급인데 미국 일본에서는 안와도 영국이나 북유럽 선진국에서는 많이 올 듯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싱글벙글 LINE 지분이 50%인데 네이버가 당한 이유
- 관련게시물 : 네이버, 일본에 '라인'뺏겼다....GISA원래 라인은 네이버 산하의 자회사가 운영하고 있었지만글로벌 대기업을 꿈꾼다는 이유로 당시 야후재팬을 운영하고 있던 소프트뱅크와 결의해두 기업을 합친 자회사를 만들기로 함 이 과정에서 탄생한게 A 홀딩스임A 홀딩스의 지분은 5대5이지만 경영은 소프트뱅크가 개발은 네이버가 담당하기로 함이렇게 보면 합리적인 결정을 했구나 싶지만 여기서 네이버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름 네이버, “일본은 너무 느려”… 라인 야후재팬 통합 후 사업 진행 불만 | 한국일보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의 통합 후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네이버가 일본 측 Z홀딩스그룹(ZHD그룹)과의 사업 진행 속도가 느www.hankookilbo.comA 홀딩스를 만드는 과정에서네이버는 A 홀딩스를 타 법인으로 분류하고 소뱅은 A 홀딩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합의함즉, 네이버는 회계상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서 라인을 타 법인으로 분류했지만소뱅은 회계상의 영업이익 감소를 무릅쓰고 A홀딩스를 자회사로 편입시켜소프트뱅크가 명분에서 앞서고 일본정부가 네이버의 지분압박을 가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됨그리고 오늘자로 라인야후에서 한국인 이사진을 경질시키는 사건이 벌어지고정말로 라인의 주도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는건가 싶지만솔직히 말해서 이사진을 내쫓는다 한들 어차피 경영은 소뱅에서 했고(이사진 구조도 소뱅 3명, 네이버 2명이였음)네이버와 소뱅이 라인야후를 만들때네이버의 지분이 50%이상일것을 조건으로 소프트뱅크의 연결자회사(직접적인 경영의 모회사)가 되는 것에 동의한다라는 조항을 삽입했으며일본정부가 네이버의 지분을 강제로 매각하게 한다는 법적인 강제력이 없기때문에암만 일본에서 고자세로 나와도 네이버의 지분은 못팔고 지금 상태로 이어지고 흐지부지 될 확률이 높음- <충격> 일본 네이버 라인사태 총정리<네이버 라인사태 정리>1. 네이버 라인의 실질적 지배권을 갖고있는 곳은 소프트뱅크임(라인 지분구조 : 일본 소프트뱅크 50%, 네이버 42.25%, 제이허브 7.75%),이건 지금 갑자기 벌어진 일이 아니고 처음 합병했던 2019년 11월부터 원래 그랬음2. 네이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서비스를 부당한 조건으로 소프트뱅크와 공유했던 이유는 당시 문재인 정부의 노재팬 반일 광풍에서 일본 내의 라인 신사업들을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3. 합병한 회사더라도 라인 같은 회사는 유저데이터를 해당국 영내(일본)에 보관함. 그런데 라인은 일본 정부에다가 "라인의 일본인 개인정보는 일체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에 있는 서버에 보관한다"고 말했지만 이것은 거짓이었음4. 이후 라인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터지고 유저데이터가 한국에 있음을 일본이 알아버림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여태 라인의 지배구조 자체에 대해 아무 말 없다가, 이번 총선에서 과거 반일선동의 주역이었던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여 한국 의회가 네이버에 대한 이념적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아진 지금에 와서야 라인의 지배구조를 지적하기 시작한 것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