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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시황
하이라이트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ㅡㅡㅡ 반도체 및 테크 뉴스 ㅡㅡㅡ openAI (이제 MS와는 별도로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구글의 맹추격에서 그래도 거리를 조금은 벌렸다고 평해주고 싶음. ㅡㅡㅡ 애플 >>> 그러나, 애플이 자체적인 AI모델을 만들지 '못 한다'는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치명적으로 다가올 거라고 봄. 위의 openAI의 LLM... 아니 LMM만 보더라도 느리든 빠르든 자체적인 AI를 운용할 수 있는 쪽으로 주도권이 넘어갈 것 같음. 챗지피티가 애플에 들어가니까 상관없다고 해도, 어느 순간 챗지피티가 ㅋ애플 지원 안 할게~' 하는 순간 크게 휘청일 수 있다는 것. 지금의 애플 vs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가 지원되는 갤럭시나 구글폰 >>> 애플의 입지가 크게 무너질 수도 있음. 애플은 자신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많은 데이터가 있지 않냐고들 하는데, 애플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의 대부분은 프라이빗한 개인들의 데이터이지, 퍼블릭한 데이터들이 아님. 안 그래도 프라이버시가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애플인데 그걸 가져다가 쓸 수는 없음. 제가 결국 구글이 치고 나갈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연산력이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키포인트인 양질의 대규모 데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검색 엔진 및 웹브라우징 데이터 / 유튜브의 압도적인 음성 및 영상 데이터부터가 일단 넘사벽. ㅡㅡㅡ 전력 및 에너지 ㅡㅡㅡ 테슬라 4680 배터리의 자체 제작은 성능면을 제외했을 때 1. 배터리 업체와의 가격협상력 유지 2. 추후에 있을 배터리 가격 급등 상황에서 고가의 외부 배터리 구입이 아닌 자체 조달 에 의의가 있음. 19~20년도쯤까지는 인텔 칩 사용했었음. 로드스터는 모델S플래드보다 빠를 것임을 다시 밝힘. 테슬라 로보택시를 위한 정찰병 역할을 잘 해주고 있음. 귀찮더라도 추천 꼭 눌러주세요!!(질문은 댓글로)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TV조선] 추미애 "이재명, 나에게 잘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조정식, 정성호 의원의 출마 포기로 22대 상반기 국회의장 선거는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의 맞대결로 압축됐지만, 분위기는 추 당선인 쪽으로 기운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이같은 교통정리는 '친명계 핵심' 박찬대 원내대표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단 비판이 나왔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은 이재명 대표가 자신에게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른바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걸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추 당선인의 국회의장 경쟁자인 우원식 의원은 정성호 의원의 출마 포기와 조정식 의원의 단일화에 황당하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당내에선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까지 '친명' 일색으로 정리되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3선의 박찬대 원내대표가 '명심'을 등에 업고 중진들을 상대로 교통정리에 나선 것도 문제란 지적입니다. 민주당 한 의원은 "원내대표에 이어 의장 선택권마저 박탈당했다"며 "당 대표가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을 고르는 건 비정상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앵커] 차기 국회의장의 무게추가 '선명성'을 강조해온 추미애 당선인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추 당선인 스스로 말했듯 이른바 '명심'이 추 당선인을 밀고 있는 배경이 뭔지, 그에 따라 22대 국회 모습은 어떻게 될지 정치부 이채림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이 기자, 제가 '명심'이란 표현을 썼는데, 확실히 이재명 대표의 의중인 게 맞습니까? [기자] 공식적으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국회의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주거나 입장을 낸 건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우원식 의원이 완주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실제 의장이 누가 될진 더 두고봐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도 전해드렸듯 '찐명'으로 꼽히는 박찬대 원내대표가 의장 후보 등록일 직전 조정식, 정성호 의원을 만난 이후에 두사람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식적으로 3선인 박 원내대표가 이 대표의 의중 없이 5선, 6선 중진들에게 '불출마'를 요청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게 중론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그 이유가 있을 텐데요. 뭡니까? [기자] 당내 친명계 의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당초엔 '추미애 국회의장'에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다고 합니다. 추 당선인의 좌충우돌 스타일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강성 지지층들이 '선명성'을 앞세운 추 당선인 추대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이 대표로서도 이를 무시할 수 없었을 걸로 보입니다. 또 차기 대선을 노리는 이 대표가 입법성과를 내는 데 강성 국회의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판단과 함께,, 그 과정에서 '악역' 이미지를 이 대표가 아닌 국회의장이 짊어지는 정치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앵커] 추 당선인이 법무장관 시절부터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이 심각했잖아요. 실제로 의장이 된다면 여야 갈등은 더 심해지지 않겠습니까? [기자] 추 당선인은 이미 "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는 말로 중재를 추구해온 그간의 의장들과는 다를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내 일각에선 '추미애 국회의장' 체제 하에서 '야당의 입법 독주'가 더욱 심해질 경우 여론의 역풍이 예상보다 빨리 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8551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855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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