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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전자서적]칼륨 사기꾼

유나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7.28 19:55:37
조회 2443 추천 21 댓글 7


이하 URL에서 무료 전자서적을 배포하고 있어서, 누구나 등록할 필요도 없이,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PDF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그리고 인용하는 것은 물론, 글전체를 인쇄하거나 배포하는 것도 승낙없이 가능하다.
원전과 방사능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많이 퍼뜨려달라는 취지같다.
148페이지나 되는 분량인데, 그 속에서 "칼륨의 거짓"이라는 부분(130페이지)을 번역해본다.

http://www.nakayama-lab.com/essay/atm.html
"원전과 방사선" 제3판
~진실을 알고,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 수밖에 없다~
저자 나까야마 미끼오. 2011년


칼륨의 거짓

최근, 칼륨 얘기를 써먹는 학자, 의사가 많다.
일반인을 우습게 아는, 잔머리 굴리기다.
담배나, CT스캔과 비교하는 수법은, 이제 잘 안먹히게 되었다.
담배는 애들이 피우지 않고, CT스캔은 의료행위자나, 라고 시민들이 반론하게 되었다.

그래서 써먹기 시작한 게, 칼륨 얘기다.
평소에 먹는 식품에 포함된 칼륨에는 방사능이 있다.
방사능을 두려워하다간, 바나나도 못먹는다, 라고 겁준다.

이런 얘기는 시민이 잘 모르고, 숫자를 섞어가며 연막치기 쉽다.
음식물에 포함돼있다는 걸로, 내부피폭에 대해 시민을 안심시키고,
원전비판도 잠재우려는 점에서 정부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칼륨은 무엇인가

의사나 학자는 시민에게 일부러 어렵게 얘기하면서, 세슘이 무섭지않다고 세뇌하려고,
그럴듯한 측면만 교묘히 이용한다. 이런 수법은 사기꾼과 마찬가지다.

먼저, 칼륨에 대한 지식을 쉽게 설명하겠다. 정직하게 솔직하게 설명하면, 실은 간단하다.

옛부터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물에서 칼륨을 섭취해왔다.
체내에서 이용한 칼륨은 뇨를 통해 배설된다.
그리고 생물은 체내의 칼륨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자연계 칼륨의 0.01%, 즉 1만분의1은 "방사성칼륨40"이다. 이것을 "K40"이라고도 한다.
칼륨40의 물리적 반감기는 13억년이므로, 자연계의 칼륨에 포함된 0.01%라는 비율은 옛부터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런 환경속에서 살이왔다.

어른은 하루에 평균 3.3g의 칼륨을 섭취한다.
3.3g의 1만분의1만큼 포함된 칼륨40의 방사능은 100베크렐이다.
그리고 칼륨의 100베크렐은 인체에 0.6μSv 영향을 끼친다.
1년간 피폭량은, 0.6μSv x 365일 = 0.2mSv 피폭하는 것이 된다.

칼륨40

우리는 자연에 있는 칼륨으로부터 연간 0.2mSv 피폭하고 있다. 단지 그것뿐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일반인에게 사기칠 수 없으므로, 교묘한 수법이 쓰인다.
그것에 대처하려면, 좀더 지식이 필요하다.

인간이 섭취한 방사성물질의 반만큼의 양이 체외로 배출되는 기간은 "생물학적 반감기"라고 하여,
칼륨의 경우, 30일이다.
그러면 칼륨이 체외로 배출되기까지 평균 며칠 걸리냐면, 실은 30일보다 약간 더 길어진다.
그 기간은 "방사성물질의 생물학적 평균수명"이라 하며, 수학적으로 1.4배라고 정해져 있다.
즉, 생물학적 평균수명 = 생물학적 반감기 x 1.4
칼륨이 체외에 배출되는 평균기간은 30 x 1.4 = 약40일이다.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이 40일이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결국, 어느날 먹은 100베크렐의 칼륨40은, 배출되기까지 평균 40일간에 0.6μSv의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 100베크렐을 매일 섭취하다보면, 연간 0.2mSv가 된다.

  참고로 이하에 1일 섭취량으로부터 피폭량 0.6μSv를 유도하는 방법을 보인다. 건너뛰어도 좋다.
  * 100베크렐로부터 매초100개의 방사선이 나온다.
  * 1일 100 x 3600초 x 24시간 = 864만개 방사선
  * 배출되기까지 40일동안 864만개 x 40 = 3.5억개 방사선
  * 체내의 방사선1개는 약100개의 세포를 손상시킨다.
    손상되는 세포는 3.5억 x 100 = 350억개 세포 손상
  * 어른의 세포는 60조개 350억 / 60조 = 0.06% 어른의 세포 손상
  * 1mSv로 60조개 세포가 평균1회 손상된다.
    0.06% 손상되므로, 1mSv x 0.06% = 0.6μSv


체내에 축적된 칼륨40에 대해서도 알아두자.
섭취된 칼륨은 평균 40일간 체내에 있으므로,
즉 41일전에 섭취한 칼륨은 이미 배출되었다고 할수있다.
즉, 체내에는 항상 과거40일분의 칼륨이 축적되어있는 셈이다.
즉, 1일100베크렐 섭취하므로, 체내에 축적된 총량은 100 x 40 = 4,000베크렐이다.
매일100베크렐을 섭취하고, 같은양100을 배출하며, 체내에는 4,000베크렐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체내에 축적된 4,000베크렐로부터 피폭량 0.2mSv를 유도할수도 있다.
이것은 100베크렐 섭취로부터 피폭까지, 다른 방법으로 유도할 뿐이다.

  참고로 이하에 체내축적량으로부터 연간 0.2mSv를 유도하는 방법을 보인다. 건너뛰어도 좋다.
  * 체내 4,000베크렐로부터 매초4,000개의 방사선이 나온다.
  * 1년 4,000 x 3600초 x 24시간 x 365일 = 1,200억개 방사선
  * 체내의 방사선1개는 약100개의 세포를 손상시킨다.
    손상되는 세포는 1,200억 x 100 = 12조개 세포 손상
  * 어른의 세포는 60조개 12조 / 60조 = 20% 어른의 세포 손상
  * 1mSv로 60조개 세포가 평균1회 손상된다.
    20% 손상되므로, 1mSv x 20% = 0.2마이크로시버트


안전한 칼륨

자연계에서 연간 2.4mSv의 자연방사선을 쐬고있다.
공기중에서 0.4mSv, 음식에서 0.4mSv, 그밖에 지면과 우주로부터 쐰다.
연간 1mSv는 우리몸의 세포 60조개가 평균 1년간 1회 피폭되는 방사선이다.
작은 상처가 자연히 아물듯이 우리의 세포는 연간 2~3회 정도의 상처는 문제없이 치유한다.
그것이 연간 2~3mSv에 상당한다.

우리는 매일 칼륨을 섭취해도, 같은양이 배출되어, 체내에 칼륨 양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 칼륨의 0.01%인 방사성칼륨40의 양도 일정하다.
그리고 자연의 칼륨에 포함된 칼륨40으로부터의 피폭은 0.2mSv이며,
이것은 위에 쓴 음식물의 0.4mSv의 일부로서 포함된 값이다.

칼륨 사기꾼

어떻게 일반인을 속이는가.

예를들어, 이런 소리를 한다.
"식품에는 방사성칼륨40이 포함되어있어서, 매일 평균 100Bq이나 섭취하고 있다.
더우기 체내에 방사성칼륨이 4,000Bq이나 있다.
그러니까 방사성 세슘 500Bq/kg 따위는 걱정할거없다.
게다가 한끼에 1kg도 먹지않으니까, 세슘은 그보다도 적다.
그렇게 걱정이면, 칼륨이 많은 바나나도 못먹는다."

일반인이 모르는걸 악용해서, 어용학자와 의사는 이런 진부한 궤변으로 사기친다.
그들은 진실을 알면서도, 지식을 교묘히 꿰맞춰서 거짓을 지어낸다. 이건 사기꾼과 똑같은 수법이다.

애당초, 세슘이 걱정된다는 사람한테, 칼륨 얘기를 꺼내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하에 그 거짓을 폭로한다.

거짓을 폭로

먼저, 거짓을 폭로하려면, 세부적인 것에 신경쓰기전에, 근본적인 것을 파악해야 한다.
칼륨40은 원래 자연계에 있었으며, 인류는 그것에 적응해왔다.
우리는 매일 칼륨40을 100Bq섭취하고, 체내에 4,000Bq 축적하고, 건강하게 지내왔다.
그래서 칼륨은 문제가 없다.

칼륨과 세슘이 체내에 끼치는 영향은 다르다.
피폭량이 다르다. 체외로 배출되기까지의 기간도, 체내에 축적되는 양도 다르다.

칼륨은 자연방사선 속의 0.2mSv로, 섭취량과 같은양의 칼륨이 배출되어 체내의 푹적량이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바나나를 먹어도 괜찮다.
칼륨을 100Bq섭취하는 것과, 체내에 4,000Bq축적하는 것은 같은 얘기다.
같은 얘기를 다른 측면에서 볼뿐이므로, 두가지를 합하지 않는다.
그런데, 흡사 100Bq섭취와 4,000Bq축적 양쪽의 영향이 있는것처럼 말해서 칼륨의 피폭을 큰것처럼 보이려 한다.

또한 체내피폭량인 4,000Bq을 끄집어다, 음식물속 세슘 500Bq에 비교해서, 세슘이 작은 숫자처럼 보이려 한다.
제대로 비교하려면, 500베크렐을 먹었을 경우에, 세슘의 축적량을 비교해야 한다.
500Bq의 세슘134를 매일 먹으면, 세슘은 70,000Bq 체내에 축적된다.

방사선에 관한 복습


앞서, 작은 상처가 아물듯이, 세포는 연간2~3회 정도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했는데, 연간 2~3mSv 정도일 때의 얘기다.
그러나, 같은곳을 매주 상처내면, 종양이 될수도 있는것처럼,
연간 10mSv~100mSv의 방사선을 쐬면, 세포는 연간10~100회 손상된다.

더구나, 실제로는 전신의 세포가 평균적으로 피폭되는 것이 아니라,
내부피폭의 경우는 특정한 부위에 피폭이 집중되므로, 더욱 위험하다.

그래서 외부피폭만으로도 연간 5.2mSv를 넘는 지역은 방사선관리구역으로 지정하도록 되어있다.

칼륨과 세슘은 다르다

같은 베크렐이라도, 칼륨과 세슘은 몸에 끼치는 피폭량이 다르다.
그러나 사기꾼들은 이런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베크렐만으로 비교하면서, 세슘이 안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거짓이다.

칼륨에 비해 세슘은 2배 내지 3배 피폭을 시킨다.
구체적으로 100Bq의 칼륨40은 0.6μSv인데,
세슘137은 1.3μSv, 세슘134는 1.9μSv 피폭시킨다.

즉, 메일 100Bq섭취하는 칼륨40으로부터 연간0.2mSv 수준의 피폭이 되는데,
매일 100Bq섭취하는게 세슘137이라면, 2배인 0.4mSv, 세슘134라면 3배인 0.6mSv 피폭되는 것이다.
두가지가 반반씩 섞여있으면, 0.5mSv로서 칼륨의 2.5배인 셈이다.

차이나는 이유는, 생물학적 반감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칼륨40은 30일인데 비해, 세슘137은 약70일, 세슘134는 약100일이다.
그리고 생물학적 평균수명은 1.4배이므로, 세슘137은 100일, 세슘134는 140일이나 된다.

그러므로, 매일 100Bq 섭취하는 칼륨40은 체내에 4,000Bq 있는데,
같은양으로 세슘137을 섭취하면 10,000Bq이나 체내에 있게 된다.
세슘134라면 14,000Bq이나 체내에 있게 된다.
그런데도 사기꾼들은 이런 얘기를 하지않는다.

더구나, 생명체는 세슘을 칼륨으로 착각하고, 스트론튬을 칼슘으로 착각해서 체내에 들여놓는다.
이것의 의미하는 바는 매우 무서운 일이다.


자연계의 칼륨에 포함된 방사성칼륨40의 비율은 0.01%로서 1만분의1이다.
그러니까 생명활동에 필요한 칼륨은, 이렇게 안전한 비율로만 방사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체는 세슘을 칼륨으로 착각해버리므로, 체내의 칼륨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의 비율을
1만분의1보다 높게 만들어 버린다.

자연계가 아닌 피폭으로, 법으로 정해진 것은 1mSv 이다.
이것을 가령, 내부피폭과 외부피폭 반반으로 0.5mSv라 하면, 위의 얘기는
세슘을 1일100Bq씩, 한끼에 33Bq씩, 섭취하기만 해도 0.5mSv에 달해버린다.

◇◇◇◇◇◇◇◇◇

위의 내용중에 일본의 음식물 잠정기준치 500Bq/kg였던 당시의 내용이 있었던 걸 생략했다.
2012년4월이후, 일본 음식물 기준치는 100Bq/kg로 변경되었다.
한국의 경우 기준치는 370Bq/kg인데, 2012년4월부터 일본산 식품수입시의 검사기준은
100Bq/kg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어쨌거나 누군가가 인공 방사성 핵종의 문제를 논할 때, 칼륨을 끄집어다가
바나나 먹어도 방사성 칼륨 먹는건데, 괜찮아~ 라고 얘기한다면 어떨까.
위의 내용만큼 제대로 따지지도 않으면서, 그냥 괜찮아~ 소리나 한다면
충분히 의도가 수상하다고 의심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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