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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멈추지 않았다

ㅅㅎ(211.206) 2014.04.21 17:58:40
조회 1781 추천 42 댓글 2
														

「福島取材で鼻血が止まらなくなった」 「美味しんぼ」雁屋哲インタビュー記事が物議
‘후쿠시마 취재에서 코피가 멈추지 않았다’, ‘맛의 달인’의 카리야 테츠 인터뷰 기사 논란
2014년 1월 15일
인기 만화 ‘맛의 달인’의 원작자인 카리야 테츠(72세) 씨가 후쿠시마에 취재하러 갔을 때, 코피가 멈추지 않았다는 인터뷰가 보도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원전 사고로 흔들리는 후쿠시마현의 음식 상황을 만화로 그리고자 카리야 테츠 씨는 2011년 11월부터 1년간 세 번에 걸쳐 현지를 방문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한 ‘후쿠시마의 진실’ 편이 빅 코믹스 스피릿(소학관) 2013년 2월 11일호를 시작으로, 인터넷상에까지 화제가 됐다.

그 주변은 사람이 살면 안 된다
이번에 카리야 씨를 인터뷰한 것은, 호주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는 일본어 미니 커뮤니케이션 잡지 ‘니치고 프레스(日豪プレス)‘이다. 그 기사는 해당 사이트의 ‘원전 문제를 생각한다’라는 제목의 시리즈 중의 하나로써 2014년 1월 13일호에 게재 되었다. 인터뷰는, 호주에 있는 카리야 씨의 자택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기자가 현지의 방사능 피해에 대해 묻자 카리야 씨는, 눈에 보이지 않아 무서웠다며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말했다.

취재에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코피가 흘러 멈추지 않았습니다. 뭐지 이거?.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코피를 흘린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 후에도 밤이 되면 코피를 흘리는 일이 며칠간 계속됐습니다

병원에 가도 방사능과는 결부시킬 수 없다고 하는데, 카리야 씨는 거기에 의문을 던진다. “취재 후 몹시 피로감을 느끼게 됐다“며, 동행했던 스탭과 당시의 후쿠시마현 후타바 마치의 촌장도 코피와 피로감에 시달렸다고 했다. 현지의 아이들도 나른함을 호소했다며, “그 주변은 사람이 살면 안 되는 곳이 되어 버렸다“고 토로했다.

카리야 씨는 후쿠시마 음식을 먹고 응원하는 것도 의문이라고 했다. 특히 어업은 수십 년이 지나도 부활은 무리라고 지적하고, 동북 지방의 해산물에 대해서도 “어쩌면 먹을 수 없게 되겠죠“라고 말했다.

다양한 견해, 진상 불명
이치고 프레스의 보도 기사에서는, 카리야 테츠 씨의 의견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우선,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인 후에 자신의 생각으로 다양한 사태들을 파악하기 위한 재료로써 봐주시길“이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는, 카리야 씨의 주장이 참고가 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비판적인 글이 대부분을 차지한 상황이다.

피폭량 측정 결과 등을 표시하지 않고 근거없이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코피는 흥분해서 혈압이 올랐기 때문이고, 피로는 계속된 공포감이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또한, 해산물을 많이 먹을 수 없게된다는 주장에는,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 풍문 피해로 이어져 후쿠시마 사람들에게 실례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었다.

분명히, 아주 높은 방사선량의 피폭 증상으로써 코피를 흘리거나 피로감이 덮치는 것은 보고되어 있다. 후쿠시마 민보 2012년 4월 22일자 기사에 따르면, 방사선 의료 전문가들은 500 밀리 시버트에서 1 시버트 사이의 방사선에 피폭되면 이런 ‘급성 방사선증’ 증상이 나온다고 했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람들은 그만한 방사선을 쐬지 않으며, 코피도 방사능이 원인이 아니라고 한다.

다만, 히로시마 등의 피폭자와 원전 작업원들에게는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주간지 등에서는 보도되고 있다. 극도의 피로와 권태감을 호소하는 증상을 ‘시름시름병(ぶらぶら病)’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카리야 씨는 이번의 인터뷰에서 “원전 부지 안에도 들어갔었는데, 엄청난 파괴였다“고 밝혔다. 만약 피폭됐다면, 그 때의 영향일 가능성도 있지만, 진상은 불명이다.

福島の真実 ──『美味しんぼ』作者・雁屋哲氏に聞く
후쿠시마의 현실 – ‘맛의 달인’의 원작자 카리야 테츠 씨에게 듣는다
2014년 1월 13일
세계적인 우라늄 수출국으로서 원전 산업을 지지하면서도 자국 내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지 않는 나라 호주. 피폭국임에도 불구하고 비좁은 국토에 세계 3위의 원전을 자랑하는 원전 대국 일본. 원전을 둘러싼 양국의 일그러진 구조를, 호주에 뿌리내리고 있는 일본계 매체가 거론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일그러진 것이다. 르포 시리즈 ‘원전 문제를 생각한다’는 원전을 둘러싼 다양한 상황을 기자의 관점에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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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5,6호기를 폐로하기로 발표했다. 사고 후, 폐로가 결정된 1~4호기와 함께 후쿠시마 제1원전은 모두 폐로하기로 결정했다. “사고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냉온 정지중인 5,6호기도 폐로해 달라”는 아베 신조 총리의 요청을 받아들인 모양이다. 2020년 개최가 결정된 도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 “오염수는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세계를 향해 공언한 아베 총리가, 구체적인 대책을 위한 진지한 자세를 겉으로 어필하는 측면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뚜렷한 형태의 결정이 내려진 것에 재해자들과 함께 가슴을 쓸어내린 사람도 분명 많을 것이다.

도쿄전력은 이에 따라 20일, 폐로 사업을 원자력 부문으로부터 사내 분사화하기로 결정했다. 재가동이 목표인 니가타현의 카시와자키 카리와 원전 사업과 분리됨에 따라, 원자력 부문 내에서 폐로 사업의 책임 소재는 보다 분명해졌다. 폐로의 책임을 지고 하나로 뭉친 조직이 생긴 반면, 폐로라는 숙제를 떼어낸 본체는 재가동을 위해 오히려 홀가분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분사된 조직의 이름은 가칭이지만 ‘폐로 컴퍼니’라고 명명했다 (이 묘하게 친숙한 이름에도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끼지만, 그것은 기자의 단순한 트집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상황을 ‘어떻게든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정부를 비롯해서, 체제 측의 태도가 정말 깨끗이하지 않음을 느낀다는 의견을 지난 회에 썼지만, 기자처럼 모호한 자세가 아닌, 정면으로 부정하는 인물에게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얻었다. 인기 장수 만화 ‘맛의 달인’의 작가 카리야 테츠 씨이다.

카리야 씨는 자신의 블로그 ‘카리야 테츠의 오늘 또다시’에서, 다양한 주제의 자신의 블로그를 따분하다고 적었는데, 때로는 신랄하게 일본 정부의 오염수 대책 등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2013년 1월부터 잠시 게재를 쉬고 있던 ‘맛의 달인’을 재개했다. 그 내용은, 주인공들이 재해지를 방문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었다. 11월 어느 날, 다행히도 평소에 인터뷰는 거의 거절한다는 카리야 씨의 자택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이번 회부터 2회에 걸쳐 그 내용을 전해 보겠다.

또한, 본 연재에서 게재할 인터뷰 내용은 결코 듣기 좋은 말만 골라내는 이른바 ‘게재 내용 선별 (편집자가 자주 빠지는, 바이어스가 걸린 편집 작업)’ 거의 없다. 그러므로, 과격한 의견도 나오는데, 직접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하나의 의견으로 소화한 후에 자신의 생각으로 다양한 사태를 파악하기 위한 재료로써 봐주시길 바란다.

상상을 뛰어넘는 피해
- 카리야 씨는 3.11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는 시드니에 계셨겠군요?
그날 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있을 때 호주인 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걸어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낮에는 대지진이 일어난 것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전화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처음으로, 아무래도 터무니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곧바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까?
계약 중인 NHK TV와 인터넷, 친구로부터의 정보 등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4월에는 일본에 돌아왔는데 한창 혼란스러웠고, 지진 재해가 2개월 반이 지나서야 겨우 재해지로 취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맛의 달인’에서 취재했던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먼저 미야기현과 아오모리현으로 갔습니다. 그 후, 2011년 1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본격적으로 각지를 취재하며 돌아다녔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관련 기사를 쓰는 가운데, 저는 어디까지나 두 번째이기 때문에 실제로 후쿠시마현에 가서 내 눈으로 보고 체험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진실을 전해야한다는 사명감이 강했나.
물론, 그렇습니다. 호주의 뉴스는 몹시 부추기고 있었으니까요. 당장이라도 일본이 무너질 듯한 기세로 수소폭발을 핵폭발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직접 가서 보고들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가보니, 이번에는 일본 정부가 말하는 것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원전 부지 내에도 들어갔는데, 엄청난 파괴였습니다. 고작 응급 조치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 실제로 가보니 피해는 상상을 뛰어넘었다고.
전혀 달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다른 것은 역시나 방사능 피해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즉각적인 피해는 없는. 그런데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터무니없고 무섭습니다. 이것은 저의 체험인데, 취재에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코피가 흘러 멈추지 않았습니다. 뭐지 이거?.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코피를 흘린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 후에도 밤이 되면 코피를 흘리는 일이 며칠간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코피와 방사선은 현대 의학으로는 연결지을 수 없다”며, 코 점막의 모세 혈관을 레이저로 잘랐습니다. 또, 취재 후에 몹시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취재에 동행했던 스탭과 후타바 마치의 촌장도 코피와 피로감에 시달렸습니다. 저선량이라서 피해는 없다고 말하지만 정말일까요.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멍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운동도 하기 싫고, 움직이기도 싫다고 말했습니다. 잔인한 말이지만, 그 주변은 사람이 살 면 안 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가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 음식을 먹고 응원하자’는 캠페인도 있는데, 이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시장에 출하된 식품 자체는 괜찮다고해도, 토양의 오염은 대단하니까요. 농사짓는 동안 흙이 피부에 닿거나 기관지로 흡입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농부들의 피폭량은 끔찍합니다. 2011년에 각지에서 높은 선량이 검출됐고, 이듬해에는 쌀의 수확이 금지되기도 했지만, 저는 후쿠시마의 가장 문제는 어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어업 부활은 무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동북 지방의 풍부한 해산물을 앞으로는 먹을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어쩌면 먹을 수 없게 되겠지요. 어쩔 수 없고 터무니없는 피해입니다. 산나물도 하천의 물고기도…

- 일본의 식생활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후쿠시마 원전의 영향은 대단히 크고, TPP에 의해 해외로부터 싼 물건들이 들어올 것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는 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이 와중에, 일본 요리가 세계 무형문화 유산이 됐습니다.
글쎄요. 좋은 광고는 될지 모르지만, 본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무심히 생각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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