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스앤뉴스 2006-10-17 16:27] > > <뷰스 칼럼> >한나라의 '전쟁 불사론'과 서방금융의 '중복과잉 해소론'                                          먼저, 니들은 뭔가 근본적으로 착오를 하고 있다. 여기서의 공급과잉은 무슨 운동화나 란제리가 아니라 자동차,핸드폰,메모리같은 주요 미국수출 고가품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일본을 중점으로하여 수요부족이 당연하게도 해결된다.. 경제야 일본의 10분 1에도 못미치지만 수출실적에서는 만만찮게 애로하다는 거다.. 또한 현재 짱개오크대소굴과 러시아하이엘프네이션이 유엔안보리결의안을 합의해줬으므로 제3차세계대전으로 비화할 소지도 극히 적다. 무기사겠다구 달러자산을 쏟아내는 통에 국제금융시장이 망하는건 미국이 전쟁에서 지는 경우에나 해당되고 단순히 전쟁하는 사태로는 해당되지가 않거든.. 주력전투기 F-15 세인트루이스에서 뽑는데 거의 9개월이 걸리는데, 그럼 9개월 후에 그거 인수받자고 지금 달러자산을 파는게 말이 되냐?.. 일본에 소니만 전자회사인가?~ 지금 미국은 일본의 엔저를 적극 유도하여 일본의 경기호황을 이끌어내고 그렇게하여 일보정부의 국채해소를 통해 자국채권의 일본향 처리를 무사히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짱개도 누이 매부 멀티로좋구인게..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대한민국이 갖고있던 대미국 중저가수출상품을 지들이 가져갈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