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팻 덕 큰듯
어느정도 드라마 시작전 8 시즌 피캅부터 쭉 의식흐림으로쓴거같은 에피들만나오기시작함..
점점 게이들은 지쳐가기시작
인제 정점을찍은 10시즌 보고 쓰는 느낌인데
모팻이 스토리에 손놓고 예전같이 결집력없이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고 좀 그렇다 캐릭터들은 연기가 좋고 나쁜거없는데 정작스토리가 한 시즌을 장기적으로 쓴 느낌이아니라 몇몇화를 끼워맞춰쓴느낌이 너무 들어서 안타깝다.. 예시들자면 이번 뭉크들포함 눈실명에다 낚시 재생성에다가 미시는 금고에 있으면서 너무 자신캐릭터에서 특이하지못하고 집중안되는 찝찝  왠지모를 허전함과 이 허함을 빌에게 빌어서 논란이 된거같다 빌 캐릭터는 좋지만 거기에 논점을 쏠리게한것도 문제중하나인것같기도하고 쓸데없이 이번에 올드 시즌과 떡밥을 수거하려고 이런시즌들을내고잇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모팻이 레파토리가 바닥이났는지 실망스러움이 커가는 시즌을 찍고잇다 피캅이 이렇게 해서 내려가면 닥터후뉴시즌에서 안타까울거같다는생각이든다

예전만하다는건 바라지않지만 시즌 1부터 달려온 후비안으로써는 굉장히 슬픈일인건 확실하다는거 ㅇㅇ
재미가 없고있고를 떠나서 의문점이 많아지는 일이 없엇고 논란이 된일은 별로 없었다
ㄹㅇ  닥터후가 이렇게 끝나는건지 생각되는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