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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PC충들 왜 왼손잡이 인권에 대해선 말 안하냐

ㅇㅇ(115.136) 2017.08.04 01:36:52
조회 720 추천 4 댓글 0

왼손잡이도 마찬가지로 소수자인데 성소수자, 여성, 비백인 인종 인권등은 꾸준히 논의되면서 왼손잡이 인권은 단 한번도 논의가 안됨;;



이하 꺼라위키에서 퍼온 왼손잡이들이 겪는 불편사항들


식사할 때 수저의 사용, 그중 특히 젓가락 사용 시 
여럿이 식사할 때는 단순히 눈치 보이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왼손잡이 왼쪽에 오른손잡이가 앉은 경우에는 진짜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숟가락을 쓸 때는 가까이에 있는 음식을 먹는 간단한 움직임이므로 문제 없을 수 있지만, 젓가락으로 멀리 있는 반찬을 집을 때는 움직임이 커져서 팔꿈치가 옆에 앉은 오른손잡이와 부딪칠 확률이 높다. 오른손잡이와 자리 바꿔도 완전히 왼쪽 끝에 앉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옆에 또 다른 오른손잡이가 앉을 수도 있으며, 특히 원탁이라면 모두가 왼손잡이가 아닌 이상, 어디로 자리를 옮기든 거의 소용이 없다.
식탁까지 비좁을 경우 특히 왼손잡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팔꿈치가 부딪친다. 그래서 보통 왼손잡이가 식사할 경우 대체적으로 식탁의 가장 끝자리에 앉는 것이 그나마 가장 나을 수 있다. 정준하도 이런 불편 때문에 항상 왼쪽 가장자리에 앉는다.
문의 손잡이 여는 방향
열쇠 구멍이나 주전자 기울이기를 할 때 손목의 회전 방향
지퍼의 잠그는 면의 방향
손목시계
손목시계는 왼쪽 손목에 차는 방식이 훨씬 흔하기 때문에 태엽을 감는 방식으로 손목시계에서 시간을 조절하는 부분인 '용두(龍頭, crown)'는 왼쪽 손목에 있는 시계를 오른손으로 돌리기 쉽도록 숫자 3 인덱스 오른쪽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왼손잡이들은 어느 쪽 손목에 손목시계를 차든 불편하다. 그러한 왼손잡이들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용두가 일반적인 손목시계들과는 반대편에 위치한 왼손잡이용 손목시계라는 물건도 있으나 당연히 일반적인 손목시계보다는 상대적으로 구하기 힘들다.
카메라
셔터 버튼은 오른손으로 누르게 되어 있다.
악기
바이올린, 트럼펫, 트롬본 등의 일부 악기는 아예 오른손으로만 연주할 수 있게 고안되어 있다.[13][14] 물론 양손을 다 쓰는 피아노같은 악기라면 아예 연주조차도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지만, 악보를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연주곡들은 주로 오른손 쪽이 멜로디, 왼손 쪽이 반주 쪽을 담당하게 짜여있어서, 주로 사용하는 왼손에 힘이 필요 이상으로 들어가 반주가 멜로디보다 크게 들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15] 그나마 주로 쓰는 손의 방향 문제에서 제일 자유로운 악기는 드럼과 같은 타악기라고 할 수 있다.[16][17]
자동차의 통행방향
처음부터 우측통행이 발달한 미국도 처음에 운전석은 오른쪽에 달려있었다. 이는 마차의 마부들이 중앙보다 오른쪽에 앉던 전통을 따른 것이다. 그러나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으면 도로 중앙선을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부각되었고, 마차보다 자동차는 훨씬 빠른 속도로 달리는 만큼 중앙선 침범 사고 시 피해가 그만큼 더 심각해지므로 자동차 운전석을 왼쪽에 달기 시작했다. 반대로 마차를 쓰던 시절에도 좌측통행 전통을 그대로 따른 영국과 같은 나라들은 자동차 운전석을 오른쪽으로 하고 있다.
우측통행인 경우에 필연적으로 오른손으로 기어 조작을 해야 한다는 것은 왼손잡이라면 충분히 불만을 가질 사항이다.
참고로 레이싱에서 드리프트 종목의 경우에는 기어가 오른쪽에 달려있는 편이 오히려 왼손잡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종목 특성상 섬세한 스티어링 타각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게임기
오락실 게임기에서 스틱을 왼손잡이를 배려해 오른쪽에 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18] 때문에 스틱은 왼손으로 조작하고, 게임기 버튼을 오른손으로 누르는 데에 익숙치 않은 왼손잡이들 중에서는 팔을 X자로 교차해서 오른손으로 스틱을 잡고 왼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불편하게 게임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자세 자체가 불편해서 보통은 그냥 오른손잡이들 방식대로 왼손으로 스틱을 잡고 오른손으로 버튼을 누르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한 손 모드는 위의 사례들과 달리 예외적으로 왼손만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다.[19] 그리고 왼손잡이인 것이 마리오 카트 Wii를 할 때는 게임 진행에서 직접적인 이점이 될 수도 있다. Wii 핸들, 눈차크, 클래식 컨트롤러 중 어떤 컨트롤러를 써도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약간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20]
다만 리듬게임은 예외이다. 대부분 조작 방식이 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거나, 아예 손을 쓰지 않거나, 적어도 좌우 반전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예외를 찾자면 예전 5키 beatmania 정도를 들 수 있다.
칼날 방향
식칼은 날 부분의 단면이 대칭으로 된 것도 있지만, 한쪽 면만 날을 세워 만드는 경우도 많다. 주로 회칼 등이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떄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면을 왼손잡이는 왼쪽 면을 간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 왼손잡이용 칼은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칼보다는 상대적으로 구하기도 힘들고 제작 방법도 특별하기 때문에 좀 더 비싼 경우가 많다.[21] 그런데 유명한 초밥 만화 미스터 초밥왕에서는 왼손잡이용 회칼의 불편함에 대한 통념 부각이 아니라, 보통 회칼로는 불가능하지만 왼손잡이용 회칼이기에 가능한 이점을 발견해서 그 이점을 극대로 살린 에피소드도 존재한다.[22] 많은 사람들이 흔히 불편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상황에 따라서는 이점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
각종 의류의 단추
여성복의 단추는 왼쪽에 달려 있어서 왼손잡이에게 더 편하게 고안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사실 역사적으로는 왼손잡이를 위해서는 아니다. 과거에 단추 달린 옷은 귀족들이나 입었었고 여성의 경우 하인이 옷을 입혀주는 경우가 많아 단추를 왼쪽에 달았다고 한다. 결국 이 역시 오른손잡이를 위한 고안이었던 셈이다.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경우 전원 버튼이 오른쪽에 주로 위치해 있다.
앱 메뉴 구성
스마트폰 앱의 주요 버튼이 오른쪽에 붙어 있어 왼손으로만 스마트폰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터치를 할 때에 좀 불편하다.[23]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려 볼 때에 화면 회전이 가능한 앱의 경우에는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 대부분 잘 된다. 일부 앱이 반시계 방향 회전만 되어 왼손잡이가 쓸 때 홈 버튼과 뒤로 버튼, 메뉴 버튼을 터치가 매우 힘들어 상당히 불편하다. 또한 스크롤을 왼손 엄지로 내리다가 페이지에 버튼이 있다면 원하지 않게 누를 수도 있다. 적절한 예로 페이스북 댓글. 페이스북 사진 스크롤 내리다가 실수로 나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길 수 있다.
플립커버형 스마트폰 케이스
플립커버형 스마트폰 케이스는 보통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열리기 때문에, 전화를 받거나 할 때 왼손만으로는 열기 힘들다.
PC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우스를 보통 오른손 검지로 클릭을 하는 방식으로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마우스는 오른손 검지로 클릭하기 편하도록 만들어진다. 때문에 로지텍의 G시리즈와 같은 요즘 나오는 고가의 마우스들도 좌우대칭형보다는 오른손으로 잡을 때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왼손잡이는 주로 쓰는 손이 왼손이기 때문에 손가락의 위치가 당연하게도 오른손과는 반대일 수밖에 없어서 그런 오른손잡이만을 위해 디자인된 마우스를 왼손으로 사용할 경우 중지로 클릭을 하게 된다. 간혹 중지를 마우스 휠에 대고 있으면 아예 약지로 클릭을 하게 되는 불편함이 생긴다. 그래서 윈도우즈에선 마우스 사용에 그런 불편함을 느낄 왼손잡이들을 고려해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마우스' 순서로 제어판에서 설정을 변경하면 왼손잡이 모드로 마우스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윈도우즈말고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방법이 있으니 찾아보자. [24]
키보드의 '엔터 키'가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숫자 패드도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서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보다 키보드 사용에 다소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그러한 불편함을 느끼는 왼손잡이들을 위해서 왼손잡이용 키보드라는 물건이 있다.
그런데 맨손으로 간단히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닌 젓가락, 숟가락 등의 도구를 사용해 먹는 음식을 컴퓨터 사용 중에 섭취할 때에는 왼손잡이는 상대적으로 편하다. 컴퓨터는 키보드보다 마우스를 비교적 더 자주 사용하는데 이때 오른손잡이는 도구로 음식물을 섭취할 때 마우스에서 손을 떼야하지만 왼손잡이는 마우스를 오른손으로 사용하면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다.

가위
왼손잡이용 가위는 일반 가위에 비해 특별히 비싸지는 않지만, 취급하는 곳이 드물어 구하기가 일반 가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어렵다.[25] 그래서 왼손잡이라도 가위질만은 오른손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26] 반대로, 왼손으로 오른손잡이용 가위를 쓰는 왼손잡이들도 있다. 
왼손잡이가 왼손으로 일반 가위를 다룰 때 생기는 문제로는, 잘 안 잘린다거나 하는 문제도 물론 있겠지만, 그 밖에도 일반 가위 손잡이의 손가락 넣는 구멍은 당연하게도 오른손잡이가 잡기 편하도록 비스듬하게 고안되어 있어서 왼손으로 이러한 일반적인 가위들을 잡고 사용할 경우,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오래 쓰고 있으면 손가락도 눌려 아프다는 것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또, 왼손으로 오른손 가위를 사용할 때, 가위날 안쪽을 보면서 자르면 날이 시야를 가려서 어디를 자르고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가위날 바깥쪽을 보며 잘라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다. 
따라서 그러한 많은 불편 사항들을 일하는 와중에 겪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왼손잡이용 가위를 사용해야 하는 직업은 바로 미용사이다. 미용사는 아주 섬세하고 작은 차이가 중요한 직업이니 왼손잡이 미용사라면 일할 때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왼손잡이용 가위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미용사용 가위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는 거의 대부분 왼손잡이용 가위도 판매하기 때문에 사실 미용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은 왼손잡이용 가위를 구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무기
총의 탄피 배출구 방향
대부분의 총이 탄피가 오른쪽으로 배출된다. 왼손으로 방아쇠를 잡으면 총의 오른쪽에 얼굴이 오기 때문에 코 앞에서 뜨거운 탄피가 튕겨다니게 된다. 그나마 21세기 들어서 개발된 신형 소총은 조정간을 양쪽에 대칭으로 만들고, 탄피 배출구 방향을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왼손잡이도 배려하고 있다. 시가전 상황이나 각종 경기에서 몸의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손을 바꿔서 사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양손잡이를 뜻하는 영어 단어 ambidextrous가 워낙 멋있게 들려서 마케팅 문구로 적절하다는 이유도 있다. 그래서 최신형 개인 화기는 종류를 불문하고 거의 다 왼손잡이도 쓰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물론, 대부분의 제식 소총은 여전히 왼손잡이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것이 현실이다. 더군다나 불펍식 소총은 왼손으로 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분해조립 및 부품교환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7]
방독면
정화통의 위치가 왼쪽에 달린 경우, 왼손잡이 사수는 사격이 아예 불가능해진다.
수류탄
수류탄 투척을 할 때는 오른손잡이 투척법과 왼손잡이 투척법이 전혀 다르다. 또한 투척 이전에 안전핀 제거 절차도 오른손잡이 방식과 반대로 해야 되므로 왼손잡이가 더 신경을 써야만 하는 점들이 많다. 때문에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시에 왼손잡이는 열외시키기도 한다.
노트
노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필기의 문제. 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특성상 왼손잡이는 손에 잉크가 묻고 필기한 것이 번지는 경우가 잦다. 왼손잡이용 노트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줄을 사선으로 그어둔 정도일 뿐이며 이는 왼손잡이들이 일반적인 노트를 기울여 쓰는 수준의 해결책에 불과하다.

자판기
동전 투입구가 오른쪽에 있다.
버스
카드 단말기와 요금통이 오른쪽에 있다.
지하철
교통카드를 인식하는 단말기나 요금을 넣는 위치가 모두 오른쪽에 있어 왼손잡이는 다른 쪽의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잘못 찍거나 요금을 잘못 넣을 수도 있다.
대형마트 및 슈퍼용 계산기
대형마트에서 쓰는 계산기나 일상적으로 슈퍼에서 쓰는 계산기 등은 오른손잡이가 쓰기 편하게 제작되었다. 바코드 스캐너는 바코드를 오른손으로 잡고 쓰기 쉽게 제작되었고 숫자 코드 입력과 카드 결제 위치, 거스름돈을 꺼내는 위치도 왼손보다는 오른손으로 하게 편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왼손잡이들이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상당히 불편하다.
변기
대부분 앉은 상태에서 오른쪽에 물 내려가는 버튼이 있다.
오른쪽 팔걸이에 작은 책상이 부착된 의자
강의실 등의 장소에 많은 누구나 앉아본 경험이 있을 그 의자다. 사실 이런 의자는 책상이 좁아 큰 물건을 올려두면 팔을 걸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오른손잡이에게도 불편하다. 그런데 문제는 왼손잡이는 그보다도 훨씬 더 불편하다는 것이다. 책상이 좁아 불편한 것은 결국 다 마찬가지고 오른손잡이는 잘만 쓰면 팔을 책상에 올려두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쓸 수가 있지만 왼손잡이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책상이 오른쪽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팔을 못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몸을 오른쪽으로 틀어서 써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자세마저 불편하다. 그리고 물론 옆자리의 오른손잡이랑 간혹 팔꿈치를 부딪치거나 왼손으로 글씨를 써서 손에 얼룩이 묻고 글씨가 번지는 불편함도 있다. 이에 대해 참고할 만한 기사.
영화관 의자 팔걸이 
무조건 오른쪽 팔걸이 구멍에만 콜라 등을 놓아야 한다는 법이 설마 어딘가에 명시되어 있지야 않겠지만 10명 중 9명 비율로 오른손잡이인 이 세상의 불문율 비슷한 것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에는 대부분 자신의 오른쪽에 음료수나 음식 등을 올려두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왼손잡이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주 쓰는 왼손을 써서 자기 왼쪽 옆에 앉은 사람의 음료수나 음식 등을 잡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영어로 right가 '오른쪽'이라는 뜻도 있지만 '옳다'라는 뜻이 있는 것도 오른손 잡이가 정상이고 왼손 잡이가 비정상이라는 헤이트 스피치고


한국어 '오른'과 '옳은'의 발음이 비슷한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임


왼손잡이를 비정상으로 간주하는 혐오를 멈춰주세요. PC를 위해서 왼손잡이 배우가 13대 닥터가 됬어야 합니다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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