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랫도리 휑하게 해서 근무하면서 지나가다가 틈만 나면 뒷빰구멍에 그득하게 싸여지고 만져지고 그렇게 본즈는 충만한 하루를 보냈겠지.

이게 부서별로 또 애들 특징이 다 따로 있어서 레드셔츠들은 다들 계급이 낮은편이니까 존댓말 꼬박 꼬박하면서 열심히 철벅 철벅 철벅 하는 느낌. 약깐 낄낄거리면서 능욕하려고 막 거친말 하지만 다들 은근히 마음이 약해서 만져주고 세워주고 싸4고싶어하면 바로 바로 싸4게해주고 ㅇㅇ 지들이 먼저 달아올라서 쪽쪽쪽 키스도 하고 애0무도 하고 빨고 핥고 이런거 해주는거 좋아하고 ㅇㅇ 닥터 아픈일은 안할 것 같다.

옐로셔츠인 지휘부는 다들 고급 장교들이라 교양 변태면 좋겠다. 그래서 능욕감이 느껴지게 막 통신 주고 받으면서 박거나 폰ㅅㅅ 느낌 나게 헤드셋 씌워주고는 하나가 박을때 다른 하나는 말로 속닥거리고, 함선 조작하고 지시하면서 박고 브릿지 투명한 유리 벽에 세워놓고는 아래에 크루들 일하는거 구경하면서 박고 그러겠지. 특히나 유리벽에 바짝 붙여서 퍽퍽 박히다가 본즈가 싸1면 유리에 하얀 정빰액이 다 튀는데 유리벽 너머에서 다른 크루들이 구경하고 있으면 좋겠다. 팔짱끼고는 다들 휘익~거리면서 좋아하면 능욕감이 완전해서 더 달아오르고 그러겠지.

블루셔츠인 과학-의료부가 제일 무서우면 좋겠다.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고 다들 벌칸 비슷하게 시큰둥한 얼굴로 이것 저것 구빰멍에 집어넣거나 느릿 느릿 박으면서 신경도 안쓴다는듯 본즈 등에 차트같은거 올려놓고 실험 결과 기록같은거 하고 그러면 좋겠다. 아니면 한번 박3을때마다 사빰정하는 정빰액의 양 같은거 서넛 모여서 기록 관찰하고... 두번째보다 세번째 발0기시에 걸리는 시간이 3.8초 더 증가했습니다. 정1액의 농도가 18% 감소하고 쿠-퍼액이 어쩌고 하면서 냄새 맛고 맛 보고 기록하고 피1스톤질의 횟수가 증가 이러면서 과학적으로 데리고 놀면 능욕감이....... 요55도에 관 집어넣거나 기구 플레이도 과학부에서 먼저 시도하겠지.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싸-게해달라고 빌면 "10초만 더 늘려보겠습니다 닥터" 이러면서 초시게 돌려가며 참으라고 건조한 목소리로 말하고. 근데 다들 속으로는 존나 꼴려하면 좋겠다. 그냥 이런 플레이를 하면서 본즈 굴리는게 좋은거겠지.

그리고 커크가 주도했으니 밤에는 함장실에 가겠지.

커크가 엎드려 엉0덩이 치켜든 본즈 뒤를 손으로 주물거리면서 오늘은 누가 들어갔다왔냐고 구0멍이 헐렁하다고 피식피식대겠지. 그럼 본즈는 손가락이 헤집는 감각에 으으응 하고 떨면서 "샘플..받고.. 으응.." 하면서 하루 있었던 박혔던 일들 하나 하나 다 보고할것 같다. 그럼 제대로 보고하라면서 "닥터 맥코이, 정확한 기록 보고를 해야지?"

"정0액 샘플을 9시 반 경에... 으응.... 기술부의 ....랑.....의"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네? 자고 일어나니 몸이 달아서 자제가 안돼?"

"으응.. 지임... 더 깊..으.."

"제대로 보고하도록. 닥터 맥코이 소령."

"아.. 앙, 흣.... 캡틴..아이, 써."

"그래서, 설마 네가 샘플 둘만 받고 끝냈을리는 없고?"

"읏.. 시.. 실습의 일환으로 2시경에... 지휘부 셋과 관리부 두명의..."

"실습?"

"포.. 포르노 그라피의 소위 '분수'가 가능한지에 관한.. 아! 아.. 짐!! 놔 줘....놔 주세요."

"나도 궁금하네? 일단 막아야지? 그리고 전9립선 자극인가. 한번 해 보자구"

커크는 테크닉 좋을것 같으니 손으로 이케이케 움직이고 막고 자극시켜서 싸게 만들겠지. 거의 방뇨하는듯한 기분에 본즈가 허리 내려서 뒤틀면서 훌쩍 훌쩍 거리기 시작하면 농땡이 부리지 말고 빨리 계속 보고하라고 엉덩이 짜악 소리 나도록 때리는거 좋다. 본즈가 분수 실습별로 해서 다섯번 쌌고 끝난 뒤에 수료 기념 촬영으로 후배위 두번 좌위 한번 정상위 두번 했다고 하면 "그래서 이렇게 헐렁한거네" 라고 대답하겠지. 그게 다냐고 물으면 단체 촬영으로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로 손가락이 다섯개 들어가서 사진 찍혔다고 하겠지. 피0스트3퍽 했냐고 또 엉덩이 내리치면서 뒤 돌아 앉으라고 한 커크가 본즈보고 다리 활짝 벌리라고 하면 좋겠다.

본즈는 아니라고 고개 도리도리 하면서 손가락 다섯개랑 주먹이랑은 구조가 달라서 다르다고 말하려는데 커크는 인상 쓴채로 "다리 활짝 벌려서 구0멍 잘 보이게 해." 라고 하고는 밑에 손가락 세개 그냥 집어넣을것 같다. 본즈가 꾸물 꾸물거리며 넓히는 손가락 보면서 커크가 피3스2트1퍽 하려는거 알고는 덜덜덜 떨면서 안 들어간다고 울겠지.

그럼 되는지 안 되는지 잘 보라면서 커크가 새끼 손가락까지 네개 넣어서는 세로로 꾹 쑤셨다 빼겠지. 구빰멍이 세로로 길게 늘어난다면서 여9성기 같다고 씨익 웃는데 본즈는 찢어질듯 아프니까 겁먹은 목소리로 안 들어간다고 또 도리질. 지랄한다면서 커크는 계속 네개로 쑤셨다 뺐다하는데 꺼덕이면서 본즈 성9기가 서서는 위로 향하겠지.

거봐라고 좋아하는거 다 안다면서 커크가 손이랑 손목 전체에 젤 바른다음에 다섯 손가락 하나로 모아서는 꾸욱 밀어넣으면 좋겠다. 엄지가 걸리는 부분이 아파서 본즈는 악! 소리 지르면서 엉덩이에 힘주는데 다른 손으로  찰싹 찰싹 때리면서 힘빼라고 다친다고 커크가 의사가 그것도 모르냐고 잔소리하겠지. 처음에는 엄지 부근만 폭폭폭 쑤시다가 쑤욱 들어가면 손목까지 밀어넣으면 좋겠다. 그럼 안에 진득하게 휘젓는 자극 때문에 찔끔 찔끔 본즈 귀빰두에서 말간 액체가 나오는거. 커크가 오/줌 싸는거냐고 안에서 쥔 주먹을 뭉근히 돌리면 위로 꺼덕꺼덕 서 있던 성43기에서 또 분/수 나오고, 본즈는 눈 까뒤집어져서는 덜덜덜덜 허리랑 허벅지 다리끝까지 떨면서 뒤로 넘어가면 좋겠다.

그래서 피0스0트0 커낸 커크가 뒤로 넘어간 본즈 뒤집어서는 자기 8====D 집어넣겠지. 안이 너무 헐렁하다고 조이라고 막 성질내면서 뭐라도 같이 쑤셔 줘야하냐고 하면 본즈가 잘못했다면서 3 필사적으로 조이는거 보고싶다. 안이 잘 발달해서 조이는대로 또 쫀쫀하게 달라붙으면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으면 이렇게 늘어나고 조이는게 자유자재냐면서 또 퍽퍽퍽 박겠지. 본즈는 엉엉 울면서도 더 깊이 쑤2셔달라고 엉1덩이 더 위로 치켜들고. 헐0렁한 자기 구1멍에 좃5물 좀 가득 담아달라고 요망하게 허리 흔들면 뒷태가 섹1시해서 커크가 싸2주고, 그대로 안뺀채로 다시 세워서는 가1위치기 하는거지. 깊이 들어가니까 좋냐고 하면 본즈가 땀에 절어서는 고개 넘어간채로 막 끄덕끄덕 너무 좋다고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

대자연 끝났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