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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본즈로 재규어 수인 존과 인간인 레너드 보고싶다22모바일에서 작성

Starter 4 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12.21 02:51:16
조회 12138 추천 149 댓글 8


레너드는 풀길을 내달리고있었어.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몸집보다 약간작은, 까만강아지를 쫓아가고있었어.



-칸, 가지마,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칸..!!




헥헥대며 강아지를 쫓던 레너드가 겨우 겨우 말하는데도 강아지는 들리지않는 듯 했어. 결국 레너드가 있는힘을 다해서 소리쳤지.




-칸!!!




레너드가 소리치자 그제야 그 까만색 강아지가 멈춰서고는 고개를돌려 레너드를 쳐다보았어. 그러곤 레너드에게 걸어오는듯하더니 점점 달려오기 시작했지. 그러고는 몸집이 커지다가 거대해진 그 강아지가 레너드를 순식간에 깔아뭉갰어.


당장이라도 자신을 찢어죽일수있을거 같은 송곳니, 샛노란 눈동자, 개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맹수같았어.




이제 죽는구나. 눈을 꽉 감고 겁을먹어서 말도못나온채 덜덜떠는 레너드를 유심히 바라보던 그 맹수는 레너드를 죽이기는 커녕 혀를 내어서 레너드의 목을 천천히 핥았어.







....존?







그러고는 레너드는 눈을 떴어.








레너드는 눈을뜨자마자 자신의 뒤에 다른사람이 있는데다가 꽉안겨있다는걸깨닫고 화들짝 놀랐어. 거기다가 밑에는 아직 넣어져있는채로. 고개를 돌리며 확인해보니 제 주인이었어. 자고있는듯 해보이는 제주인은 햇살 때매 그런건지, 처음만났을때는 무뚝뚝하고 차가워보였는데 왜때문인지 지금은 따듯해보이기도 했어.자고있는 모습이 누구랑 겹쳐지는거같아서 레너드는 얼른 고개를 저었지.하지만 일어나야 되는데.. 어제심하게한탓인지 온몸이 찌뿌둥한 기분이었어. 일단 어떻게든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한 레너드가 움직이려고 들자, 억센 존의 팔이 레너드를 제품에 확 가두고는 못가게 안았어.






-레너드.





목소리가 잔뜩깔린 존의 부름에 레너드가 가만히 안겨서 눈만 꿈벅거렸어. 존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기분이 굉장히 이상해지는거 같았지.




-어딜 갈 생각인거야.




-가려고 했던건 아니에요..




-그럼 가지말고있어.





레너드는 주춤주춤거리더니 포기한듯 다시 존의 품에안겼어.




-아침 차려드릴려고 했는데..




-마음은 기특한데, 이미준비하고있어.




그러더니 존이 레너드의 살냄새를 맡는것처럼 숨을 들이마셨어. 그러고는 작게한숨을 뱉으며 눈을 감았어. 뒤에서 존의숨결이느껴진 레너드는 괜히 오싹오싹한 기분이었지. 그런데 아까부터 넣어져있던 존의것이  점점 서고있는게 느껴지기 시작했어.






-..주인...님...?





-왜, 싫은가?




-아..아뇨,그게아니라..




레너드는 굉장히 당혹스러웠어. 아침부터? 수인들은 진짜 힘이남아도는건가 하는 생각이들었어. 자기는 잘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힘들어서 죽을거같았거든. 그렇다고 제주인이 하고싶다고 하는걸 거절할 권리는 애시당초 레너드에게 없긴했지. 오히려 어제 한 관계는 어찌보면 정말 상대방을 생각하고있다고 느낄정도로 다정한편이었으니까. 그런데 이후에 나온 존의 말은 완전 뜻밖의 말이었어.





-그럼 하는수 없지.. 가서 먼저 씻고 식탁으로 나와.






그러고는 레너드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더니 밑에 아직 들어가있는 ,-게다가 아직도 꺼떡거리고있는- 자신의것을 빼고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는듯 했어. 레너드는 얼떨떨해서 일단 가만히 있다가  문이 닫히자 슬그머니 일어나서  대충이나마 침대를정리했어. 주변에 떨어진 옷가지들을 주워입고 문밖으로나가자 존은 온데간데없고 집사가 레너드를 맞았어.




-욕실은 저쪽입니다.




그러고는 레너드를 욕실로 안내했어. 욕실안에는 이미물이 받아져있었지. 욕실에서 어제 노팅때매 존의 정.액으로 가득차있는 자신의 밑을 긁어내며 레너드는 괜히 눈물이 핑 돌았어. 괜찮은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었나? 자신도 왜때문에 우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어.





-....칸..





레너드는 밑을 씻어내면서 아주 조용히 눈물을 뚝뚝 흘렸어. 오늘 아침부터 잠들어있는 존의 모습에,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칸하고 겹쳐보이니까 레너드는 가슴이 미어져오는것만 같았어. 그렇게 보이면 안되는데 그렇게 보여서, 그러면 안되는데 존에게 그런마음을 가질까봐.이후에 레너드는 30분이나 지나서야 욕실을 나왔지.








집사가 레너드를 식탁으로 보냈어. 거기에는 존이 앉아있었지. 식탁이 굉장히 큰데 음식도 듣도보도못한게 잔뜩이라 상다리가 휘어질것만같았어.





-다 씻었으면 먹자.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괜찮아. 얼른 먹어 레너드.




그러고는 먹기시작하는 존을 보며 주춤대던 레너드가 눈치를 보며 포크를 집어들어 음식을 먹기시작했어. 한창 먹고있던 와중에 존이 물었지.



-레너드.



-네, 주인님?



-언제까지 주인님이라고 할건가?



-..네?



-그냥 존이라고 불러.



-그..그건..



레너드는 말끝을 흐렸어. 안돼, 절대. 만약에 존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 혼란스러운 레너드의 마음이 걷잡을수없어질것만 같았어. 주인님이라고 부를때마다 겨우 자신의위치가 어딘지 상기시켜지는 정도인데 존이라고 부르기시작한다면.. 레너드가 곤란해하는거같자 존은 힐끔 레너드의 얼굴을 살피곤 말했어.



-..아직 힘들다면 너가 원할때 불러.



-죄..송합니다..



그게 주인의 호의를 거절한것이 되더라도 어쩔수없었어. 레너드는 그래야만 했으니까. 꽤 말이없는 아침식사가 이어지고 난 후에 존은 일이 있으니 먼저들어가니, 방안에 있거나 집안을 돌아다녀도 된다고 말하고는 서재로 보이는 방에 들어갔어. 레너드는 짐이나 풀겸 방안으로 들어갔고, 방안을 둘러보는중 책꽂이에있는 아주커다란 의학서적이 눈에들어왔어.




의학. 사실 레너드는 의사가되고싶었지. 결국 되지못했지만. 호기심에 펼친 의학서적은 생각보다 재밌었고 책을 읽어갈때쯤 되자 어둑어둑해져서 노을이 떨어지고있었어.






똑똑






레너드가 책읽느라 정신이없어서 답이없자 집사가 주인님께서 찾으신다고 대답했어. 그제야 정신차린 레너드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됐단거에 충격을받고는 얼른 책을 꽂아넣었어. 그러곤 집사를 따라갔어.










다시 들어간 존의 방은 존이 일을 하고있어서 레너드가 침대위에 앉아있어야 했어. 존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주위를 둘러보니 생각보다 혼자서 자는방인지 존의 방은 너무크지도, 작지도않았어. 문서정리가 다 끝난 존이 천천히 걸어와 레너드의 옆에앉았어.







-많이 기다렸지?





-아니에요, 구경하고 좋았는걸요.




존은 레너드에게 웃어보였어. 존이 레너드를보고 웃는건 처음인거같았지. 그걸보자 레너드는 칸하고 겹쳐보이는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마음이 찔려오는것같았어. 그러나 존이 곧 알파 형질을 개방하기 시작하자 곧 그런생각도 잊은채 존의 향에 아래가젖어왔지. 존이 워낙 우성알파라 벌써 눈이 반쯤 풀려버린 레너드에게 존은 입을 맞춰왔어. 레너드도 몸에서 부터 오메가의 향이 매혹적이게 퍼지기 시작했어




-..응.....주인.....님..



이제겨우 몇번이지만 레너드는 존이 키스를할때마다 존이 부드럽게 혀를 감싸니까 키스만으로도 녹아내리는것 같았어. 혀가 닿을때마다 온몸이 찌릿찌릿한거같았지. 존은 레너드의 향이 마음에 드는지 자꾸만 레너드의 살에 코를파묻고 향을 들이키는거같았어. 그러곤 존이 레너드의 옷안에 손을 집어넣었지. 존의 손이 살짝 차가워서 레너드가 움찔하고 떨었지만 이내 ㅇㄷ를 건드리는 존의 손길에 입술을 꾹 깨물었어. 존은 매끈하고 살짝 말랑거리는 레너드의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는듯 하더니 혀끝으로 살살 ㅇㄷ를 핥아올리기도 하고 레너드의 살을 입안가득 빨아들였어. 레너드가 참지못하고 한숨같은 신.음을 뱉어냈지.




그러자 갑자기 존이 레너드의 것을 잡더니 귀.두끝을 살살 매만지며 바짝깎은 존의 엄지로 레너드의 구.멍 부분을 긁어댔어.




-아..윽......하으...응....주인..님..?




레너드가 느끼는듯하자 레너드의 손을 가져다가 자기것에다 올려놓았어. 존의것은 당장이라도 터질것처럼  부풀어올라있었고, 당황한 레너드가 손을 움찔할때마다 존의것이 꿈틀대는것만 같았어.




-만져줘. 내껏도.



-..읏...응...어..어떻게..해야..하앗..흐...





존이 아까부터 계속 만지고있는터라 레너드는 정신이없었어. 레너드가 당황한나머지 손만올린채 어떻게해야할지 몰라하자 레너드의 것을 만지던 존이 레너드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성.기를 쥐게했어. 그리고 레너드의 손을 포갠채로 자신의것을 잡고 천천히 움직였어.




-후...그래, 그렇게 잡고....하...레너드...




존은 다시 레너드의 손을 놓고는 레너드의것을 쥐었어. 레너드는 자신의것과 다르게 너무 큰 존의것을 쥐는게 어색했지만 최대한 주인이 느낄수있도록 손을 위아래로 놀렸어. 존의 손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레너드도 서툴지만 정신없이 존의것을 쥐고 흔들었어. 곧이어 레너드랑 존이 거의동시에 사.정했지. 존은 잘했다며 레너드의 볼에 입을 맞췄고, 레너드의 눈은 반쯤 풀려서 헉헉대고있었어. 그때 존이 손가락을 내려 레너드의 아래에 손가락을 하나 넣었지.




-..앗...!




깜박하고 향유로 밑을 풀지 못한 레너드가 아직 빡빡한 아래로 손가락이 들어와서 꽤 놀란 모양이었어. 존이 옆에있는 향유병에 든 향유를 손가락에 덜어내며 말했지.




-아래를 풀때는 이렇게하는거야.




그러고는 레너드의 아래에 손가락하나를 다시 푸욱 하고 찔러넣었어. 그러고는 이곳저곳 레너드의 내벽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이 꾹꾹 누르기 시작했어. 밑에서 손가락이 꿈틀대는 감각에 레너드가 어찌할줄을 몰라하는데 예민한곳을 건들기 시작하자 레너드가 신.음을 흘려댔지.




-아..아으....흐,응,읏...



이렇게 음란해서야원... 이러니 내가 가만히있을수가 있어야지.



죄..죄송...앗,흑,히익!  주,주인..님..죄송...아응..!





손가락 개수가 늘어나고 찔러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레너드는 참지못하고 바들바들 떨었어. 손을 찌를때마다 향유가아닌 애.액때문에 아래가 젖어서 푸훅 푸훅 소리가 났고, 레너드가 눈을 꾹 감은채 침대시트를 꽉 쥐었어. 곧이어 손가락이 빠지는듯 하더니 존의 귀.두가 레너드의 밑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어.




-아..으......아....주인..니임...




아무리 밑을 푼다고해도 아픈건 어짤수없었어. 이미 한번사.정한 터라 예민해진 레너드의 밑으로 자신의것이 들어갈때마다 힘들어해도 다 참으면서 움직임에 반응하는 레너드는 미칠듯이 사랑스러웠기도 했지. 존은 헝클어진 레너드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이마에 입을 맞췄어. 그리고는 좀더 깊숙하게 자신의 성.기를 레너드안에 넣었어.



.-..주인니임.....아...아파.....아파요.....




-좀만,참아...할수있지?




레너드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자 착하다는듯이 존이 레너드에게 입을맞췄어. 흥분한 존이 깊게 혀를 놀리는 바람에 간혹 숨이 막혀서 켁켁거리기도 했지. 벌써 다들어온 존이 천천히 허릿짓을해오자 레너드가 아파서 인상을 찡그렸지만 나중에는 밀려오는 쾌락에 정신을 못차렸어.





-아,아앙,흑...주,주인...님....흡,거긴,응..아으..




-레너드, 여기가,좋아..?..윽..




-그,그게..힝,힉,그, 응..! ..하앙,그게, 아으...





존이 민감한부분을 갑자기 찔러오느라 레너드는 대답을 할수가 없었어. 그러자 존이 더 세게 찌르기 시작했지.




-아,아아..좋..흐읏,아,아.....주인..님..하아..앙..좋아..아응..! 좋..아요, 좋..응,으응..!! 아흑,주인,님..하응..




-..하...젠장..레너드..




존이 레너드를 일으켜 세우더니 자신의 위에 앉혀서 위로 쳐올렸어. 레너드는 무게때문에 쳐올려질때마다 깊게들어오는바람에 존의 어깨를 바들바들 떤 채로 붙잡았어.



-주,인님.너무,깊...응,힉, 주인,님 조금만...앗...아,아,읏..!



-레너드..날,봐. 레너드..




레너드가 존의 눈을 바라봤어. 어제와같이 변하는 모습에 레너드가 놀라서 고개를 숙이고는 파들파들 떨어댔지. 존의 손이 부드럽게 레너드를 쓸었어.





-무서워하지마, 레너드..윽...괜찮아...쉬..착하지..






그제야 레너드가 떨면서 존의눈을 바라봤어. 노란색 눈이 어제꿈에도 나온 바로 그 눈이었어.






-..조..온 ....?







레너드가 제이름을 부르자 존은 참을수 없었는지 레너드를 끌어안은채 위로 쳐올리기 시작했어. 갑작스런 존의 움직임에 레너드도 정신이없었지.




레,너드...




주인,님 제발..제발..조금만,윽, 천천..히...으..아응..!..응,응,거..기...하응,주인,님,아앙..!



레너,드..이리와,더, 가까히..윽..레너드..



레너드가 좀더 가까히 몸을 기울이려고 움직이자 존이 레너드를 끌어안다시피 안았어. 움직일때마다 레너드의 성.기또한 문질러지고있어서 레너드에게 밀려오는 쾌락은 레너드의 이성을 놓게만들었어. 레너드가 한번더 사.정해버렸는데도 존이 계속 쳐올리는 바람에 나중에는 너무느낀나머지 존을 끌어안고는 엉엉 울어댔지. 그제야 정신차린 존이 레너드를 다시 천천히 눕혔어. 그러고는 천천히 허릿짓을 하면서 레너드를 달랬어.




-레너드...울지마. 미안해.



-흑..주인,님....하아...응..아앙....흑..., 주,인..님..하앙..그만..앙..힘들어어..흐응...아냐...조금만..아항...조금만더..흐응,흣..아..







존이아직 움직이지도않았는데 안에있는거만으로 느껴지는레너드가 초점을 잃고 신.음만뱉어대며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어.레너드가 존에게 더 해달라며 눈물을 흘렸지. 눈물도 그렁그렁하고 입에 침까지 흘려가며 느껴버린 레너드의 얼굴은 야하기 그지없었어 레너드는 말그대로 이성을 잃은듯해보였고 몇번 사.정을해서 내벽이 민감해졌는지 존의 작은 움직임하나에도 움찔움찔 떨며 얕게 신.음을 흘렸어. 존이 레너드를 달래며 어루만지고서야 레너드가 진정이 되었지. 그만해야 하나 고민하던 존은 진정이 되어 다시 입을 맞춰온 레너드를 보고는 마지막 이성을 잃고 레너드를 세게 끌어안은채 레너드의 내벽을 찔러댔어. 사.정하려고 하는 존을 눈치챈 레너드가 존에게서 빠져나올라고 하자 존이 레너드를 콱 잡은채로 으르렁거리며 말했어.





-어딜가







레너드는 어제도노팅했는데 이번에도 노팅되면 정말로 애를 가질거같아서 더 빼려고 발버둥쳤지. 자신이 존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니까.



-안,돼요 주인님, 제발, 생각을 다시...



-싫은가? 그렇게 싫어? 내 씨를 받는게?



-그..그게, 주인님이 곤란..



-잔말말고 내 씨를 받아. 레너드




처음으로 존이레너드에게 으르렁거렸어. 그세 겁을먹은 레너드가 덜덜 떨며 말했어.



-그치만, 흑...주인..님..노팅,했다가...임신되..면 ..



-그냥 내 애를 가져,



그러고는 존의성기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어. 레너드가 안에서 커지는느낌에 무섭고 아파서 존의 어깨를 잡았어.



-아...으......주인..님....너무커서....무서..워....흑...흐응...읏...




-쉬..괜찮아. 레너드. .후..



그러고는  정.액이 뿜어져나왔어. 레너드가 안이 차는기분에 존을 꼭 끌어안았고 존이 그런 레너드의 머리를 쓰다듬었어.노팅이 시작되자 남은 이성의끈을 놓고 자신이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는채 존에게 매달렸어.




-하으.....응..더..더,주세요....주인,님,...꺼.....하응....뜨거..워.....앗....흐앙.....




레너드..윽...착하지...




아응...아...하앙...임신,되게..해주세요...주인님꺼..으응....잔뜩주,세요...하응....좋...아....너무...흐응..








전부 받아,한방울도, 흘리지말고...잘 담고있어.







존이 한번더 으르렁거리며 레너드의 목을 살짝 깨물었어. 노팅하면서 나오는 정.액을 받으며 레너드는 갈증이해소된 기분이었지. 존이 사.정하는 감각이 좋아서 자신도모르게 한번더 사정하고말았어. 사.정을하자 겨우 정신이 맑아진 레너드는 자신에게 노팅을 하고있는 이 이해할수없는 제주인을 보며 생각했어. 왜? 왜그랬을까. 왜자신에게 노팅을 한걸까. 자신이 고른 오메가가아니면 알파들은 노팅을하지 않는데 성노예로 끌려온내가왜? 그 질문이 들 무렵 레너드는 머릿속에서 흘러들어오는 존의 감정을 느끼고, 곧 울음을 터트렸어. 본딩이된 레너드가 존의 머릿속을 볼수있게됐거든.




.....칸 .....





카안.....보고싶었어....흑...




레너드가 존을 세게끌어안았어. 존이 칸이라서, 너무다행이라고. 레너드는 생각했지. 존은 레너드를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췄어


돌아온걸 환영해. 레너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붕 뒤는전혀생각안하고 쓴글이라 어나더가 갱장히  정신없곸ㅋㅋㅋㅋ뒤죽박죽인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그렇게 둘이 행쇼섹쇼하지않았을까?? 허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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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218 인더플 시즌3 기원 14일차 ㅇㅇ(183.96) 16.11.08 2976 10
5669217 ㅃ만약에 트왈라잇처럼 뱀파이어하고 닝겐여자하고 사귀면 대자연기간에는 [4] ㅇㅇ(121.88) 16.11.08 4391 2
5669216 헬오하 본 붕들 몇차 찍음? [5] ㅇㅇ(110.70) 16.11.08 2130 0
5669215 ㅃ 하루종일 파바 사장이랑 결혼할거야 보플이 뇌내 무한재생됨 [1] ㅇㅇ(175.244) 16.11.08 3034 0
5669214 ㅈㅁㅁㅇ 탈색 염색하면 시간 얼마나 걸림?? [6] ㅇㅇ(223.62) 16.11.08 3277 0
5669213 ㅃㅅㅌㅁㅇ 식용파클몰드 직구한거왔다!!! [4] ㅇㅇ(183.96) 16.11.08 3791 22
5669211 ㅃ 힐러리는 원래 이기던 곳에서 이기고 지던 곳에서 지면 승리 아님? [1] ㅇㅇ(223.62) 16.11.08 3262 0
5669210 사우디한테 배워야 할 것 [2] ㅇㅇ(180.92) 16.11.08 2856 10
5669209 옷잘알 붕들아 연청바지에는 외투 뭐입어야하냐 [6] ㅇㅇ(223.62) 16.11.08 3595 0
5669208 예민하고 까칠하고 우울한데 예쁜 뱀파이어 ㅇㅇ(118.36) 16.11.08 3559 12
5669207 미세먼지 심하니까 이상하게 무기력해짐 ㅇㅇ(39.7) 16.11.08 2052 2
5669206 ㅃ삐에루 읽고 있는데 존잼이라 검색해보니 [2] ㅇㅇ(175.223) 16.11.08 3828 3
5669205 평소에 잘 안우는데 누가 너 힘들었겠다 하고 공감해주면 [3] ㅇㅇ(116.122) 16.11.08 2916 7
5669204 미국시민들도 박근혜 보고 느낀거지 [3] ㅇㅇ(125.134) 16.11.08 3686 2
5669203 요즘 재밌게 본 영화나 드라마 하나씩 추천해조우... [5] ㅇㅇ(121.170) 16.11.08 2503 0
5669202 너붕들 MBTI 뭐 나왔냐 [9] ㅇㅇ(182.230) 16.11.08 3596 0
5669200 돈만 있으면 유학갈 수 있냐 ㅇㅇ(211.36) 16.11.08 2001 0
5669199 그알 레전드 편 ㅊㅊ해주라 [2] ㅇㅇ(116.125) 16.11.08 2664 0
5669198 ㅈㄱㅁㅇ 러블리 눈썹 날아가는짤 [8] ㅇㅇ(218.235) 16.11.08 22576 138
5669197 지금 힐러리 진 시골마을 원래 지는곳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8 1974 1
5669196 항국 쇼트트랙 유니폼 바꼈네 ㅇㅇ(61.255) 16.11.08 2004 0
5669195 드디어 어리에 필모정리했다 ㅇㅇ(223.62) 16.11.08 26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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