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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시해리로 ㅇㄱㅂ있는 해리랑 장/내/방뇨 BGSD

ㅇㅇ(58.231) 2015.04.22 23:25:33
조회 109692 추천 408 댓글 10


에쎔은 억지로 하는것도 좋고 텀이 이미 잘 길들여져서 스스로 참고 해주는것도 존꼴 아니냐

아무래도 해리보단 에그시가 아침잠이 더 많겠지. 거의 항상 해리가 먼저 일어나는데 에그시가 일어나서 요의 느낄때까지 해리는 꾹 참고 화장실 안가면 좋겠다. 습관되서 허락없인 못가는것도 좋고... 

아 무튼 먼저 일어나서 소변 마려운거 꾹 참고 기다렸다가 에그시가 일어나면 혼자 쪼그려 앉아서 뒷구멍 풀어놓는거지. 손가락 두세개 넣어서 쑤시는데 어제 에그시가 싸놓은 ㅈㅇ이 손가락 타고 주르륵 흘러내리고 해서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그리고 마침내 에그시가 이리 오라고 부르면 침대 옆에서 에그시한테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 엉덩이만 치켜 든 자세로 엎드림. 

에그시는 아무런 전희 같은거 없이 해리 엉덩이 잡고 구멍 잘 보이게 쫙 벌려서 바로 삽ㅇ함. 끝까지 콱 쳐박고서 뜨끈한 내벽이 움찔움찔 달라붙는거 좀 느끼다가 아무 예고없이 그냥 일 보는거. 아침이라서 유난히 양도 많고 뜨거운 물줄기가 콸콸 쏟아져들어오는 감각에 해리는 허리 바르르 떨고 애꿎은 바닥만 긁으면서 참겠지. 에그시가 천천히 ㅈ 빼내는 동안 한방울이라도 흘릴까봐 구멍에 바짝 힘줘서 조이는데, 호스같이 얇은것도 아니고 ㅈ채로 넣었다 빼는거라 에그시거 타고 한 두 방울 안 흐를 수가 없겠지. 게다가 마지막으로 에그시가 해리 구멍에 대고 ㅈ으로 때리듯이 탁탁 털기까지 함.

에그시가 다 끝나면 해리가 엉덩이에 힘 주고 엉거주춤 화장실로 가서 그제서야 참았던 자기 볼일도 보는거야. 앞뒤로 쪼로록 오줌 싸면서 부르르 떠는 해리 보고싶다.

그리고 물로 밑까지 깨끗하게 닦고 나오면 그날 에그시 기분에 따라서 혼나기도 하고 칭찬받기도 하는거야. 어차피 바닥에 몇방울 흘리는건 똑같은데도 말야. 물론 상벌은 ㅇㄱㅂ으로 해야 옳다.


혼 낼때는 당연하지만 바닥에 흘렸다고 트집잡음. 후면좌위로 에그시 무릎 위에 앉혀서 뽀얀 ㅇㄱㅂ 찰싹찰싹 때리는거지. 아직도 그거 하나 똑바로 못 하냐고, 뒷구멍이 헐렁해서 질질 새는거면 이제 여기다 싸주냐면서 핸드 스/핑/킹. 일고여덟 대쯤 때릴때마다 일부러 잠깐 텀을 두는데 오히려 그때 해리가 더 미침. 맞을때는 아프기도 하니까 차라리 나은데, 가만히 있으면 서서히 화끈거리는 감각이 밀려오면서 맞은데가 욱씬욱씬 하니까. 얼른 시원한 수건을 좀 대거나, 때릴거면 차라리 빨리 더 때렸으면 좋겠는거지. 어떻게 좀 해달라고 자기도 모르게 움찔거리면 이 음란한 보/지/는 맞으면서도 좋다고 벌름거린다고, 여기도 구멍이 헐렁해서 벌렁벌렁 하냐고 더 혼남. 물론 해리는 타고나길 핑크봊에 구멍도 작고 쫀득하겠지만.

통통한 둔덕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조금 부풀어 오를때까지 때렸으면 좋겠다. 내가 때려주고 싶어... 꽉 다물려있던 ㅇㄱㅂ이 살짝 부어가지고 역시나 통통하게 부푼 클리가 빼꼼히 보이게 살짝 벌어지겠지. 그러면 반대쪽 손바닥으로 후끈거리는 ㅇㄱㅂ 감싸쥐듯이 덮어서 식혀주고 . 


칭찬해줄때 도 똑같은 자세로 앉히는데 잘했다고 하면서 마냥 ㅇㄱㅂ 부둥부둥 이뻐해주는거 보고싶다. 물기 남아서 촉촉한 꽃잎 사이로 중지 넣어서 살살 문질러주고. 칭찬 받을때는 소리 내도 상관없으니까 해리가 하앙하앙 예쁘게 울었으면 좋겠다. 에그시가 아니면 해리 자신조차도 아무도 절대 손 못대도록 교육 받아서 에그시가 개발한대로 느끼는거 존꼴.. 손톱으로 작은 클리 살살 긁어주면 고개 뒤로 젖히면서 허벅지 확 모아서 에그시 손목 조이겠지. 그러다가 자기가 다리 오무린거 깨닫자마자 제풀에 제가 놀라서 바들바들 떨리는 허벅지 스스로 다시 벌리고. 전부 다 에그시 권한이라 이런것도 핑곗거리 삼아서 혼내려면 혼낼수도 있고, 어떨땐 그냥 무조건 달달하게만 잣죽 먹기도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해리가 늘 긴장하겠지. 손바닥으로 ㅂㅈ 꽉 누르고 흔들어서 압박ㅈ위로 보내주고, 클리만 집요하게 문지르고 쪽쪽 빨아서 에그시 얼굴에 분수 싸도 이쁘다 잘했다 하면서 ㅇㄱㅂ 토닥토닥. 해리 구멍이 작아서 에그시 손가락이 남자치고 가는 편인데도 두개면 빠듯하게 꽉 차니까, 무리하지 않게 하나만 넣어서 느끼는 지점만 눌러가며 핑거링도 해주고. 이럴때 해리는 정신 못차리면고 헐떡거리면서 울다가 차라리 넣어달라고, 아니아니 그냥 막 때려달라고 매달려서 애원하는거 보고싶다.


둘 이 집에 있을땐 에그시가 아무때나 수시로 만져서 해리가 커다란 티셔츠 하나만 원피스처럼 입고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티셔츠 걷어서 입에 물고 있다가 너무 느끼면 소리지르면서 놓치는데, 티셔츠 밑단에 분수싼 자국 작게 묻게 되겠지. 그럼 예뻐해주다가도 꼴리니까 그런거 꼬투리 잡아가지고 다시 찰싹찰싹 때려주고싶다.
ㅇㄱㅂ있는 해리 갖고싶다ㅜㅜ 진짜 하얀 도화지같은 해리 취향껏 조교한번 해볼 수만 있으면 뒤져도 여한이 없겠는데.. 어디 총대없냐ㅜㅜㅜㅜㅜㅜㅜㅜ


장 /내/배/뇨플 해서 말인데 에그시가 일부러 자기전에 해리 물 많이 먹게 하는것도 좋음. 요의때문에 새벽에 깬 해리가 에그시 깨우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끙끙 앓는거 보고싶다. 한참 끙끙거리다가 에그시가 일어날 시간까지는 멀었고 도저히 못참을것 같으니까 깨우는데, 에그시가 냉정하게 참으라고 하는거야. 자긴 안 마렵다면서 다시 눈감고 자려고 해. 그래서 해리 혼자 무릎꿇고 앉았다가, 허벅지에 힘주고 딱 붙여서 몸 베베 꼬고 참느라 난리가 나는거지. 자는척 하는 에그시도 옆에서 바르작거리는거 느끼면서 시간 재고 있다가 해리 싸기 직전에 눈 뜨고 허락해줌. 해리가 마음은 급하지만 진짜 잘못 움직이면 터질 지경이라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내려가는데, 바닥에 두발 딛고 서자마자 에그시가 해리 엉덩이 철썩 때리는거야. 깜짝 놀라는 바람에 간신히 참던 소변이 쪼르르 나오기 시작하고. 해리가 급하게 손으로 쥐고 필사적으로 다리 꼬면서 참아보는데 한번 터지기 시작한게 멈춰지나. 다리 힘 풀려서 젖은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두손으로 얼굴 가린채로 흑흑 소리내서 우는데, 해리가 앉은 노란 웅덩이는 점점 커지고...

아 니면 반대로 에그시가 물을 많이 먹고 자도 좋다. 새벽에 곤히 자고 있는 해리 깨워가지고, 정신 들기도 전에 골반 잡아서 딱 들고 장/내/배뇨. 해리가 몸에 힘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잠깐만 기다려 달라면서 기겁하고 애원하는데, 에그시는 해리 엉덩이 점점 더 치켜들면서 계속 싸는게 옳다. 완전히 익숙해져서 빗취같은거 말고.. 이렇게 좀 너무하다 싶을때는 새삼 수치심과 현타가 밀려와서 우는 해리도 좋음.



해리 임신했는데 ㅇㄱㅂ이라 산도가 너무 좁아서 제ㅍ왕ㅍ절ㅍ개 해야하는것까지 보고 깊으면 너무 갔냐ㅜㅜ 근데 해리한테는 자연분ㅁ으로 애 낳으면 구멍 너덜너덜 해져서 안된다고 입ㄱㄱ하는 시발짓 해보고싶다. 그래가지고 해리 훌쩍훌쩍 울리는거 존좋.. 한참 울리고 난 다음엔 사실은 의사가~하면서 알려주고 다시 에닦개로 돌아가서 부둥부둥 해줘야지.

근데 달래면서도 능욕하고 싶으니 이번붕생은 이미 갈데까지 갔어... 손가락으로 ㅇㄱㅂ 살곰살곰 문지르다가 통통한 대/음/순 살짝 꼬집듯이 잡아당기면서 이거 다 늘어나서 갈색 허벌창이 되도 예뻐해주겠다면서 달래주는거. 엄지랑 검지로 클리 잡고 비벼서 통통하게 붓게 하고 싶다. 그 다음에 손으로 약하게 튕기기만 해도 해리 예민해져서 자지러지는데 이거 점점 커져서 ㅈ처럼 축 늘어지게 생겼다고 겁줘서 울리면 좋겠다. 달래고 달래다가 능욕해서 또 달래고.. 끝나지 않는 무한의 인피니티.

에 그시가 일부러 쪽쪽 소리내면서 ㅇㄱㅂ에 뽀뽀해주면 더 부끄러워하겠지. 아니면 코 갖다대고 비비다가 킁킁 냄새맡으면서 봊/물 냄새,좆/물 냄새가 아예 뱄다고 놀려서 울리거나. 해리도 자기 울리는거 좋아하는거 아니까 어지간하면 눈물 꾹꾹 참는데 입ㄱㄱ이 좀 애정없이 느껴지는 수준으로 갔다 싶으면 서러워서 울었으면 좋겠다. 서러워서 울먹이기 직전에 눈가는 빨개져가지고 필사적으로 눈물 참으려고 입술 깨물고 그럴때 표정만 봐도 에그시 ㅈ펑사..

배불러오면 ㅇㄱㅂ에 추삽질하다가 여기다 오줌 싸준다고 태/내/방뇨로 겁주는데 무서운거보다 서러워서 아기처럼 엉엉 울면 참 좋다. 울지말라고, ㅇㄱㅂ있다고 정말 ㅇㄱ처럼 우는거냐고 달래면서도 찰지게 능욕했으면. (아니면 이쯤에서 아기한테까지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해리가 진심으로 화내면서 한번 울어서 에그시가 석고대죄하고 한동안 에닦개로만 부둥부둥 해주는거지. 그러다 슬슬 잣죽먹으면서 조이라고 엉덩이 때리고 그러면 이제 시작이구나, 하면서 해리가 마음의 준비 할것 같다 ㅋㅋ)

에그시가 진짜 사정 안봐주고 박아대도 해리 ㅇㄱㅂ이 빨개지겠지. 에그시 치골이랑 퍽퍽 부딪혀서 혼났을때처럼 빨갛게 달아오르는거야. 해리는 손 끝하나도 까닥할 힘이 없어서 다리도 못 모으고 할딱거리면서 겨우 숨 고르고 있는데, 해리가 숨 쉴때마다 벌어진 ㅇㄱㅂ 사이의 구멍도 따라서 조금씩 움찔거리듯이 개폐를 반복함. 마찰때문에 벌개진 구멍이 조금 열리면 에그시가 싸놓은 ㅈ액이 쪼록 흘렀다가 닫히길 반복해. 에그시가 그거 구경하다가 두손 엄지로 구멍 주변 점막을 확 잡아늘리면 이젠 울컥 쏟아져 나오는 느낌에 해리가 몸서리치고...

해리 ㅇㄱㅂ이 너무 작아서 평소엔 억지로 손가락 네개까지 넣어가면서 늘린다음에 삽ㅇ함. 그러면서도 헐렁거린다고 ㅇㄱㄱ할땐 언제고 이번엔 너무 조여서 늘려야겠다는거야. 에그시가 엄지 손가락 두개 넣고 양쪽으로 벌리면서 삽ㅇ한다고 자세 잡아서 해리가 안된다고 우는거 보고싶다. 에그시가 왜 안되냐고 물으니까 안돼, 흑, 찢어져 하면서 우는거지. 에그시가 자긴 잘 모르겠으니까 똑바로 말하라면서 귀ㄷ로 구멍 주위 문지르면 히익 놀라가지고 더듬더듬 에그시가 원하는 말 하는거야. 해리 보ㅈ 찢어진다고, 손가락 빼고 에그시 자ㅈ만 넣어달라면서. 그리고선 치욕스러워서 팔로 얼굴 가리고 고개 돌려버리는데 일단 넣고 그 다음에 달래줬으면 좋겠다.
계속 똑같은 패턴이지만ㅋㅋ 해리만 주면 이걸 내가 존나 찰지게 잘 할 자신 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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