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고 돌아 또 '더보이스 + 미스터 택시' 2개 앨범 합산딸로 반복적으로 앵무새질 하는거 ㅋ
* 트와이스는 데뷔 1년만에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던 역대 걸그룹 초동기록을 갈아치우고 현재 데뷔 2년 6개월만에
역대 걸그룹 초동 기록 1~5위를 줄세우고 있다. 걸그룹중 '초동 10만' 을 기록한것도 트와이스가 '유일' 하다.
* 총판도 마찬가지 이다.
* 소녀시대는 10년간 15개의 음반을 내서 239만장을 팔았으며
평균 15.9만장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 트와이스는 약 2년 6개월간 7개의 음반을 내서 186만장을 팔았으며 평균 26.6만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 평균적으로 트와이스가 10만장 이상씩을 더 팔고 있으며 이정도면 누가봐도 체급 차이가 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트와이스가 걸그룹중 헤비급이라면 소녀시대는 미들급 정도랄까?
* 개별 판매량을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데뷔 10년간 20만장 넘는 앨범이 꼴랑 3장이 끝이며
트와이스는 벌써 6장이다. 게다가 30만장 넘는 앨범도 벌써 4장이다. (왓이즈럽도 포함. 아직
가온 음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선주문 커리어 하이 35장만 기록으로 사실상 30만장 넘는건 기정
사실이니 포함시킴)
* 그분들의 선동 포인트는 매우 간단하다. 기.승.전. '더보이스' 더보이스 판매량 (이것도 '6년 누적'
첫해 판매량은 38만장) 46만장. 이 앨범 하나로 '돌려막기 선동' 을 하며 이거 넘고 오라느니 남돌
제치고 연간 1위 였다느니 온갖곳에 들이밀고 꼭 '단일앨범 판매량' 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일종의
'세뇌' 작업을 하는 것이다.
* 하지만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다시피 더보이스 판매량은 '단일음반 판매량' 이 아닌 '2달텀' 을
두고 나온 '2개 앨범 합산' 판매량이다. (10월에 나온 '더보이스' + 12월에 나온 'MR.TAXI')
* 2개 앨범 합산 판매량이고 '더보이스' 의 단일앨범 판매량이 아니다.
'그분' 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이돌이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2종, 3종 이렇게 여러종을 발매하듯이 더보이스는
단순히 A,B 2개 버젼일뿐이고 그냥 '종을 하나 추가' 했을 뿐이라고ㅋ 하지만 그건 '선동' 이고 '눈속임' 이다.
일단 타 아이돌은 단순 커버만 바꿔서 여러종을 내고 그것을 '종' 으로 치지만 'MR.TAXI' 는 '더보이스' 와 단 1개의
공통점도 없는 구성물이 180도 완전히 다른 '새앨범' 이나 마찬가지며 (표지, 자켓, CD디자인, 재질, 포카 세트,
트랙순서 등 아예 공통점이 1도 없음. 그냥 다 다름) 아예 '타이틀곡' 을 MR.TAXI로 바꿔 음악방송에 나와 방송
활동도 몇주간 했다. 일단 이점 부터가 단순히 '종 1개 추가' 했다고 절대 볼수 없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2달텀' 에 있다. 만약에 완전히 구성물이 다른 2개의 앨범일지라도 최소한 '같은날' 에 발매
했으면 극심한 상술이라고 욕먹을 지언정 최소한 '단일앨범 판매량' 이라고 인정은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Mr. Taxi' 는
2달의 텀을 두고 발매 했고 이 차이는 결코 더보이스가 '단일앨범 판매량' 이라고 볼수 없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 이유는 '2달 텀' 을 두고 발매를 하게될 경우 아예 '예판' 부터 새로 짜여지게 되고 각 매장의 '선주문량' 이나 '해외
직수입 판매량' , '해외 공구' 등 도 전부다 '새판' 이 짜여지기 때문이다. 최소한 '같은날' 에 발매를 하면 '예판, 선주문,
직수입, 해외공구' 등 은 동일하게 적용받지만 '2달텀' 을 두면 아예 모든게 새롭게 새판이 짜여지기 때문에 이것은 결코
단일앨범 판매량이라고 볼수 없는것이다.
비슷한 예로 트와이스 TT 앨범 판매량을 살펴 보자
우아하게 134,970
Cheer up 234,191
TT 398,475
Knock Knock 302,497
시그널 298,063
라이키 324,880
핫셰(리팩) 189,609
트와이스 TT 앨범은 현재 약 40만장 정도 팔렸다. 트와이스 앨범중 가장 많이 팔렸다. 하지만 트와이스팬들 중에 단 1명도
TT를 단일앨범 판매량이라고 그분들처럼 입버릇처럼 선동, 세뇌질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으며 트와이스 팬들이라면 누구나
라이키의 32만장을 커리어 최다 판매량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이번에 35만장 최다 선주문을 기록한 '왓이즈 러브' 가 커리어
하이 기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 이유는 TT는 더보이스와 마찬가지로 2달텀을 두고 12월에 나온 '크리스마스 에디션'
합산 판매량이기 때문이다. 또 비슷한 예로 작년에 갓세븐 37만장도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여서 갓세븐 팬들도 37만장을 단일
앨범 판매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단, 갓세븐 올해 낸 이번 앨범은 단일로도 첫달 30만장 넘음) 게다가 적어도 트와이스
와 갓세븐은 2달뒤에 낸 새앨범으로 타이틀곡을 바꿔 방송활동을 하지는 않았는데 소시는 위에서 말했듯 타이틀곡을 바꿔 방송
활동까지 했다.
* 일본 앨범도 마찬가지다. 역시 이번에도 포인트는 '돌려막기 선동' 이다.
1. 트와이스 데뷔 싱글 판매량 1일차 판매량 >>>>>>>>>>>>>>>>>>>>>>>>>>> 소녀시대 6년간 일본에서 낸 모든 싱글 초동
2. 트와이스 싱글 1주일 판매량 >>>>>>>>>>>>>>>>>>>>>>>>>>>>>>>> 소녀시대 6년간 일본에서 낸 모든 싱글 총판
3. 트와이스 일본 '데뷔' 앨범 판매량 >>>>>>>>>>>>>>>>>>>>>>>>> 소녀시대 6년간 일본에서 낸 모든 앨범 판매량 중
오리콘에서 2015년 이후 폐지된 투어 티켓에 500엔 추가하면 똥값 CD 1개가 덤으로 딸려 오는 헐값 CD 이벤트 판매 +
리팩 합산 판매량 1개 제외한 모든 앨범 판매량 싹다 트와이스가 앞서고 있다.
* 저 헐값 CD + 리팩 합산 앨범 바로 다음 음반은 총판 13만장으로 급하락했으며 소녀시대는 저 앨범 제외하고 일본에서 20만장
넘는 앨범조차 1개 밖에 없다. 그것도 딱 20만장 턱걸이(20만 4천)이고 죄다 10만장대 판매고 인데 (심지어 베스트 앨범에서
조차 '리팩' 을 3종으로 내서 합산했음에도 18만장..트와이스 데뷔 앨범 약 29만장 보다 한참 모자름)
국내앨범 '더보이스 + 미스터 택시' 앨범 1개로 '돌려막기 선동' 하듯이 저 앨범 1개로 주구장창 '돌려막으며 선동'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남돌 아라시만 봐도 앨범은 평균 꾸준히 80~100 만장씩 팔고 싱글도 꾸준히 50만 ~ 70만장씩 파는데 소녀시대는 왜 저 1개
앨범은 87만장인데 싱글은 10만장 따리 (심지어 10만장 미만도 수두록 )이며 왜 저 앨범 1개 제외하면 20만장 넘는 앨범 조차 없고
죄다 10만장대 판매량인 것인가? (그나마 딱 1개 20만 4천장으로 20만장 턱걸이) 어떻게 갭이 이렇게 큰 것인가? (참고로 굳이 일본
걸그룹 냅두고 남돌과 비교한 이유는 아라시 같은 경우 악수회, 하이터치회 같은 이벤트는 일절 하지 않기 때문. AKB와 비교하면
그분들 또 악수회 타령 할까봐 일부러 아라시와 비교한거. 물론 AKB도 앨범 평균 꾸준히 50만 ~ 70만 정도 팔고 싱글도 꾸준히
100만장 넘게 팜. 갭이 소시처럼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말도 안되게 크지 않음)
* 즉 그분들의 선동 포인트는 일본음반도 한국음반(더보이스 + 미스터 택시)와 마찬가지로 저 앨범 1개 판매량 (헐값 CD + 리팩 합산)
으로 온갖군데 다 들이밀며 '돌려막기 선동' 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포인트는 '돌려막기 선동' 이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선동 포인트는 바로 '파이' 이다. 소녀시대때 음반 파이와 현재 음반 파이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방탄소년단, 엑소 같은 아이돌이 예전 아이돌과 다르게 100만장을 넘게 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트와이스' 는 '걸그룹' 이다. 걸그룹 음반 파이와 남돌 음반 파이는 원래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 그냥 아예 다른 영역이
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음반시대인 90년대에도 SES 같은 걸그룹 누적 350만장 팔았지만 당시 HOT나 GOD, 젝키 거슬러 올라가 서태지와 아이들 이런
보이 그룹들 음반판매량은 누적 1000만에 육박하거나 1000만이 넘어간다. 애초에 걸그룹 음반 파이와 남돌 음반 파이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설성이며 현재 '트와이스' 를 제외한 나머지 걸그룹들 음반 판매는 위 그래프에서 볼수 있듯이 '게임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
다. 트와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걸그룹 연간 음반 판매량을 합쳐도 트와이스보다 낮다.
심지어 트와이스 제외 걸그룹 음판 2등이 '레드벨벳' 인데 레드벨벳의 총판은 10만장도 되지 않을 정도이다.(9만장) 오히려 소시때는
2ne1도 12만장, 10만장씩 팔았고 카라도 10만장 판매고를 올렸으며 원더걸스도 10만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올렸다. 애초에 남그룹과
걸그룹의 음반 파이는 비교가 안되는건데 거기에 걸그룹인 트와이스를 적용해서 '파이탓' 을 하는것은 역시나 '선동' 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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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트와이스는 소녀시대 보다 음반을 훨씬 더 잘파는 걸그룹이 확실하며 그분들의 음반 1개로 '돌려막기 선동', 상황에 맞지 않는
'파이탓 선동' 에 다들 주의 하여야 한다. 한가지 덧붙히면 이번에 '왓이즈럽' 판매량이 약 30만장 이상 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럴
경우 누적 판매량이 220만 정도이며 '다음앨범' 판매량이 20만장만 넘어도 소녀시대의 10년 누적 판매량(약 240만장) 을 데뷔
채 3년도 되지 않아 넘어서게 되고 역대 걸그룹 누적 판매량 1위인 SES의 350만장에 이은 '역대 걸그룹 누적 판매량 2위' 에
등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