앚똠

빌보드 재팬과 오리콘 판매량 10만장 차이

트와

빌보드 재팬과 오리콘 판매량 3~4만장 차이


오리콘은 추첨과 랜덤 박스의 상술은 완벽하지 않겠지만 거르긴 함(아무리 많이 사도 1~3장으로 판매량이 잡힘)

트와이스의 하이터치는 랜덤박스 역시 오리콘에서 거름

앚똠도 쇼케이스 당첨, 단체 하이터치 등등 추첨 상술이 있음 오리콘에서 거름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하는 게 앚똠은 두 단계의 상술을 피고 있는 거

하여간 추첨과 랜덤박스를 오리콘에서 거르는데 빌보드 재팬은 거르지 않으니까 일반적으로 빌보드재팬 판매량이 더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

고로

트와의 랜덤박스 하이터치 방식은 오리콘 대비 빌보드 재팬으로 기껏해야 3~4만장 파는 상술이었던 반면

앚똠은 10만장을 팔아대는 상술이었던 거임

트와가 더 심한 상술을 폈다는 일본 오타쿠들의 의견은 뭐냐면 트와의 상술 방식이 오타쿠 입장에선 더 까다롭고 발품을 많이 파는 방식인데다 앨범을 아무리 많이 질러봤자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와 하이터치를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임

반면 앚똠식의 상술은? 일단 하이터치에 당첨되면 만나기는 쉬움

부당하다는 거지 오타쿠 새끼들은ㅋㅋㅋ

근데 현실은?? 빌보드 재팬을 참고하면 누가 더 심한 상술을 폈는지 판가름이 났음ㅇㅇ

자 그리고....

앚똠은 두 단계의 상술을 폈는데 위와같은 추첨식 상술과 오리콘이 거르지 않는 상술 개인별 하이터치 응모가 있겠음

16부와 팬싸 5회...... 앚똠의 이 상술들은 제한없이 고스란히 오리콘 판매량으로 잡힘

하이터치에 당첨이 되면 개인 버전의 CD를 사서 해당 멤버와 하이터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개인별 싱글들 이것들은 전부 오리콘에 사는 족족 판매량으로 잡힘

트와? 그거 없음 그냥 랜덤박스 형식으로만 팔았지

자 홍팍의 어떤 아재가 정리한 것 40만장 팔아 댄다고 행복회로 돌리시고 계시는데 실제는 아니었지;;

아마도 하이터치를 완판 못한 게 존나 컸던 듯 ㅋㅋㅋㅋ

하여간 매진이라고 했을 때 하이터치로만 19만장을 팜;; 장난 아닌 판매량이지 그냥 46명씩 있는 게 아님 100만장을 팔아대면 악수회로 전국 순회 돌아야 할테니까ㅇㅇ

개인이 다량으로 존나 구입할 게 뻔하고 16회를 쳐 할 것이니 여러번 응모해서 지가 좋아하는 멤버 보려는 빠레기들 많을 거고....

고로 앚똠의 판매량이란 일단 추첨으로 오리콘에서 제외한 판매량이 10만장 더 잡힐 정도로 팔렸고

오리콘에 그대로 잡히는 개인별 하터로 10만장 넘게 팔렸다는 건 그냥 억측이 아님 거기에 개인별 팬싸에 쇼케까지하면ㅋㅋㅋ

앚똠의 그 30만장이 진짜 덩치를 보여주는 지표일까?ㅋㅋㅋㅋ


트와는 기껏해야 3~4만장 더 파는 상술을 해놓고 50만장을 팔아 버리는데? 대다수가 소장용으로 산 것들...... 그러니 돔투어가 가능한 거지 노기가 데뷔 7년만에 간신히 한 것을ㅇㅇ

앚똠은 냉정하게 말해서 일본에서 트와의 5분 1만 밖에 안 됨 그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