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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현재까지 스토리 요약.jpg

좆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2.14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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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EL.A - 혼란의 초기에 지휘체계를 잃은 몇몇 국가의 대규모 병력이 국제적인 기반을 가진 정보집단의 유도를 통해 집결하게 된 것이 시작

         현재로서는 유럽 지역에서 시작된 다국적군이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EL.A 서울지부 - EL.A가 만들어낸것이 아닌 서울에서 계속 생존해오던 레지스탕스들에 의해 세워짐

                  초기 EL.A조직의 결성은 대부분 이런식이였음 



연방 보안국 - EL.A연방에 속해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자치지구와 연방정부 어느쪽으로부터도 직접 명령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기관이다.

               연방법에 의거하여 자치지구에는 반드시 연방 보안국이 설치되야 한다.

               대사관과 감사기관이 합쳐진 것과 같으며 검역체계 감시, 변이 바이러스 연구 및 조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사안이 매우 중요한 만큼 타 조직의 간섭없이 단독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율권을 보장받고 있다.

               공식적이지는 않으나 파견된 연방 검찰관들은 자치군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무기회사


썬 파이어 암스 - EL.A의 무기 생산 재개 결정이 시작되고 마침 썬 파이어 암스는 조직적인 체계, 기술을 가지고 있어

                   EL.A의 공식 파트너로 무기를 대량 생산하는 첫번째 무기회사가 됨

                   주로 미국산 무기를 카피하며 처음 생산을 시작한 장소가 북미 대륙임

                   이후 EL.A의 제식 무기로 채택된다.


윌리엄스 - 영국 회사


조국의 수호자 - 러시아 회사, 칼리니쉬코프의 직계 카피품을 숨기지 않아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음(게임내 AK와 유사하다)


알랑쉬미트 - 프랑스 회사


오토메틱라이플스 - 벨기에 회사


소규모 회사들 - 규모가 작을수록 생산량 역시 떨어지다보니 이러한 무기들은 희귀하고 가격도 비싸 자주 볼 수 없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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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분노범죄 발생, 좀비형태는 아니며 단순히 폭력적으로 변해감, 매스컴은 극도의 스트레스나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며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음


2002년 -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던 특정 바이러스가 분노범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짐. 

           체내에 잠복해있던 바이러스가 암세포를 생성하면서 24시간이내 사망, 그 즉시 변이를 일으켜

          사망자를 다시 일어나걷게 만듬 극도의 공격성을 띄우게 함, 이 바이러스는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타인에게 손쉽게 전염 한마디로 특정 바이러스+분노범죄로 세계는 좆망



2012년 -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와의 10년간의 전쟁이 EL.A의 승리로 마침표

           EL.A는 연방제를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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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서울자치지구 - 독일 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마친 연방요원 박찬성 서울 자치지구 입성, 서현우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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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강남권 확보 작전 - 서현우 중위가 강남권 확보 작전에 나섬, 일일히 건물을 봉쇄 해야하므로 피해가 심각하며 많은 팀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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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제 3관측소 - 제3관측소는 동부 방어라인의 북쪽 끝에 위치 하고 있었다. 

                      즉,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끝자락의 한 건물 옥상에 위치하고 있었다.

                   제 3관측소가 확보되면서 자치지구에서 영동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동부 방어선은 거의 다 마무리 되가고 있었다.

                      서현우 중위는 이중원 중위와 함께 제 3관측소 확보 임무에 투입됨


2013년 12월 임시기지 - 자치지구 출입에 앞서 박찬성이 연방 보안국 레슬리 창으로부터 간단한 검문을 당함

                          연방 소속 대원들은 자치지구 사람들과 특히 자치군과 사이가 좋지 않음

                          고압적인 자세등 일원으로 생각하지 않는 약간 거만한 태도 때문이라는게 들려오는 소문,

                           야전군복을 입고있는 박찬성에게 레슬리 창이 대하는 태도가 이러한 이유이기도 했음

                           박찬성의 신분증을 보던 레슬리 창은 박찬성이 연방 요원이었다는 걸 알게됨

                           박찬성은 자치지구 북부 한계선에서 1.5km 떨어진 임시기지에 도착 

                          이중원 중위와 만남, 임시기지는 방어벽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조된 버스나 트레일러트럭 여러대를

                           둥그렇게 맞닿아 세워진 방어선을 형성하고 있었음

                           이중원 중위은 박찬성과 밤에 위스키를 마시면서 짝퉁 무기가 판치는 요즘 박찬성의 오리지널 M4를 부러워함

                           (위스키도 짝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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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5일 새로운 위협 - 마리안이라는 저격수는 교보타워 옥상에 있었다. 

                                    지루함을 못이기던 그녀는 곧 북쪽 방향에서 무언가가 번쩍이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가 돌아본 순간 강북에서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오르는 것이 보였고 그녀의 시야가 닿는 곳 전체를

                                  하얗게 지워버렸다. 마리안은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정말로 이상한 날이었다. 낮부터 이어지던 그땅속에서 

                                    거대한 지렁이가 꿈틀대기라도 하는 것 같던 기분 나쁜 진동이 조금 수그러드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평생 본 적 없는 이런 거대한 폭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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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5일 선릉전진기지 - 박찬성은 선릉전진기지에서 류치앙 대위와 함께 있었다. 

                                       잠을 자던 박찬성은 엄청난 규모의 좀비 습격에 부하에게 강제 기상, 

                                       필사적으로 방어를 해보지만 엄청난 수를 막기에는 불가능 결국 류치앙 대위는

                                       박찬성이 요원이기도 하고 죽으면 골치아프니까 병사2명과 코란도에 태워서 

                                       탈출시킴 박찬성은 강남에 있는 서울 자치지구까지 악셀을 최대한 밞으며(물론 옆에 운전병이)

                                       운전하지만 거의 다 와서 위에 마리안이 목격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남

                                       강남에 거의 다 도착해서 죽지는 않았지만 잔열로 인해 정신을 잃고 차는 전복됨

                                       박찬성을 제외한 운전병 그리고 뒤에 기관총을 맡은 병사는 사망

                                      사실 박찬성이 살았는지는 안나옴 갑자기 어릴적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가족들과 박찬성은 상가 5층에서 농성하며 생존했지만 결국 누이가 좀비에게 둘러싸이는 걸 목격하며

                                      나중에 민병대에 입대함 그리고 한스를 만난게 바로 그때였다라는데 나중에 한스라는 역할있는 캐릭터 나올듯

                                      1줄요약 : 선릉전진기지가 좀비들에게 파괴당하고 박찬성은 탈출함 (나중에 플레이어가 탈환)



                







유저가 플레이하는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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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치군 - 주요 인물 : 서현우,이중원

             강북에서의 대폭발 후 주인공은 서현우 중위 그리고 이중원 중위와 함께

              원인을 찾고 영동 전진기지 그리고 현재 마지막 퀘스트인 선릉기지를 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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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사단 - 주요 인물 : 세브체코

             연방에서 파견된 조사단은 자치군과 사이가 좋지 않음

             세브첸코라는 인물이 서현우 중위와 라이벌 구도임, 직책으로 서현우 중위보다 위에있던

             세브첸코는 서현우 중위의 행동을 비웃지만 얼빠진 군사밖에 없는 조사단이여서

             주인공에게 임무를 맡기고 현재 마지막 퀘스트인 '리버티 프론트'의 내용은

             선릉 전진 기지에 약탈자의 은거지를 뒤지다가 자치군에게 잡힌 루이스 잭슨이라는 사람이

             난데없이 주인공이름을 대며 자신은 약탈자가 아니라며 주인공은 호구같이 선릉기지에 불려감

             결국 루이스 잭슨은 누명을 벗고 주인공에게 '강북으로 가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리버티 프론트'라는 조직에 속해있으며 곧 거대한 힘이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고 주장한다.가 현재 나온 조사단 퀘스트의 마지막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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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병단 - 주요 인물 : 크리스 웨버, 시노노메 유우키

              정식 이름은 검은탄환 용병단, 용병질 잘 하다가 리사라는 한 용병이

              부상을 당했는데 진세창이라는 약탈자가 치료해줬다는 말을 하자 크리스웨버는 빡쳐서

             주인공이 알아낸 진세창에게 가서 물어보려고 문을 여는 순간

             진세창과 시노노메 유우키가 같이 있는 걸 목격함 

             용병생활을 하면서 약탈자들에게 많이 죽고 치이는 용병단이여서 크리스웨버는

             떠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진세창에게 협박을함 그러나 시노노메 유우키가 먼저 화를 냄

             진세창이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도와줬는데 왜 과거에 휘둘려 얽매이냐고 함

             다행히 싸움은 일어나지 않고 좋게 끝났고 이 일 이후

             크리스웨버는 의뢰인의 술을 먹지 않나 사춘기때나 하던 행동을 하다가 결국 시노노메 유우키와 화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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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커길드 - 주요 인물 : 하은영, 드미트리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비싼 물건 찾는 정커 길드장 하은영, 

                정커들이 다 죽고 의뢰인들의 주문 물량을 대지 못하고 계약기간이 다가오자

                드미트리라는 자치기구에 사는 사람이 도움을 줌 하은영이 빌린 돈을 주려고 했는데

                드미트리가 보이지 않자 주인공이 강남구청으로 그를 찾아감

                드미트리는 까먹었던 '쁘띠 엄마'라는 향수 의뢰를 맡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대신 찾아줌

                그러나 드미트리에게 '쁘띠 엄마'라는 향수를 의뢰했던 의뢰인이 너무 늦어져서 필요 없다고 하자

                드미트리는 존나 화를 낸다.

                그리고 하은영에게 호출이 있었는데 누군가 주인공을 찾는다고 함 

                그 사람은 바로 드미트리에게 '쁘띠 엄마'향수를 의뢰한 하비였음

               하비는 드미트리와 같이 일하는 사람을 꼭 죽는다며 자신의 형이 드미트리와 같이 일하다가 

               드미트리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 같이 의뢰를 수행하던 형과 다른 용병을 죽였다고 주장함

               이에 주인공과 드미트리를 이어준 하은영은 형을 잃은 상심에 애꿎은 사람에게 분노를 하는건 아니냐고 걱정을 함

              그리고 몇일뒤 서울 자치기구에 폭발음이 들림, 가보니 하비가 새까맣게 그을려진채 죽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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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치민 협회 - 주요 인물 : 김명진

                  자치민 협회는 정화교, 자치군과 대립관계 김명진은 자치민협회의 거의 대장급(항상 확성기 들고있음)

                 김명진은 자치민 대표 직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치군에게 강하게 주장 중

                  그리고 자치민은 정화교의 미쉘이 정화교를 등에 업고 피난민들을 현혹해 자치지구를 전복시키려한다고 주장함

                 현재 마지막 퀘스트의 내용은 미쉘이 난민촌에서 일을 돕고 돌아오는길에 괴한에게

                 습격을 당함(죽지는 않음) 공격한 용의자는 체포를 했다는게 정체는 무엇일까?가 현재 나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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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화교 - 주요 인물 : 올리비아,미쉘

           용병단 중에 정화교에 기부하려다가 부상을 당하고 죽는 용병도 많고

           아직 정화교의 정체는 모르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자치민 협회와 대립관계

           자치기구의 난민들을 보호하고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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