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사
-장점
: 필요한 것이 적음. (필요 배값 싸고 필요스킬도 비교적 낮은 편)
필요한 것에 비하면 나름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음.
-단점
: 수익이 그날그날의 운빨에 달림.
퍽치기 위험은 항상 존재함.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수익이 달라짐. (퍽치기회피, 해킹실력 등.)
-예상수익
: 시간당 수십밀~200밀 정도? 해킹실력과 그날그날의 운에 따라 다름.

2. 채광
-장점
: 실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수익이 일정한 편.
-단점
: 시간당 수익이 좋은 편은 아니고 퍽치기 위험이 항상 있음.
스킬 요구치가 탐사보다는 높은 편.
좋은 광물은 한정되어 있음.
주 수익원으로 하고 싶다면 다계정 플레이가 필수에 가까움.
지루함.
-예상수익  
: 바지 한 대에 시간당 20밀 남짓.
로콸 한 대에 시간당 100밀 이상.
(부스팅과 스킬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3. 장사
-장점
: 안전에 유의한다면 기반이 별로 없어도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
스킬 요구치가 낮은 편.(수수료 관련과 인더쉽 및 클로킹 조금만 치면 누구라도 가능)
-단점
: 자본금이 약간이라도 필요함.(나는 150밀로 시작했었음)
퍽치기 위험은 항상 존재함.
장사 대상이 될 만한 물건이 상권에 항상 있지는 않음.
여러가지 게임 외 수단의 활용이 필요함.
마켓 0.01이슼 전쟁을 자주 해야 함.
항상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님.
- 예상수익
: 거래 시마다 평균적으로 투자금액의 6~8% 정도. 단 빌 단위로 넘어가면 장사할만한 물건이 없는 경우도 생기게 됨.

4. 생산
-장점
: 생산대상을 잘 고른다면 투자한 만큼 비례해서 수익이 커짐.
수요를 잘 파악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음.
장사에선 싼 물건이 없으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생산은 싼 물건을 내가 만들 수 있음.
생산 자체는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계속됨.
-단점
: 스킬요구량이 꽤 높음. (다양한 생산스킬 및 운송관련을 다 감당할 수 있어야 함.)
구체적인 사전조사 및 계획이 없으면 손해를 볼 수도 있음.
생산항목에 따라 숫자는 다르지만 다캐릭 플레이가 필요함.
자본금이 꽤 필요함.
(작은 규모로 남의 엔컴을 빌려써도 되지만 잘못하면 생산이 아예 중단될 수도 있음)
여러가지 게임 외 수단의 사용이 거의 강제됨.
마켓 0.01이슼 전쟁을 적극적으로 해야 됨.
골치아픔
- 예상수익
: 수십밀 ~ 수 빌 (생산품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특정불가)


랫질이랑 데드털이 및 미션뺑뺑이는 안해봐서 모루겠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