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년에 나이가 56세이며 고향은 서울이며 성별은 남자다

지난 1983년에 서울의 명문 사립대학에 입학하였던 이른바 386세대 (지금은 586세대)

그래서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조국 (서울대 82학번)에대해서 한마디 할수있다고 자부한다

나이도 1살 차이에 불과하며 대학생활도 1년 선배에 불과하므로

조국에대해서 잘안다고 자부할수있다

우선 내가 대학에 입학하였던 1983년에는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이여서

대학 캠퍼스 내부에 사복 경찰이 상주하면서 운동권 (좌익계 학생들)이 데모하면

현장에서 체포해서 경찰서로 끌고가던 시절이였다

그래서 당시에는 운동권 대학생들은 지하 이념 서클에 숨어서

마르크스, 레닌,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공산주의자로 세뇌되었다

'운동권' 이라는 신조어가 생긴 이유는 민주주의 운동한다는 의미인데

실제로는 친북 이적 공산주의 운동한거였다

자기들의 정체를 민주투사로 위장해야했으니까 말이다

지금은 '진보' 라고 간판을 바꿔서 정체를 위장하고있다

대학시절에 조국이 가입했던 사노맹 같은 친북이적단체는

사실상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따라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공산주의 혁명조직이다

당시에 운동권 리더들은 일본의 친북단체 조총련의 돈 (김일성 장학금)으로 등록금내고 생활하고

심지어 강남 룸싸롱 같은 유흥업소에서 탕진하기했으니 말다했지

그런 빨갱이 놈들중에 김일성 장학금으로 사법시험 공부해서 판검사 된 자들이 많았다

지금 사법부가 좌경화된 이유가 그래서다

조국은 특이하게도 강남좌파다

돈이 많은 부루주아인데도 공산주의자가 된 케이스다

드러난 재산만 53억원이면 공시지가로 숨겨놓은 재산까지 합하면 100억원대 재벌이다

그런데도 어찌나 욕심이 많은지 가난한 학생들에게 가야할 장학금을 가로채고

딸은 시험 한번 안치고 명문고, 명문대, 의전원에 진학하였다

고교생 신분으로 2주만에 세계적인 의학 논문의 제1 저자가 된 마법까지 부렸다

아들은 이중국적으로 병역을 5차례나 연기시키면서 군대 안보내려고 안달이다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장관으로 대학 강의를 안하는데도 교수 월급은 모두 다 챙겨갔다

사모펀드 스캔들이 터지자 5촌 조카를 해외로 도망치게하고

아내 대학 사무실과 집에 있는 PC 하드웨어를 송두리째 뜯어버려서 증거인멸을 시도하였다

그동안 조국은 남의 부정과 비리에는 입에 거품물고 비난해왔고

민정수석하면서도 SNS로 남의 잘못을 질타해온 말그대로 가증스러운 위선자다

과연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 되는게 맞나?

세계가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비웃고있다

심지어 북한조차 대한민국을 호구로 보고있다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사퇴 시국선언하고 집회하고 연세대도 집회한다고 한다

나머지 다른 대학들도 동참해야한다

대학생은 지성인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