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희대 건국대 시립대 국수탐 백분위와 대학별 누적백분위로 비교하는 입결비교

요약
자료출처

1.백분위 평균 : 각 대학  공식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참조

2.누적백분위 커트라인 : 오르비 자료 오르비 홈페이지 참조

3.진학사 2018.7 모의고사 배치표 : 진학사 홈페이지 참조
1.국수탐 백분위

1)이과 :건 경 시

2)문과 :경 건 시
2.대학별 누적 백분위

1)이과 :시 건 경

2)문과 :시 경 건



3.2018.7 모의고사 진학사 표준점수 배치표(이공계)
건국=시립 > 경희 > 아주= 인하
4.정시 전화기컴 모집인원(특성학과제외)
화공과 : 건국 60명 경희 19명  시립 19명 전자공학: 건국 90명 시립 72명경희 48명 기계과: 건국 60명 경희 41명  시립 26명

컴퓨터과학계열: 건국 66명 경희 29명 시립 20명

총계: 건국대 276명 경희대 137명 시립대 137명 -> 경희대와 시립대는 각각 건국대 모집인원의 49%모집함 -> 건국대 276명 > 274명 경희대+시립대


<건국대>
최종등록자 상위 80% 국수탐 평균백분위 가중치적용 없는 평균산술평균 내신반영10%
영어반영비 15% 영어등급
문과 1,2등급 환산점수차 2.7점 총점대비 반영비 0.27
이과 1,2등급 환산점수차 0점 총점대비 반영비 0 단 2등급 3등급차이부터는 문과와 동일
<경희대 >
최종등록자 상위 80% 국수탐 평균백분위 가중치 적용여부 언급 없슴 수능 100%
영어반영비 15% 영어등급 1,2등급 환산점수차 4.8점 총점대비 반영비 0.6
<시립대>
최종합격자 기준업급없슴 80? 70? 국수탐 평균백분위 가중치 적용여부 언급 없슴 수능 100%
영어반영비 20% 영어등급 1,2등급 환산점수차 7점 총점대비 반영비 0.7

1. 입학처 공식발표라 빼도박도못함. 심지어 경희대와 건국대는 상위 80프로 국수탐 평백평균으로 기준이 같음. 단 건국대는 산술평균으로 가중치 적용하지않음이 명시되어 있으나 경희대는 밝히지 않아서 예년의 경우를 보면 가중치 적용 평백평균 가능성이 있는 상태임. 시립대는 한양대와 마찬가지로 최종등록자 기준의 국수탐 평백이나 상위 100프로인지 상위 80프로인지 기준이 적혀있지 않고 가중치 적용 여부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중치 적용없고 내신반영하는 경우가 평백이 제일 낮게 나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임. 경희대와 시립대는 모호하게 발표한 내용을 명확히 해서 다시 알려야 할 것임.
건국대와 경희대 영어반영 비율이 15%로 같다고 같은 비중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에 구분되어 있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실제 반영점수임. 환산점수 변환시 점수차이가 제일 중요한 것임, 총점대비 반영비를 보면 문과의 경우 경희대, 시립대가 2배 이과의 경우 경희대, 시립대가 3배에 달하는 만큼 경희대와 시립대는 영어 실제반영비율이 커서 영어등급이 2등급이 되면 크리티컬하기에 지원을 하기 힘든 상황임. 이를 만회할 정도의 국수탐 성적이면 서성한급이 되고 서성한은 또한 영어등급을 거의 반영 하지않으므로 경희대와 시립대를 지원할 필요가 없어지는 상태임.

2.건대는 정시모집정원이 전체정원의 52.3프로, 경희대는 32.8프로. 화공과 경희 19명 건국 60명 시립 19명, 전자공학 경희 48명 건국 90명 시립 72명, 기계과 경희 41명 건국 60명 시립 26명으로 건대가 거의 두배 많음. 전화기는 인원대비해보면 건대압승. 컴공도 건대는 소웨+컴공 이고 경희는 컴공이니 건대승.. 경희 소융이 건대의 창의ict니 건대 조금 승.... 그리고  경희대 자연대는 서울캠이라 높다더만 건대와 같음. 결국 자연계는 건대가 낫다고 봄.

https://m.dcinside.com/view.php?id=4year_university&no=5180107&page=1&serVal=정시&s_type=all&ser_pos=
3.건대는 내신성적도 10프로 반영함. 경희대는 수능 100프로. 내신반영시 최소 누백 0.7프로이상 낮게 나온다고 고속성장이 말함.
4.영어는 표점도 백분위도 없어 점수가 없는게 사실임.  대학별 입학사정시에만 쓰지 비교할 수가 없다.

영어4등급도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
서울대 최초합격자 39%가 영어 2등급이하
고려대 최초합격자 37%가 영어 2등급이하

연세대는 최초합격자중 2%만 영어2등급이하
http://v.media.daum.net/v/20180208103018885
영어절평 등급차 고려해도 둘이 비슷하다고 봄. 서울대 합격생 영어등급평균이 연대보다 낮지만 연대가 서울대보다 우수한 대학은 아님. 반영방법의 차이이고 영어는 절평이 되면서 중요성이 감소함.

영어반영을 최소화하는 서울대 -고대- 한대 -성대 -중대- 건대 라인과 영어반영을 크게한 연대 -경희대- 시립대 -이대 라인으로 갈릴뿐...
제일 반영 큰 동네는 서울과기대..환산 및 반영비적용 8점.
그냥 서울대 고대 한양대 성대 서강대 중대등 상위권대들은  영어등급간 0.5 -1점으로 문과건국 4점차이보다 더낮게 함.

한양대는 심지어 올해 입결에서 국수탐 평백 평균만 발표하고 영어등급은 아예 뺀상태로 발표함.
5.시립대 입결 추가함. 시립대 입학처에사 발표한 건 국수탐 평백인데 최종합격자 기준이라고 되어 있을 뿐 100프로인지 80프로인지 표시가 되어있질 않아 확실치 않음. 심지어 가중치 적용인지 산술평균인지도 밝히지 않음. 지금 나온 결과로는경희대와 건국대에 뒤지는 걸로 나옴.
시립대 입학처 발표
http://admission.uos.ac.kr/admission/freeBoard/view.do
6.평균백분위와 누적백분위에 대해 이야기 많은데
1)     일단 누적백분위는 대학별 환산점수로 전국석차를 내서 반영하기에 교과 반영비율이 이상한 경우 오차가 많이 생긴다. 올해 입시에서 서강대같이 탐구반영을 아주 작게하는 대학들이나 타 대학에 비해 영어등급별 실제 반영비를 극대화한 대학들에서는 누백의 뻥튀기가 일어난다. 특히 이대나 경희대처럼 영어 1등급이 아니면 지원하기 힘든 대학들은 이런 현상이 더 일어난다. 실제 대학지원은 대학별 누백으로 하기에 참고가 되지만 이런 부분을 잘 봐야하고 누백은 대개 커트라인을 기준으로 하기에 학생들 성적의 전체적인 분포를 알기가 힘들다. 다른 대학과 파격적으로 다른 반영비를 가진 대학들은 평균백분위를 같이 봐야만 그 정체를 알 수 있다. 누백은 높은데 평균백분위가 낮은 경우 반영비가 특이해서 생기는 뻥튀기 누백일 가능성이 높다. 제일 큰 문제는 누백은 대학별로 발표를 하지 않으므로 점공결과등으로 추정하는데 여기에 오류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이다.
2)     평균백분위는 대학입학처들이 주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료로 실제 대학지원시 큰 도움이 되지못한다. 대략적인 학생들의 수준들을 알기에는 좋으나 구체성이 결여되어 있어서이다. 하지만 백분위들은 대학들이 표점을 까지 않는 한 지원자들의 원점수에 가장 가까운 평가자료이다. 표점을 제시하면 대학별 누백과 커트라인까지 역추적이 가능하므로 대학들이 백분위와 평균백분위를 70% 80% 100%로 해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백분위는 일반적으로 모의고사나 수능후 표점총점으로 대략적인 배치표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것만으로는 구체적인 대학별 지원 가이드라인은 될 수 없지만 대략적인 대학별 선호도와 순위가 파악될 수 있다는 점에서 누백과 함께 참고를 하면 전체적인 윤곽을 알 수 있다.

7.이제는 정말 이과 "중건경시" 문과 "중경건시"인것 같음.
8.2018. 7월 건국대 시립대 경희대 이공계 진학사 모의고사 배치표
요약: 중>>건=시>경>인=아
나 개인의 생각으로는 진학사의 배치표가 제일 맏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수능후 모의지원하는 양대산맥이 진학사와 메가스터디인데 말이 양대산맥이지 진학사가 압도적이고 점공까지 진행하는 유일한 곳이 진학사이다. 이 진학사 점공의 결과캡춰본으로 만들어진 누백들이 고속성장이나 유승민경훈 입결표들이고...그런데 이 사람들의 결과본은 100프로가 될 수 없는건 사실이나 그나마 컷 근처의 표본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입결표에 준하고 있는 것이고.. 결국 전체 결과치를 다 가지고 있는 진학사가 어떻게 보면 제일 정확한 입결표를 만들 수 있으나 공식적으로 만들어 배포할 수 없으므로 다음해 모의고사 배치표나 수능 후 모의지원 및 배치표에 반영하는 것임. 대학들이 진학사에 돈 가지고 장난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공식적인 결과치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지.
이번 2018.7 모의고사 진학사 이공계 배치표에서 요새 논란의 대상인 중대 건대 시립대 경희대를 한번 비교해보자.
1.중앙대

역시 서성한중으로 하기엔 조금 부족하다. 메인이 되어야할 공과대학과 자연대학이 조금 부족하지만 여기에 언급되는 타 대학과는 급간차이정도로 보이는 양상이므로 서성한/ 중/정도로 일단 정리해야 할 듯. 향후 재단이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면 서성한중도 가능할것이라고 보여짐.

2.시립대

일단 동일학과 기준으로는 건국대보다 조금씩 높게 잡히나 전체 전공학과가 너무 적고 건대 특성학과를 포함시켜 비교하면 전체적인 수준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배치상태를 보인다. 학과수가 작은 점과 반값등록금 신공이 사라지면 조금 하락할 가능성이 많은 대학

3.건국대

최근 일취월장하고 있는 대학으로 재단이 투자를 많이한 결과물인 듯 싶다. 스타시티사업이 흑자전환하였고 궤도에 오르면 연 600억씩 임대수입이 생기니 앞으로의 전망도 밝은 편. 특성화공대가 메인으로 일반 공대학과들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태. 자연대 학과들도 동반상승중이라 전체적인 상승기류임.  당분간은 시립대와 경쟁하며 상승을 준비할 것으로 보임.

4.경희대

경희대 이공계는 자연대와 정디플을 제외하곤 용인캠퍼스에 포진한 상태. 용인캠의 본교화 후 많은 상승이 있는 상태. 서울캠의 자연대가 약대 버프로 높았는데 향후 약대 학부전환으로 약세를 못면하면 건국대 이공계에 상대우위학과가 없어질 듯. 재단의 투자가 그리 많은 대학이 아니라 향후 용인캠의 지리적 한계와 서울캠 학과들의 상대적 하락으로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아보임.

5.아주대

올해 다시 부활의 노래를 부르는 대학. 단지 전체 학과들이 다군이라 동일학과 비교시에도 위에 언급한 대학들에 비해 낮게 배치된 것을  본다면 여기까지가 현재로서는 역량의 한계이지 않나 싶다. 전통적으로 경쟁관계였던 인하대와 비슷한 배치양상이 보여 향후 수도권대학 수장다툼이 예상됨.

6.인하대

요새 한진그룹의 갑질과 헛발질로 이미지의 하락이 상당한 대학. 올해 입결 자체는 아주대에도 떨어지는 양상이었으나 대학배치표는 3개년정도의 평균으로 결정되어지니 아직은 아주대보다 동일학과 기준 높은 배치를 보이는 양상. 내년 입시도 말아먹으면 아주대에게 수도권대 이공계 수장을 내어줄 판. 그런데 마땅한 반전 카드가 없다는게 함정.



9.질문과 답으로 보는 입결평가
Q. 같은 평백이어도 표점이 갈리고 반영비에 따라 평균 표점 역전현상도 있는데 평백으로 줄세우기 어떻게함??
A. 위의 글보면 다 설명되어있어.
1.백분위 평균의 의미는 학생들의 전체적인 수준을 의미하지. 수능 원 점수와 표점이 그대로 들어있고 학교별 반영비가 들어있지 않아서 줄세우기 좋지.
2.반영비 반영하는 순간부터는 학교별 누백이 되는거지. 실제 입시에서 반영되는거지만 지나치게 변칙적인 반영비를 가지면 대학별비교가 힘들게 되는 단점이 있지.
3.진학사 점공가지고 누백컷을 만든게 아래글 표이고 각 대학 입학처에서 백분위 평균 발표한 곳들은 따로 추려서 백분위비교가 가능함. 그중 몇개 대학만 따로 뽑은게 아래 글 백분위 표임.
Q. 누백으로 80%컷 100%컷 다나옴 80%평균이 무슨 의미가 잇음????? 80%평균에 가중치까지하면 평백 1.5%까지 끌어올릴수 잇겠네 하나마나한짓이지
A.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자료에 나오는 평백은 학교에.따라.가중치.준 학교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능원점수에 가까운 자료고 80프로 평균으로 대개 대학들이.발표한다. 시립대처럼 최종등록자평균이라고 되어 있는 대학들도 대부분 80프로기준이고 심지어는 70프로기준인데도 명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조금 미심쩍어진다는 이야기.
Q. 어잌쿠 100%아니면 쓰레기맞지 무슨 ㅋ
A. 평백은 컷으로 나오는 경우가 없다고 보면된다. 대학이 그렇게 발표를 하지 않거든. 그래서 컷은 각 대학별 환산점수로 돤 점공결과를 보고 학교별 누백컷을 만드는것이야. 이게 문제는 공식발표도 아니고 점공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정확한 컷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다만 진학사 점공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정확도가 많이 올라가지. 오르비에서 만든 자료가 그 자료고. 누백은 대학별 반영비가 들어간 자료라 학생들의 전체적인 수준파악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 그래서 백분위 평균과 누백컷을 같이보면 비교대학들의 실제 선호도 수준등을 가늠할 수 있다는 의미지.
Q. 미안한데 누백이 반영비 들어가서 정확한거야 평백으로 대학가는사람없어 등수도 못냄. 등수 표점-누백으로 낼수잇는거지 같은 평백이어도 등수가 같은지 다른지 몰라
A.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마. 평백은 한마디로 하면 학원에서 러프하게 배치표 만들때 쓰는 방법이고 대략적인 대학급간을 규정해. 누백은 네말대로 실제적인 입시에서 사용하는 것이 되는데 비슷한 전형방법과 모집인원 그리고 가중치일때나 비교가 가능하고 너무 다르면 비교가 어렵게된다. 예를 들면 이화여대 입시를 보자.문이과 모두 언수외탐 모두 25프로 반영이고 영어는 절평이지만 급간차이가 10점이야. 이렇게 되면 국어 영어 1등급 찍으면 수학 과탐 3등급찍어도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왜냐히면 평균 2등급이 정확히 나오거든. 그런데 계산해보면 영어급간 점수차가 더욱 커. 영어2등급 받으면 수학 1등급컷이라도 국영 1등급 수학 과학 3등급 받은 학생한테 지게돠는 구조였어. 이화여대는 올해 백분위 평균은 절대 발표안할거다. 누백은 아래글처럼 나오지만 백분위 평균으로 하면 시립대 건국대 경희대 이공계보다 분명 낮게 나오게 되어있어. 이공계인데 수학 평균3등급대가 될 수도 있는 구조야. 물론 이대 특성상 상위권 일부가 잔류해서 평균은 끌어올리겠지만 컷 부근으로 가면 저 난리가 난다는 말이지. 이래서 평백과 누백을 같이 봐야 한다는 의미다.
Q. 급간같은 소리하네 80%가중치범벅하면서 빵구감추는데 이용하는거지//학원들 배치표 표점-누백쓰지 평백쓰는데 거의없음. 대학입시 표점으로 가지 평백으로 하는데 없음.
A. 원 배치표 러프하게 잡을때 당연히 표점을 쓴다. 그런데 장판배치표나 미니배치표는 표점합으로 구하고 나중에 최종 배치표및 모의지원시는 대학별 누백구해서 한다. 그런데 각 대학들은 표점합을 공식 발표안해. 하면 환산점수 전화해서 컷까지 추정이 가능하거든. 그래서 애매하게 백분위 발표하는거지. 백분위 가지고 표점 만둘 수 없다는 건 아는데 대략적인 표점분포와 같이 가니까 참고용으로 보는거지. 정원2배 뽑는데 백분위 평균이 비슷하면 2배뽑는 대학이 우수학생을 더 많이 확보했다는 정도의 정보는 알 수 있으니. 누백 컷으로 하면 이런 정보가 많이 마스킹되지. 물론 누백도 점공자료가 많으면 70 80 각각 컷을 정원별로 만들수 있어서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자료모으기가 만만치 않지.
Q. 경희대는 학교에서 대놓고 가중치라고 햇는데 당연히 신뢰도가 떨어지지 다연히 평백이라 직접등수비교도 불가능하고 -동점자속출.
A. 가중치를 준 평백은 의미가 떨어지는건 맞아. 아래 자료중 건국대 평백은 대학이 가중치 없이 산술평균이고 최종등록자 상위 80프로 평균이라 명시했고 경희대는 80프로는 명시했지만 가중치여부 명시 않했고 시립대는 최종등록자라고만 되어있고 프로표시와 가중치여부 표시가 없어. 그대로 비교하면 건국대가 제일 불리하지. 그래서 내용에 다 적어두었던거야. 그러니 감안해서 보도록 해. 모집정원도 중요해서 다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올해 경희대 입학처 발표에는 가중치 적용 여부가 없어. 작년인가 어디가 자료에는 가중치 적용했다고 되어있더만. 의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지. 그래서 내용에 다 적어두었어. 시립대가 묘한데 오르비 누백보면 제법 높은데 백분위 평균은 아니다 말이지. 상위 80프로가 아니라 100프로라고 해도 오르비 누백컷이 나오려면 좀더 높아야 될 것 같은데..
Q. 시립대는 최종 100인거 감안하면 앞에 두대학이랑 1퍼 이상 차이나는데 중대는 입결발표안하고 시립대는 하는 바람에 같이 묶이네 ㅜ 오히려 꼼수를 부리는건 사립대학들이지 시립대통계가 최종100평백으로도 92대인데 그거보다 훨씬 더 낮은 정디플이 평백은 93나온다는게 그 증거. 상위80에다가 가중치까지 넣어대니 뻥튀기가 될수밖에 평백 93대면 성한도 대부분 간다
A. 올해 백분위 현재까지 백분위 평균 발표한 대학중 최종합격자 기준 아닌 대학은 한군데도 없다. 그 대학들중 100% 80%로 다 명기했는데 한양대와 서울시립대는 명기하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단지 과거 결과들과 어디가 자료들을 보면 명기치 않은 경우 대부분 70% 80% 기준인 경우가 대다수고 가중치 적용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위에 시립대학생은 너네 대학 입학처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보고 입학처에 전화해서 정확하게 명기해달라고 해. 공식적인 대학입결발표는 교육부 대학 감사대상이기에 한양대나 시립대처럼 애매하게 해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둘러댈 수 가 있어 저렇게 하는 경우가 있지. 가중치 적용여부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건국대 스마트 ICT나 경희대 정디플은 원래 특성학과라 93프로 전후 나오고 성한 중하위과하고 겹친다. 과보고 가는 것이니 억울할 것 없다. 성대 반도체학과 보고 연고대 안가고 왜 갔냐하는 것과 같으니…